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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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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2 06:40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0  

11장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예배드리는 사람의 바른 모습

2.  여러분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고 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대로 전통을 굳게 지키므로 내가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3.  이제 나는 여러분이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4.  누구든지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5.  또한 누구든지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6.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
7.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 됩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됐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그 머리 위에 권위의 표를 둬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13.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습니까?
14.  여러분의 본성 그 자체가 가르쳐 주듯이 남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에게 부끄러움이 되지만
15.  여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녀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긴 머리가 그녀에게 쓰는 것을 대신해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이 문제에 대해 누가 논쟁하고 싶어 할지 모르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는 것입니다.

주의 만찬

17.  이제 내가 지시하려는 일에 관해 나는 여러분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모임이 유익하지 않고 오히려 해롭기 때문입니다.
18.  첫째는 여러분이 교회에 모일 때 여러분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여러분 가운데 옳다 인정받는 사람들이 드러나려면 여러분 가운데 분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여러분이 분열돼 있으니 여러분이 함께 모인다 해도 그것은 주의 만찬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21.  이는 먹을 때 사람마다 제각기 자기 음식을 먼저 먹어서 어떤 이는 배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하기 때문입니다.
22.  여러분이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하찮게 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창피를 주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는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
24.  감사하시고 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니 이 예를 행해 나를 기념하라.”
25.  이와 같이 식사 후에 또한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 예를 행해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2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가 오실 때까지 그분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빵이나 잔을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주의 몸과 피를 짓밟는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28.  그러니 사람이 자기를 살핀 후에 빵을 먹고 잔을 받도록 하십시오.
29.  주의 몸이 의미하는 것을 모르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이로 인해 여러분 가운데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죽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31.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살핀다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께 심판을 받아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먹으려고 모일 때 서로 기다리십시오.
34.  누구든지 배가 고프면 집에서 먼저 먹도록 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의 모임이 심판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내가 가서 말하겠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22 10:35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재산이나 지위를 따라 차별하는 의식이나 문화가 여전히 남아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관계 가운데 막힌 담을 허물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가 되길 바랍니다.
배상필 18-10-22 18:11
 
3.  이제 나는 여러분이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5.  또한 누구든지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됐습니다
11.  그러나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바울과 여성의 문제는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주류는 여성을 억압하는데 바울 서신을 활용해왔습니다. 여성에게만 머리에 쓸 것을 요구하는 것이나 남자가 여자의 머리라는 것,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은 남성이 우월하다는 입장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11절의 남자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다는 구절은 동등하다고 본 것 같습니다. 5절에 의하면 여성이 교회 안에서 공적으로 기도도 하고, 예언(설교)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이 살던 로마, 유대 사회가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가부장적인 사회인 것을 감안한다면 예수님 뿐만 아니라 바울의 여성에 대한 태도도 여성을 존중하고 높이려는 것이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도 부합하는 것 같고, 정의로운 사회인 것 같습니다.
정진옥 18-10-22 21:14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빵이나 잔을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주의 몸과 피를 짓밟는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28.  그러니 사람이 자기를 살핀 후에 빵을 먹고 잔을 받도록 하십시오.
이경숙 18-10-23 07:21
 
주의 몸이 의미하는 것을 모르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여러분 가운데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죽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살핀다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께 심판을 받아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모르고....이로 인해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