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8-09-27 06:09
[우리말성경]- 로마서(Romans)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9  

2장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판단하는 그것으로 그대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그대가 똑같은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2.  우리는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린다는 것을 압니다.
3.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을 판단하면서 똑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아니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그대를 회개로 이끄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합니까?
5.  그대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대는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날 그날에 그대에게 임할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시62:12;잠24:12
7.  참고 선을 행해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나
8.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
9.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의 영혼에 환난과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 있을 것이며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10.  그러나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 있을 것이며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편애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12.  율법 없이 죄짓는 사람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짓는 사람은 모두 율법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인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14.  율법이 없는 이방 사람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한다면 비록 그에게는 율법이 없을지라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됩니다.
15.  이런 사람은 율법의 요구가 자기 마음에 기록돼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것을 증거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16.  이런 일은 내가 전한 복음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실 그날에 일어날 것입니다.

유대 사람과 율법

17.  그대는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고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18.  율법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할 줄 압니다.
19.  그리고 그대는 스스로 눈먼 사람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가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교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21.  그렇다면 남을 가르치는 그대가 왜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선포하는 그대가 왜 도둑질합니까?
22.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그대가 왜 간음합니까? 우상이라면 질색하는 그대가 왜 신전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는 그대가 왜 율법을 어기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기록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해 이방 사람들 사이에서 모욕을 당하는구나”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사52:5;겔36:22
25.  그대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율법을 어기면 그대의 할례는 무할례와 같습니다.
26.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요구를 지킨다면 그의 무할례가 할례로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  본래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을 지키면 율법의 조문과 할례를 소유하고도 율법을 어기는 그대를 심판하지 않겠습니까?
28.  겉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참 유대 사람이 아니고 몸에 받은 할례가 참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사람이 유대 사람이라야 참 유대 사람이며 문자화된 율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은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그 칭찬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09-27 08:24
 
바울은 유대인이 하나님의 백성 된 신분을 얻게 되는 중요한 외적 의식인 할례에 대해서도 비판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할례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혈통이나 외적인 표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을 향한 마음, 거룩한 생활로 이루어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음의 할례를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라 살기로 결단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받아야 합니다. 기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영균 18-09-27 12:31
 
1장에 이어 2장도 유대인들의  배타적 선민사상을 교정하기 위해 전체의 지면을 할애하고 있네요. 
1절부터 6절은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율법이 남을 판단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자신을 돌아보는데는 무용지물이 된 것을 지적합니다.

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헬라인 뿐 아니라 유대인도  오직 그 행위에 따라서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면서  유대인의 특권같은 것은 없다고 쐐기를 박네요. 오늘날로 비유하면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구원받았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가독교인들에게 천만에! 너희들도 안 믿는 사람들과 똑같이 행위에 의해서만 심판받는다고 선포하는 격이니 엄청 쇼킹한 메시지이고 그 순간 바울은 바로 이단이 되는 거겠지요.

7절.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7절의 말씀은 깊이 사유해볼 필요가 있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것' : 하나님의 거룩함에 필적되는 이것을 저는 '숭고함'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윤리와 도덕의 수준과는 다른 것이죠. 바울이 앞서 말한대로 윤리와 도덕, 도리 등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윤리와 숭고(신령함)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윤리적인 사람은  선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은 왜 선을 행하지않지라고 생각합니다. 숭고한 사람은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에 더 가까운 것을 이해하고 있기에 묵묵히 선을 행할 뿐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곧 도덕과 윤리를 얼마나 알고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느냐에 의해서 윤리적 인간과 숭고한 인간(신령한 사람)은 나누입니다.

8절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쫒지 아니하고 불의를 쫒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당을 짓는다는 말씀에 주목하고 싶슾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그래서 늘 불안하기 때문에 진리를 박제화시켜 언제나 눈에 보이는 진리,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진리, 모든 사람이 같이 당을 지어 동의하고 믿는 '브랜드 진리'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을 지어 규정한 진리 이외에는 모두 '진리 ㅡ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이것은 그들의 마음에 '진리없음'의 반증에 다름 아닐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행동양식이 표준화된 진리에 맞추어 측정가능하게 되고 패턴화되어 모두가 착하고 성실할 수는 있으나 숭고할 순없게되죠.. 열정과는 또 다른 참 생명력(영생)이 있을수도 없겠죠.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살피는 키워드는 '성실함'이 아니라 '숭고함', ‘열정'이 아닌 '참 생명의 유무'라고봅니다.
9절부터 28절까지 말씀은 다시 '율법'으로 대표되는 도덕과 윤리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더욱 상세히설명합니다. 헬라인뿐만 아니라 유대인도 마찬가지로요. 유대인들의 고정관념 부수기가 이번 장에서도 주돤 목적인 것 같습니다.

2장의 결론에 해당하는 말씀은 마지막절인것 같습니다.

29절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문자화된 율법)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신령이란 성령에 의해 새롭게 된 마음입니다. 곧 숭고함입니다.
숭고함은 인간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은 행동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숭고함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다 하나로 묶입니다. 나라를 구하겠다고 24시간이 모자라게 뛰어다니는 기독 정치인들,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가 무언가를 자꾸 하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목소리를 높이는 장로님들! '죄인'이라는 단어를 전혀 수긍할 수 없게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모범시민들!
이들에게 빠져있는 것!  '선하지 않은 인간존재'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는 '숭고함'!  곧 성령의 마음!
여기에서 우리는 종교와 신앙이 이 세상에 끼어들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상필 18-09-27 18:12
 
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시62:12;잠24:12
7.  참고 선을 행해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나
8.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

'이신칭의'의 서신서인 로마서에는 일견 어울리지 않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행위에 따라 갚아주시는데 선을 행하는 자에게 영생을,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에게 진노와 분노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할 때의 믿음과 '선을 행하는 것(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것)'을 같은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기 비움'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우리와 같이 되신 예수님처럼 내 것(권리, 권한)을 내어놓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사는 삶. 그것을 바울이 말한 '믿음'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의 삶의 자리에서 참 믿음의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강성희 18-09-28 00:20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해 이방 사람들 사이에서 모욕을 당하는구나.
오늘의 뉴스 기사 속에서도 자기 이익을 위해 진리를 왜곡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욕 당하고 계신 하나님을 본 것도 같습니다ㅠ
이경숙 18-09-28 07:25
 
그대는 남을 판단하는 그것으로 그대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그대가 똑같은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