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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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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0 06:27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1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1  

제13장


바나바와 사울의 선교 파송과 키프로스 전도

1.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습니다.
2.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4.  그 두 사람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다가 거기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게 됐습니다.
5.  그들이 살라미에 이르러서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요한이 동행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6.  그들이 그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바예수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유대 사람 마술사요, 거짓 예언자로서
7.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지성적이었던 총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바나바사울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8.  그러나 엘루마라고도 하는 이 마술사가 그들을 막으며 총독이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9.  그러자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충만한 가운데 엘루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10.  “이 마귀의 자식아! 너는 모든 의의 원수로다! 너는 갖은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구나. 주의 바른길을 어지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  이제 주의 손이 너를 치심으로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12.  이 일을 보자 총독이 믿게 됐고 주에 관한 가르침에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함

13.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서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돼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15.  율법서와 예언자들의 글을 낭독한 뒤에 회당 지도자들이 바울과 바나바에게 전갈을 보내 “형제들이여, 이 사람들에게 권면해 줄 말씀이 있으면 하시오”라고 했습니다.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
17.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셔서 이 민족이 이집트 땅에 사는 동안 큰 민족이 되게 하시고 큰 권능으로 그들을 그 나라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18.  광야에서 40년 동안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의 일곱 민족을 멸하셔서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20.  이 모든 일은 450여 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그 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예언자 사무엘 시대까지 사사들을 세워 주셨습니다.
21.  그 후 이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주어 40년 동안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22.  그리고 사울을 폐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에 대해 증언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임을 알았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그가 이룰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삼상13:14;시89:20
23.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자손 가운데 구세주를 이스라엘에게 보내 주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예수입니다.
24.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는 요한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선포했습니다.
25.  그리고 요한은 자기 사역을 끝마칠 무렵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실 것인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6.  아브라함의 자손인 형제들이여!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 사람들이여! 하나님께서 이 구원말씀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27.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 지도자들은 예수를 알아보기는커녕 오히려 예수를 정죄해 안식일마다 읽는 예언자들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습니다.
28.  그들은 사형선고할 근거를 전혀 찾지 못했음에도 예수를 죽여 달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고
29.  예수에 관해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대로 행한 뒤 예수를 나무에서 끌어내려 무덤에 묻었습니다.
30.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31.  그 후 여러 날 동안 예수는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까지 자기와 동행했던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백성들에게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32.  우리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살리심으로써 그들의 자손인 우리에게 그 약속이 이뤄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2편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시2:7
34.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를 다시 살리시고 썩지 않게 하셨는데 이것은 ‘내가 다윗에게 약속한 거룩하고 확실한 복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사55:3
35.  또 다른 시편에도 기록돼 있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거룩하신 분을 썩게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16:10
36.  다윗은 한평생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다 결국 잠들어 자기 조상들과 함께 묻혔고 그 시체는 썩고 말았습니다.
37.  그러나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은 썩지 않으셨습니다.
38.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예수를 통해 죄 용서함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여러분에게 선포되고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39.  여러분이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었던 모든 것에서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40.  그러므로 예언자들이 말한 것이 여러분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41.  ‘보라. 너희 비웃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시대에 한 가지 일을 행하겠다. 누군가 그 일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해도 너희가 믿지 않을 것이다.’” 합1:5
42.  바울과 바나바회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그들에게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좀 더 해 달라며 부탁했습니다.
43.  집회가 다 끝난 후 많은 유대 사람들과 유대교로 개종경건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으라고 권했습니다.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그 도시의 사람들이 거의 다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45.  그 무리를 본 유대 사람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바울이 말하는 것을 반대하며 모욕했습니다.
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에게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먼저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 말씀을 거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치 못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방 사람들에게 눈을 돌립니다.
47.  이것이 바로 주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 사람들의 빛으로 삼았으니 이는 네가 땅 끝까지 구원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사49:6
48.  이 말을 들은 이방 사람들은 기뻐하며 주의 말씀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선택된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됐습니다.
49.  그리하여 주의 말씀이 그 지방 전체에 두루 퍼졌습니다.
50.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경건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지도자들을 선동해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게 했고 결국 그 지방에서 그들을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51.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는 발에 붙어 있던 먼지를 그들을 향해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습니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09-10 12:06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 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로 다한다.
배상필 18-09-10 17:51
 
50.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지도자들을 선동해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게 했고 결국 그 지방에서 그들을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51.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는 발에 붙어 있던 먼지를 그들을 향해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습니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말씀의 부흥을 경험합니다. 그 도시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고 하네요. 시기심에 가득 차 있는 유대인이 지도자들을 선동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그들을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가 슬퍼했다던지, 힘들어했다든지 그런 부정적인 언급은 없고, 오히려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하네요.

바울과 바나바에게 있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고, 지상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들에 대한 핍박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고, 오히려 복음이 확장되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그들에게는 가장 큰 가치였던 것 같네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입장과 유익이 중심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손해보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피해보지 않으려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사건이나 상황을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손해보면서 복음이 확장된다면 그것을 기쁘게 받아드려야 겠고, 내가 조금 피해보는 것이 하나님 나라와 무관하다면 그것에 예민하지 않고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익이, 내 존재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유익이 저의 삶의 중심이 되길 소망합니다.
강성희 18-09-11 00:39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교회가 할 일.
김영균 18-09-11 07:07
 
23.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자손 가운데 구세주를 이스라엘에게 보내 주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예수입니다.

다윗!

모든 것을 사랑한 사람!
하나님만 아니라 세상도 철저하게 사랑한 사람!

모든 것을 가진 사람!
세상을 다 가지고 하나님까지 가진 사람!

파우스트같은 욕망의 전차!
욕망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람! 그 앞의 야곱처럼....

내 생각에 다윗은 자신이 여호와라고 부른 이름의 메피스토펠레스와 거래를 한 것에 다름 아니다. 야심많은 시골 소년이 세상의 꼭대기까지 닿아보고 싶어서, 아무 것도 없던 소년이 모든 것을 가져보고 싶어서....
'나는 당신께만은 순종하겠나이다. 그러니 대신 세상의 모든 것을 내게 주옵소서'라고 거래를 맺은 것이지.

그와 반대로 모든 것을 버리는 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가 다윗의 혈통에서 나왔다는 것은 어떤 뜻을 함축하고 있을까?  정통성? 사는 길이 완전히 달랐는데 어떤 정통성이 연계되어 있는거지?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윗같은 사람의 혈통에서 낳게하셨지? 라는 의아함이 내게는 더 크다.

예수!
파우스트의 연인 그레트헨같은 무욕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분!

파우스트와 그레트헨!
다윗과 예수!

어쩌면 세상은 이 두바퀴가 다 있어야만 움직이는 수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