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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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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1 06:30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1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2  

제14장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전도함

1.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 사람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수의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믿게 됐습니다.
2.  그러나 믿기를 마다하는 유대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을 선동해 형제들에 대해 나쁜 감정을 품게 했습니다.
3.  바울과 바나바는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를 의지해 담대히 말씀을 전했고, 주께서는 그들에게 표적기사를 행하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4.  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갈려 한 쪽은 유대 사람들 편을, 다른 쪽은 사도들 편을 들었습니다.
5.  그런데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자들과 함께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6.  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 루가오니아 지방에 속한 두 도시루스드라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신해
7.  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루스드라와 더베에서 전도함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걸어 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9.  그는 바울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다가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당신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 말에 그 사람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11.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소리 질렀습니다.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12.  그들이 바나바는 ‘제우스’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라고 불렀습니다.
13.  도시 밖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황소들과 화환들을 성문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14.  그러나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 외쳤습니다.
15.  “사람들이여, 왜 이런 행동을 합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16.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제멋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17.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존재를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8.  바나바와 바울은 이런 말로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간신히 말릴 수 있었습니다.
19.  그때 안디옥이고니온에서 유대 사람들이 몰려와 사람들을 선동해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 바울에게 돌을 던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죽은 줄 알고 그를 도시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바울 주위에 모여들자 그가 일어나 다시 도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습니다.

시리아 안디옥에서 전도함

21.  그들은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한 뒤 많은 제자들을 얻게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루스드라이고니온안디옥으로 되돌아가
22.  제자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늘 믿음에 머물러 있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리가 마땅히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23.  바울과 바나바는 제자들을 위해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워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부탁했습니다.
24.  그런 뒤에 그들은 비시디아통과밤빌리아에 들어갔다가
25.  버가에서 말씀을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갔습니다.
26.  그리고 그들은 앗달리아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안디옥은 그들이 선교 활동을 위해 자신들을 하나님의 은혜에 헌신했던 곳인데 이제 그 일을 성취한 것입니다.
27.  바울과 바나바안디옥에 도착해서 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방 사람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셨는지 보고했습니다.
28.  그러고 나서 그들은 제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출처: GOODTV성경읽기]


이경숙 18-09-11 09:23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 회당이 선교전도 여행의 중심이 되는 이유를 생각하면 장자의 박해를 피해 기왕이면 동족애에 의한 선민 탕자를 찾기 프로젝트일 수도 있고, 돌아 온 탕자를 통하여 여러 번 역사적으로 겪는 '디아스포라'의 혼혈은 더 이상의 순혈주의를 주장할 수도 없음으로 이방전도의 당위성을 생각해본 바울이었을까요? 오히려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사상과 철학 종교에 대한 시대적 열망인 소아시아를 중심한 동쪽의 페르샤문명과 ,서쪽의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바탕 위에 세워진 로마의 헬레니즘 문명과 맞닿은 복합적인 시대를 간파한 바울과 바나바였을까요?....ㅎ
최종국 18-09-11 09:52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 여정을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핍박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로부터 돌도 맞게 됩니다. 그런데 핍박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극심한 핍박 가운데서 바울이 항상 똑같은 선택을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전파를 제일 우선으로 여겼습니다. 수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다시 일어서 복음을 전파하며 제자로 삼았습니다. 바울에게 핍박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정일 뿐이었습니다.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삶의 장애물을 뛰어넘고 천국 소망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8-09-11 18:36
 
21.  그들은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한 뒤 많은 제자들을 얻게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되돌아가
22.  제자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늘 믿음에 머물러 있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리가 마땅히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소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가지 핍박을 경험한 후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유대인과 이방인 제자들에게 고난을 잘 견디어 내도록 격려합니다. 대부분이 하층민들이었던 제자들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난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이방사회에서 소수 종교였을 유대교도 아니고, 유대교와 대립하는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결정을 하는 것은 그 사회의 가장 자리로 밀려나기로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바울이 얘기한 고난을 '주변인으로서의 삶'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주변인으로서의 삶을 기꺼이 감내해야 한다!" 주변인에게 주어지는 차별과 반대와 수모를 감당해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주변인으로 살아가고, 주변인에게 주어지는 고난을 기꺼이 감당해라. 하나님이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김영균 18-09-11 23:29
 
17.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존재를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자연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 여기에 대해서 깊이 공감합니다. 제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이기도 합니다.
강성희 18-09-12 00:29
 
하나님께서 그분의 존재를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