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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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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9 06:27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6  

8장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

1.  이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2.  만일 누가 무엇을 안다고 자만하면 그는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4.  그러므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 말하자면 세상에 있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신은 하나님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5.  비록 하늘이나 땅 위에서 신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어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으나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실뿐입니다. 만물이 그분으로부터 왔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있습니다. 또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으로 인해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인해 살아갑니다.
7.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도 우상숭배하는 습관에 젖어 있어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을 때 정말 우상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므로 그들의 양심이 약해지고 더러워집니다.
8.  그러나 음식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워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먹지 않는다 해도 해로울 것이 없고 먹는다 해도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9.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 자유연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0.  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전에 앉아서 먹는 것을 누가 보면 양심에 거리낌이 있으면서도 용기를 얻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습니까?
11.  그러면 그 연약사람은 당신의 지식 때문에 망하게 됩니다.
12.  이와 같이 여러분이 형제들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에 상처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일입니다.
13.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19 06:35
 
바른 결심은 마음을 강하게 마들어주고 인생을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또한, 물질적인 풍요뿐 아니라 영성까지 풍족하게 만들어 줍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선 반드시 결단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맞추어 하나님을 위한 또 자신을 위한 선한 결단을 내리십시오.
이경숙 18-10-19 07:50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 만일 누가 무엇을 안다고 자만하면 그는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김영균 18-10-19 07:50
 
5.  비록 하늘이나 땅 위에서 신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어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으나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실뿐입니다.

우리가 다른 종교를 인정하면 하나님이 질투하실 것이라는 생각은 그야말로 2,000년 전까지
의 '신관'으로 끝나야할 것입니다.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받는 것은 우상의 신들이 원하는 것이지 우리의 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자신을 향하여 있지 않고 오직 이 세계와 사람들을
향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보여주신 바와 같습니다. 그것은 이 세계의 구원입니다.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거창한 얘기같지만 단순합니다.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는 겁니다. 지구의 70억 인구가 아주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하루하루 이 땅은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른 종교와 인문학과 손을 잡고 일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세계의 구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에 관여하는 세상의 다른 주체들과 협력한다면 조금 더 쉽고 의미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기원 전에는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었고
기원 후 부터 지금까지는 이스라엘을 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고 했죠.
그 때는 왜 오늘 5절의 말씀처럼 다른 신들과 철저히 구별되는, 오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 만을
강조했을까요? 당시 헬라인들이 믿던 다신들은 인간의 정신세계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몹시 저열한 신들이었기 때문이라는 배경을 함께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고린도의 여신전은
2,000명이나 되는여사제들이 종교의 형식으로 매춘을 했다고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21세기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종교와 신앙을 떠나 세계의 구원(인류적 차원의 삶의 질적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든 이들을
지지하는 하나님으로 우리는 새로이 하나님을 선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안주하지 말고 이 세계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으며 어디로 가는
지를 알기 위해 조금 더 깨어있는 정신으로 이 세계의 움직임을 주시해야하지 않을까요? 환경적
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구원이 필요한 .... 수 많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이 '독단'의 하나님이라면  21세기에는 보편의 사람들이 가장 혐오하는 신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다른 종교와 인문학과 얼마든지 협력하고 같이 어깨동무하고 갈 수
있는 하나님! 저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갈수록 주제넘는게 도를 더하네요. 교우님들께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생각을
주셨는데 잠잠하면 돌들이라도  소리를 지를 것이란 말씀이 떠올라 그냥 생각이라도 내질러봅니다.
제 삶을 생각하면 정말 부끄.... 민망할 뿐입니다 ㅎ)
     
배상필 18-10-20 13:42
 
얼마 전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커스 보그가 나온 토론(debate)을 들었는데 이 분은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은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왔습니다. 토론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얘기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 분은 자신은 토론(debate)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고, 대화(dialogue)는 무척 좋아한다고 얘기하시고, 토론을 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분은 다원주의의 입장인데, 기독교인으로서 '예수가 세상의 빛'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하시네요. 다원주의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세부적으로 알아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배상필 18-10-19 18:12
 
9.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 자유가 연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의 문제 때문에 고린도 교회 안에 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는 먹어도 된다고 하면서 먹고, 다른 무리들은 먹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면서 먹지 않는데 각자 자기들의 입장이 옳다고 주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의 입장은 이론적으로는 먹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면서, 실천적으로는 먹지 않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같습니다. 선택의 원칙은 연약한 자의 유익을 위한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겠다고 합니다.

바울의 관심은 공동체에서 연약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은 강자 중심의 사회이지만 기독교 공동체는 약자에게 더 관심을 갖는다는 면에서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정진옥 18-10-19 22:34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