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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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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1 04:49
[우리말성경]- 로마서(Romans) 1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5  

16장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안부

1.  나는 겐그레아 교회일꾼이요, 우리의 자매인 뵈뵈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2.  여러분은 성도의 합당한 예절로 주 안에서 뵈뵈영접하고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돕기 바랍니다. 이는 뵈뵈가 많은 사람들과 나를 돕는 사람이 됐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아굴라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4.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내 생명을 구해 주었습니다. 나뿐 아니라 이방 사람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5.  또한 그들의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에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돌아온 첫 열매입니다.
6.  여러분을 위해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7.  내 친척이며 나와 함께 옥에 갇혔던 안드로니고유니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 사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며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8.  주 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우르바노와 내가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을 받은 아벨레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아리스도불로의 집안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주 안에 있는 나깃수의 집안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드루보사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주 안에서 수고를 많이 한 사랑하는 버시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기도 합니다.
14.  아순그리도, 블레곤, 허메, 바드로바, 허마와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5.  빌롤로고, 율리아,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6.  거룩한 입맞춤으로 여러분은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7.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배운 교훈에 역행해 분열을 일으키고 훼방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그들을 멀리하십시오.
18.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기 배만 채우며 그럴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합니다.
19.  여러분의 순종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있어 나는 여러분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순진하기를 바랍니다.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서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21.  내 동역자디모데와 내 친척들인 누기오, 야손, 소시바더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22.  이 편지를 받아쓰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23.  나와 온 교회의 집주인인 가이오도 주 안에서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24.  (없음)
25.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선포를 따라, 그리고 비밀의 계시를 따라 능히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은 영원 전부터 감춰져 오다가
26.  이제는 나타나게 됐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예언자들의 글로 인해 믿고 순종하게 하시려고 모든 민족에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27.  오직 한 분이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10-11 04:56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기 배만 채우며 그럴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합니다......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순진하기를 바랍니다.
최종국 18-10-11 12:31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굳건한 믿음을 더해주십니다.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원의 기쁨과 감격 속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8-10-11 17:16
 
7.  내 친척이며 나와 함께 옥에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 사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며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7. Greet Andronicus and Junia,[c] my relatives[d] who were in prison with me; they are prominent among the apostles, and they were in Christ before I was.[NRSV]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개역개정]

바울이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안부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이 마지막 장에는 10명의 여성들과 18명의 남성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당시의 남성중심적인 사회의 현상을 고려한다면 바울의 여성관의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뵈뵈, 브리스가, 마리아, 유니아, 스루배나, 두루보사, 버시, 루포의 어머니, 율리아, 네레오의 자매가 그들입니다. 특별히, 7절의 유니아에 대해서 알아보면 아마도 그의 남편이었을 안드로니고와 함께 언급이 되는데 우리 개역 개정에서는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김을 받았다고 번역이 되어서 불분명합니다. 우리말 성경이 더 원문에 가까운 번역을 한 것 같습니다. "사도들 사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며". 성경은 여성 유니아를 사도 중의 한명이라고 하고, 사도들 중에서도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신약학계에서는 유니아가 여성 사도였다는 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이것에 여성신학자들이 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성경은 남성에 의해서 기록되고, 남성에 의해서 해석되어오고, 남성에 의해서 선포되고 있기에 남성 중심의 시각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여성이 여전히 2등 크리스천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초대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여성들을 더 배려하고, 여성들에게 자리를 더 내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