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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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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5 06:19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1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4  

제18장


고린도에서 전도함

1.  이 일 후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갔습니다.
2.  그곳에서 그는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본도에서 출생한 사람인데 유대 사람들은 모두 로마를 떠나라는 글라우디오 황제의 칙령 때문에 얼마 전 자기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가
3.  그들과 함께 일하며 지냈습니다. 바울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천막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4.  안식일이면 그는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설득하고자 했습니다.
5.  실라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오자 바울은 말씀 전하는 데만 전념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유대 사람들에게 증언했습니다.
6.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바울에게 대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옷의 먼지를 떨며 단호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멸망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는 이제 책임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
7.  그러고 나서 바울은 회당을 떠나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 사람인데 그의 집은 회당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8.  회당그리스보와 그 온 집안이 주를 믿게 됐고 바울의 말을 들은 다른 많은 고린도 사람들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9.  어느 날 밤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 마라. 잠잠하지 말고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11.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 1년 반 동안 머물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12.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이었을 때 유대 사람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 바울을 잡아 법정으로 끌고 가
13.  “이 사람이 율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라고 고소했습니다.
14.  바울이 막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크든 작든 무슨 죄가 있어 너희 유대 사람들이 불평한다면 내가 들어줄 만 하오
15.  그러나 그것이 언어와 명칭과 당신네 유대 사람들만의 율법과 관련된 것이라면 당신들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자가 될 수 없소.”
16.  그리고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냈습니다.
17.  그러자 그들 모두는 회당소스데네를 붙들어 법정 앞에서 그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러나 갈리오는 이 일에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안디옥으로 귀환함

18.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게 됐는데 그때 브리스길라아굴라도 동행했습니다. 배를 타고 출항하기에 앞서 바울은 전에 서원했던 것이 있어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19.  그들은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브리스길라아굴라를 그곳에 남겨 두고 혼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했습니다.
20.  좀 더 머물러 달라는 그들의 요청을 바울은 뿌리쳤습니다.
21.  그러나 그는 떠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습니다.
22.  그는 가이사랴에 도착해서 예루살렘 교회에 올라가 인사한 뒤 안디옥으로 내려갔습니다.
23.  안디옥에서 얼마 동안 지내던 바울은 그곳을 떠나 갈라디아브루기아 지방을 두루 돌며 모든 제자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아볼로의 전도 활동

24.  한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볼로라는 유대 사람에베소로 왔습니다. 그는 학식이 많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25.  그는 일찍부터 주의 도를 배워 열정을 가지고 전도할 뿐 아니라 예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자 그의 말을 들은 브리스길라아굴라는 그를 집으로 데려다 하나님의 도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27.  아볼로가 아가야 지방으로 가고 싶어 하자 형제들은 그를 격려해 주면서 그곳에 있는 제자들에게도 편지를 써서 그를 영접해 주도록 했습니다. 아볼로는 그곳에 도착해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8.  이것은 그가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줌으로써 공중 앞에서 유대 사람들을 향해 강력하게 논증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9-15 06:23
 
안식일이면 그는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설득하고자 했습니다.....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바울에게 대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옷의 먼지를 떨며 단호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멸망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는 이제 책임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
배상필 18-09-15 15:10
 
6.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바울에게 대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옷의 먼지를 떨며 단호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멸망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는 이제 책임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
9.  어느 날 밤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 마라. 잠잠하지 말고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12.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이었을 때 유대 사람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 바울을 잡아 법정으로 끌고 가
17.  그러자 그들 모두는 회당장 소스데네를 붙들어 법정 앞에서 그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러나 갈리오는 이 일에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유대인들과의 갈등이 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신변의 위협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상 가운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유대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욕하고, 바울을 잡아 법정으로 끌고 가고, 회당장 소스데네를 법정 앞에서 마구 때립니다. 이렇게 종교적 열심을 낼 정도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당시에 유대 사회에서 인정받던 신실한 유대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이 과연 사람들에게 이런 폭력을 행하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유대교)의 규정과 틀에 충실하면서 이런 폭력을 자행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온갖 차별과 압력과 폭력을 과연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합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나름대로의 이론과 논리를 내세워서 약자들을 괴롭히는 한국 교회의 신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무슨 생각이 있으실까요? 이들이 숭배하는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 만들어진 신. 자신들의 욕망이 투영된 자신들의 신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당시의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셨던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장승희 18-09-15 23:51
 
24.  한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볼로라는 유대 사람이 에베소로 왔습니다. 그는 학식이 많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25.  그는 일찍부터 주의 도를 배워 열정을 가지고 전도할 뿐 아니라 예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자 그의 말을 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를 집으로 데려다 하나님의 도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27.  아볼로가 아가야 지방으로 가고 싶어 하자 형제들은 그를 격려해 주면서 그곳에 있는 제자들에게도 편지를 써서 그를 영접해 주도록 했습니다. 아볼로는 그곳에 도착해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8.  이것은 그가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줌으로써 공중 앞에서 유대 사람들을 향해 강력하게 논증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핍박한 많은 유대인들 중에도
아볼라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를 세워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도와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사역도 감동입니다.
사람을 알아봄으로써 그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그가 잘하는 것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것이 복음을 전하고 사람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더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세요~♡
강성희 18-09-16 01:25
 
바울은 그들과 함께 일하며 지냈습니다. 바울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천막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성실한 바울
최종국 18-09-16 07:11
 
믿음이란 자신을 약속 위에 던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