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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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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0 06:09
[우리말성경]- 로마서(Romans) 1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61  

15장

 

1.  우리 강한 사람들은 마땅히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 주고 자기가 기뻐하는 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우리 각 사람은 이웃을 기쁘게 해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주를 욕하는 사람들의 그 욕이 내게 미쳤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69:9
4.  무엇이든지 이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기록됐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 인해 소망을 품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같은 뜻을 품게 하시고
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받아 주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받으십시오.
8.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해 할례받은 사람의 종이 되셨습니다. 이는 조상에게 주신 약속들을 확증하시고
9.  이방 사람들도 그 긍휼하심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그러므로 내가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주께 찬양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송합니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삼하22:50;시18:49
10.  또 말하기를 “이방 사람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라고 했고 신32:43
11.  또 말하기를 “모든 이방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라고 했으며 시117:1
12.  또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 곧 이방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이방 사람들이 그 안에 소망을 둘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11:10
13.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 생활 가운데 모든 기쁨평강충만하게 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흘러넘치게 하시기를 빕니다.

바울이 이방 사람을 위해 사역함

14.  내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 자신이 선으로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충만하므로 서로 권면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15.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해 여러분에게 몇 가지를 담대하게 쓴 것은 여러분에게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6.  이 은혜는 나로 이방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게 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방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일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돼서 받으실 만한 것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해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
18.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이방 사람들을 순종하게 하시려고 나를 통해 이루신 일 외에는 감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말과 행동으로
19.  표적기사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두루 다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파했습니다.
20.  또한 나는 그리스도이름을 부르지 않는 곳에 복음 전하기를 열망했습니다. 이는 남의 터 위에 집을 짓지 않으려는 뜻에서였습니다.
21.  기록되기를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사람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사52:15
22.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 차례 가려고 했으나 길이 막혔습니다.

로마 방문 계획

23.  그러나 이제는 내가 이 지역에서 더 이상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동안 여러분을 만나보고 싶은 소원이 있었으므로
24.  내가 스페인에 갈 때 여러분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내가 지나는 길에 여러분에게 들러 얼마간 여러분과 기쁨을 나눈 후에 여러분의 후원으로 그곳에 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25.  그러나 지금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26.  이는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기꺼이 얼마를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27.  그들이 기쁨으로 그렇게 했지만 사실 그들은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진 사람들입니다. 만일 이방 사람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들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적인 것들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그들에게 이 열매를 확실히 전달한 후에 여러분에게 들렀다가 스페인으로 가려고 합니다.
29.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 그리스도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압니다.
30.  형제들이여,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고 성령의 사랑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나를 위해 여러분도 나와 함께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 주십시오.
31.  내가 유대에 있는 순종치 않는 사람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며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내 봉사가 성도들에게 받을 만한 것이 되며
32.  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쁨으로 여러분에게 가서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출처: GOODTV 성경읽기]


김영균 18-10-10 09:07
 
바울이 이렇게 긴 로마서라는 서신을 쓴 목적의 절반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이방인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설득시키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오래 묵은 생각을 바꾸게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거죠. 유대인들이 혈통적 선민주의에 고립되어 있었다면,
 예정설을 믿는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후천적 선민주의에 빠져있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자와 없는자를 차별없이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죽어서도 그걸로 구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는자의 혜택은 비유하자면 어느 아버지에게 세 딸이 있는데 첫째 딸은 아버지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고, 둘째 딸은 어릴때 가출한 이후로 아버지에 대해 잊고 살았고, 셋째 딸은 아버지가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는 인자한 분이란 걸 알고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첫째딸 둘째딸에게도 동일한데 셋째딸만 그것을 알기 때문에 셋째딸만 사랑의 축복과 위안을 누리는 것이지 아버지가 딸들 간에 차별하는 것이 결코 아니죠. 하나님의 사랑도 그와 똑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만 그 사랑을 누릴 뿐이지 하나님 스스로는 '믿음'의 기준에 의해 절대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개념은, 남들이 믿기힘든 것을 나만 '믿는다'는 뜻보다는 원래는 ~~인데 (하나님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과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그 동안 잘못 알고 있다가 '새로이 깨달아 알게되는 깨달음'에 더 가깝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상필 18-10-10 23:20
 
김영균 집사님 컴백 환영합니다 ^^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하는 이론을 만인구원론(Universalism)이라고 하는데 저도 이 구원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구원론을 주장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캐나다에는 Unitarain Universalist church(하나님은 한분이라고 믿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믿는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이 교회에 속한 학생이 한명 있었구요.(이 학생이 학생회장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초대교회의 영향력이 있는 교부인 오리겐(Origen)이 이 구원론을 처음 주장했고, 기원후 300년 이전까지는 교회 내에서 영향력이 있었던 구원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구원론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모든 사람을 구원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차피 불순종하고, 악한 인간들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모두에게 필요하니까요.

기회가 되면 만인구원론도 한번 공부해보면 좋겠네요~
          
김영균 18-10-11 18:43
 
저는 만인 구원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ㅎ
만인구원설은 죽은 후에 구원받는 개념인 것 같구요. 저는 죽은 후엔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느냐, 하나님을 아예 부인하고 가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무서운 징벌의 하나님으로 보고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첫번째의 삶이 구원받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어서는 모두 똑같을 것 같진 않고 수십.수백 수천개의 다른 세상으로 나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론은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ㅎ
최종국 18-10-10 11:36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예수님을 증거하고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한 일이아닙니다. 오히려 연약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격려하여 믿음이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겸손한 모습으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바랍니다.
배상필 18-10-10 18:14
 
1.  우리 강한 사람들은 마땅히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 주고 자기가 기뻐하는 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우리 각 사람은 이웃을 기쁘게 해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Each of us must please our neighbor for the good purpose of building up the neighbor [NRSV)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주를 욕하는 사람들의 그 욕이 내게 미쳤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시69:9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받아 주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받으십시오.

믿음의 공동체에서 가져야 할 태도, 자세에 대해서 15장 앞 부분에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세워갈 선한 목적을 가지고, 타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본입니다.

본문에서는 공동체의 강조점을 사람에게 두고 있네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그 사람의 덕을 세우는 것(전인적 성장)을 강조하고 있고,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빌미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사람들을 인내하고 용납하면서, 섬기고 세워가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것이 우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격려하고, 위로하고, 다른 사람을 세워가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경숙 18-10-11 05:23
 
자기가 기뻐하는 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