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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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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3 06:27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1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44  

제16장


바울이 동역자 디모데를 만남

1.  바울은 더베에 갔다가 루스드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디모데라는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유대 사람으로서 믿는 사람이었지만 그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었습니다.
2.  디모데루스드라이고니온의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
3.  바울은 전도여행에 그를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사는 유대 사람들 때문에 그에게 할례를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 사람이라는 사실을 그들 모두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4.  그들은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장로들이 결정한 규정을 신자들에게 전하며 지키게 했습니다.
5.  이렇게 해서 교회들은 믿음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그 수가 날마다 늘어났습니다.

바울의 환상과 루디아의 개종

6.  성령께서 아시아 지방에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기 때문에 바울과 그 일행은 부르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
7.  무시아 지방 가까이 이르러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8.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9.  한밤중에 바울은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마케도니아로 와서 우리를 도와주시오”라고 간청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셨다고 확신하고 즉시 마케도니아로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11.  우리는 드로아에서 바다로 나와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곧장 갔다가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습니다.
12.  그곳에서 우리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첫째 가는 도시빌립보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며칠을 머물렀습니다.
13.  안식일에 우리는 혹 기도할 곳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문 밖 강가로 나갔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앉아서 거기 모여 있던 여인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14.  말씀을 듣던 사람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두아디라 도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15.  루디아는 그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실라가 투옥됨

16.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한 여종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 아이는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아주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습니다.
17.  이 아이는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당신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라고 외쳤습니다.
18.  이 아이가 며칠 동안이나 이렇게 계속하자 참다못한 바울이 돌아서서 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내가 명한다. 그 아이에게서 당장 나오라!” 바로 그 순간 귀신이 그 아이에게서 나갔습니다.
19.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 벌 소망이 사라진 것을 알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시장에 있는 관리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20.  바울과 실라로마 관리들 앞에 데려다 놓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으로서 우리 도시에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21.  우리 로마 사람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22.  모여 있던 사람들도 가세해 바울과 실라를 공격하자 로마 관리들은 그들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3.  관리들은 그들을 심하게 때린 뒤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24.  이런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는 쇠고랑을 채워 두었습니다.
25.  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27.  간수가 잠 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28.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29.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30.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1.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32.  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온 집안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33.  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34.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35.  날이 밝자 로마 관리들이 부하들을 보내 간수에게 명령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
36.  그러자 간수가 바울에게 “저희 관리들이 당신과 실라를 풀어 주라고 전갈을 보냈으니 이제 나와 평안히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37.  그러자 바울이 그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재판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우리를 때리고 감옥에 처넣고는 이제 와서 우리를 몰래 내보내려 하시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38.  부하들이 그대로 자기 관리들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로마 시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39.  그들은 직접 감옥까지 와서 사정사정하며 바울과 실라를 정중히 모시고는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0.  바울과 실라감옥에서 나온 뒤 루디아의 집으로 가 형제들을 만나 위로해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9-13 07:54
 
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날이 밝자 로마 관리들이 부하들을 보내 간수에게 명령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

간수장의 순박한 믿음의 용기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더해지는 하나님만의 방법을 느낌니다.
김영균 18-09-13 10:50
 
30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1.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간수가 바울에게 구원에 대해 묻고 구원받기를 원했을 때 그가 생각했던 구원은 무엇이었을까?

나에게는 구원이란 무엇이며 나는 어떤 구원을 필요로 하는가?

세상에는 타고난 성정이 천사같은 사람들도 간혹 있다.
그들은 어떤 구원을 필요로할까?

결국 구원이란 무엇인가?
최종국 18-09-13 11:31
 
바울은 자기 뜻대로 아시아 선교를 떠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환상을 통해 그를 마게도냐로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부르심이 합당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기보다는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앞세웠습니다. 잠언 16장 9절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게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성희 18-09-13 13:48
 
말씀을 듣던 사람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도 해주세요!
배상필 18-09-13 18:01
 
14.  말씀을 듣던 사람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두아디라 도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15.  루디아는 그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40.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나온 뒤 루디아의 집으로 가 형제들을 만나 위로해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고넬료이 이어서 또 한 명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God-fearer)의 회심이 나옵니다. 자주장사 루디아. 소아시아의 도시인 두아디라에 살면서 자주색 옷감 무역을 위해서 빌립보에 거주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다른 염료도 그랬지만 특히 자주색 염료는 무척이나 비쌌다고 합니다. 로마시대의 자주색은 황제 자주(imperial purple)이라고 해서 오직 황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4세기 로마에서는 자색 옷감 1파운드가 5만 데니리온으로 같은 무게의 금값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루디아는 일반 무역상이 아니라 로마 황실을 상대하는 대단한 무역가였던 것 같습니다.

이방인으로서 유대교를 따르던 루디아가 바울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바울도 초대하고, 감옥에서 나온 바울을 다른 형제들과 함께 루디아의 집에서 만났던 것을 보면 빌립보 지역 최초의 가정교회로 루디아의 집이 활용된 것 같습니다. 복음이 유럽으로 확장되고, 기독교의 기틀이 다져지는데 큰 역할을 한 여성, 루디아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균 18-09-14 07:56
 
풍부한 관련정보가 전에도, 오늘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
장승희 18-09-14 00:26
 
6.  성령께서 아시아 지방에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셨기 때문에 바울과 그 일행은 부르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
7.  무시아 지방 가까이 이르러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어지리라...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다면 내 유익만을 위한 기도는 나오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뜻을 묻겠지요?

바울과 그 일행들의 일정에서도
자신들의 기준이 아닌 성령께서 마음을 주시는데로
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강제로 줄수 없고
내가 보기에 조건이 나빠도 성령께서 마음을 주시면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 내 기준이 틀릴수 있다는 것을
늘 상기하며 성령충만함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