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8-10-07 06:34
[우리말성경]- 로마서(Romans) 1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5  

12장


산 제물

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3.  나는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각 사람은 서로 지체가 됐습니다.
6.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갖고 있습니다. 만일 예언이면 믿음의 분량대로,
7.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로,
8.  권면하는 사람은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9.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붙드십시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먼저 존경하며
11.  열심을 내 일하고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으로 주를 섬기십시오.
12.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환난 가운데 참으며 기도를 항상 힘쓰십시오.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나그네대접하는 일을 힘쓰십시오.
14.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1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며 오히려 비천한 사람들과 사귀고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마십시오.
17.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힘써 행하십시오.
18.  여러분이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19.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기록되기를 “원수를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아 주겠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신32:35
20.  “네 원수가 굶주려 있으면 먹이고 목말라 하면 마실 것을 주어라. 이로써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을 것이다.” 잠25:21-22
21.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07 07:23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가 잘못되면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마저도 잘못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는 물론,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 또한 잘 유지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나를 박해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는 소극적 순종을 뛰어넘어 그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적극적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경숙 18-10-07 08:25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우리 많은 사람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각 사람은 서로 지체가 됐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알쓸*잡3 >에선 꼭 가보고 싶은 그리이스가 시작 여행지였고  소크라테스가 화두의 첫 꼭지에 올랐더군요. 소크라테스의 일화와 함께 왜 독배를 마셨을까?란 질문의 해석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흔히 '악법도 법이다'라는 유명한 죽음의 일화는 ‘잘못된 법도 법이니 지키라’는 의미가 아니라, 폴리스가 절차에 따라 결정한 일을 내가 억울하다는 이유로 피하는 것이 옳은가? 그렇게 하면 폴리스가 존재할 수 있는가? 라는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다" 라는 ㅇ작가의 해석은 늘 그렇듯 생각의 쾌도난마였습니다.

나즈막한 언덕을 오른지도 거의 12~3 년쯤되었네요
요즈음 다시 생각하게되는 언덕공동체에 대한 질문에 바울과 소크라테스의 대답을 마음에 담습니다. 누구를 위한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신념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을 생각해보면 언덕의 언덕에 의한 언덕을 위한 길을 따라 가야겠습니다
배상필 18-10-07 23:51
 
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I appeal to you therefore, brothers and sisters,[a]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b] worship. [b] Romans 12:1 Or reasonable < NRSV >

일반적으로 로마서의 1~11장 부분을 교리 부분으로, 12장 이후를 실천 부분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므로'는 1~11장의 모든 내용을 포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방인도 죄인이고, 유대인도 죄인이고 우리 모두가 죄인이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었는데(3:23),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고(5:8)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우리가 얻게 됩니다(6:23).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은 하나님이 보증을 하셔서 현재 우리가 겪는 어떤 고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8:39).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는 차별이 없이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경험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이 은혜를 경험한 자로써 마땅히 드려야 할 합리적인(reasonable) 예배라고 합니다.

WEC 선교회를 만든 CT Studd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사실이라면 그분을 위한 우리의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