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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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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2 06:18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9  

1장


인사와 감사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돼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4.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인해 여러분에 대해 항상 내 아버지감사드립니다.
5.  이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 곧 말과 모든 지식에 있어서 풍성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6.  그리스도의 증거가 여러분 안에 견고하게 돼
7.  모든 은사에 부족함 없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받을 것이 없도록 여러분을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함께 교제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분쟁

10.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고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연합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11.  내 형제들이여, 글로에의 집 사람들을 통해 여러분에 대한 말, 곧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12.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제각기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게바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 나눠졌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또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 가운데 그리스보가이오 외에는 내가 아무에게도 세례를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5.  이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의 집안사람들에게도 세례를 주었으나 그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세례를 준 기억이 없습니다.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 말의 지혜로 하지 않도록 하셨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지혜와 능력은 그리스도로부터 나옴

18.  십자가말씀이 멸망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나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을 폐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29:14
20.  지혜로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세대의 변론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신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말씀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22.  유대 사람은 표적을 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이것이 유대 사람에게는 마음에 걸리는 일이며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이든, 그리스 사람이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26.  형제들이여, 여러분의 부르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육신적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8.  또한 하나님께서는 잘난 체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9.  이는 어떤 육체라도 그분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30.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
31.  그러므로 기록되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습니다. 렘9:24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10-12 09:25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끄럽게 하시려고.....빚진 자들.....유구무언
최종국 18-10-12 10:5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자'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며, 곧 우리가 가져야 할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소망을 품고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김영균 18-10-12 21:20
 
2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왜일까? 배움은 때로 선입견을 주입하기 때문이 아닐까? 남의 생각으로 내 머리를 가득차게 해서 다른 새로운 생각들이 내머리를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라면 바울의 지적은 몹시 날카로와 보인다. 늘 생각과 마음에 한켠 여유를 두는 사람! 진리는 그를 찾아갈 것이다.
배상필 18-10-13 12:55
 
10.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고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연합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11.  내 형제들이여, 글로에의 집 사람들을 통해 여러분에 대한 말, 곧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12.  내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제각기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게바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는 그리스의 항구도시로 당시 아가야 지방의 수도였고, 상업, 무역, 정치의 중심지였습니다. 수 많은 신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바쳐진 신전이 유명했고, 이곳이 1000여명 정도의 신전 매춘부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린도인이 되다'는 의미의 헬라어가 '성적으로 부도덕하게 되다'라는 의미로 통용되었다고 하네요. 이 고린도에 바울이 2차 선교여행 중 1년 반을 머물면서 교회를 개척했고, 교회가 지속되어오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는데 그러한 문제들을 생각하면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1장에 나와 있는 문제는 교회 내의 분파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베드로파), 그리스도파로 나뉜 것 같습니다. 교회 내의 분쟁과 분파는 역사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그렇겠죠. 바울이 소수에게만 세례를 주어서 자기 사람을 만들기를 자제한 것처럼 가능하면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좋겠고, 분쟁이 있을 때는 화평케하는 자(peace-maker)의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든 어떤 공동체에서든 화평케하는 자의 역할을 하길 소망합니다. 정부에서 하고 있는 북한과 미국을 중재하는 화평케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