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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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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1 06:24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3  

10장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경고

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고
2.  모두가 구름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모세연합했습니다.
3.  그들은 모두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었고
4.  모두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한 신령한 반석에서 나는 것을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대부분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6.  이런 일들은 그들처럼 우리도 악을 즐기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고 우리에게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7.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마십시오. 기록되기를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 춤을 추었다”라고 했습니다. 출32:6
8.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음행하다가 하루에 2만 3,000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음행하지 맙시다.
9.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시험하지 맙시다.
10.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처럼 원망하지 마십시오.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들은 본보기로서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해 경고로 기록된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우상의 잔치와 주의 만찬

14.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상숭배를 피하십시오.
15.  내가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하니 여러분은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16.  우리가 감사드리며 마시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눠 마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눠 먹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한 덩어리의 빵을 나눠 먹기 때문입니다.
18.  이스라엘 백성의 관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19.  그러므로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또 우상은 무엇입니까?
20.  다만 제물로 바치는 것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교제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21.  여러분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동시에 마실 수 없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를 분노하시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그분보다 더 강합니까?

믿는 사람의 자유

23.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어떤 것이든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24:1
27.  만일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했는데 여러분이 가기를 원한다면 여러분 앞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
28.  그러나 만일 누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입니다”라고 한다면 말해 준 사람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29.  내가 지금 말하는 양심은 당신 자신의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왜 내 자유가 남의 양심에 의해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에 참여한다면 왜 감사하는 것으로 인해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1.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든지 그리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의 교회에든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33.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김영균 18-10-21 07:51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희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순도 100%의 진실일까요?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고 또 피할 길을 내사 감당할 수
있게 하시나요? 반드시?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부류의 말씀들은 진실게임을 위한 말씀이 아니란 걸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축도적 성격’의 말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응원
하시는 마음을 알려주고 고린도 교인들이 의지적으로 시험과 싸워 이기기를 장려
하기 위한.

성경에는 이런 ‘축도적 성격’의 말씀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산상수훈이나  “구하라 주실 것이요.” 도 그렇고 요한복음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도
하늘나라 호적에 법적이고 공식적으로 영원히 등재되었다는 의미보다는 ‘축도’의
의미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축도의 말씀’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응원과 지지를 알려주어 힘을 잃지 말고
더 분발하도록 자극하는 말씀들로 이해하면 큰 은혜가 되지만 역사와 개인의 삶의
실제 사례를 놓고 진실논쟁을 벌인다면 거짓과 허구로 판명되는 위험에 놓일
것입니다. 교회들이 이런 말씀들을 진실로 내세우고 믿음을 강요하여 교인들 간에
잘못된 믿음 경쟁을 부추기는 일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구하면 반드시 들어주신
다고 병원 안 가고 기도만 하다가 인생 쫑난 분들도 과거에 무수히 있었잖아요.

하나님이 이래저래 나의 기도를 특별한 방법으로 들어주셨다고 하는 간증들도
조금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 응답을 하나님의 응원을 깨닫고 힘입어
나의 의지적 노력을 다했을 때 주어진 것으로 간증할 수는 있지만 나는 아무 한 일도
없는데 열심히 기도했더니 응답해 주셨다고 하는 것, 그래서 우리가 하는 노력은
모두 헛되고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 뿐이라는 한국교회들의
전통적인 간증은 위와 같은 축도적 성격의  말씀들을 사실의 말씀인 것처럼 증명
하고자 하는 잘못된 노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최종국 18-10-21 08:07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일들에는 좋은 일도 있겠지만 고난의 일들도 있습니다.  시험이 닥쳐와 고난을 경험하게 될 때 우리는 어던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의 바울은 성도들의 시험이 하나님의 섭리로서 그들의 신앙을 연단하고 훈련시켜 더 큰 믿음을 낳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8-10-21 22:58
 
21.  여러분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동시에 마실 수 없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3.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31.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10장에서는 먹지말라고 분명을 입장을 취하네요. 개인의 자유보다 타인의 덕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주장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주신 가르치심과 같습니다. 자기희생, 자기부인, 자기 부정, 자기 비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고 고려하는 것. 이것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니지만 추구해야할 가치, 지향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삶의 작은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겠네요.
정진옥 18-10-22 10:08
 
33.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경숙 18-10-23 07:24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