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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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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3 06:00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79  

12장


성령의 은사

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모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2.  여러분이 잘 알듯이 여러분이 이방 사람이었을 때 여러분은 말 못하는 우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다녔습니다.
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할 수 없고 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는 주이시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이나 성령은 같습니다.
5.  직분상 맡은 임무는 여러 가지이나 섬기는 주는 같습니다.
6.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습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성도 공동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9.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치유의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은사를, 또 어떤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11.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이는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시며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

한 몸, 여러 지체들

12.  몸은 하나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또 몸에 지체가 많지만 모든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으십니다.
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됐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6.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7.  만일 몸 전체가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만일 몸 전체가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지체들을 각각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에 두셨습니다.
19.  만일 모든 것이 한 지체로 돼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입니다.
21.  그러므로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말하거나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2.  이뿐 아니라 더 약해 보이는 몸의 지체들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23.  그리고 우리가 몸 가운데 덜 귀하다고 생각되는 지체들을 더 귀한 것으로 입혀 주어 우리의 볼품없는 지체들은 더 큰 아름다움을 갖게 됩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고르게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주셨습니다.
25.  그리하여 몸에서 분열이 없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또한 그 몸의 지체입니다.
28.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몇 가지 은사를 주셨으니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예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요,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요, 다스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요, 각종 방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29.  모두가 다 사도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예언자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교사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30.  모두가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습니까? 모두가 다 방언들을 말하겠습니까? 모두가 다 통역을 하겠습니까?
31.  그러나 더 큰 은사들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김영균 18-10-23 07:04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또한 그 몸의 지체입니다.
이경숙 18-10-23 07:08
 
이뿐 아니라 더 약해 보이는 몸의 지체들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 가운데 덜 귀하다고 생각되는 지체들을 더 귀한 것으로 입혀 주어 우리의 볼품없는 지체들은 더 큰 아름다움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고르게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몸에서 분열이 없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또한 그 몸의 지체입니다.

반창고 CF가 생각나네요.....ㅎ
최종국 18-10-23 09:48
 
바울은 몸에서 더 귀하고, 덜 귀한 부분이 없듯이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모두 귀한 직분과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권면하였습니다.  바울의 교훈과 같이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교회의 몸된 지체들로서 각각에게 맡겨진 중요한 직분과 사역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계획을 갖고 우리에게 사역과 비전, 재능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체는 많으나 몸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몸에 분열이 없이 모두가 동일한 관심,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배상필 18-10-23 18:24
 
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됐습니다.
22.  이뿐 아니라 더 약해 보이는 몸의 지체들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23.  그리고 우리가 몸 가운데 덜 귀하다고 생각되는 지체들을 더 귀한 것으로 입혀 주어 우리의 볼품없는 지체들은 더 큰 아름다움을 갖게 됩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고르게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주셨습니다.

바울은 공동체에 있는 우리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한 몸이라고 합니다. 고린도교회 안에도 교회 안에 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비중있는 역할을 해서 드러나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고, 존재감 없이 있는 지체들에 대해서 공동체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 비판을 했을 수도 있고 또는 스스로 자책을 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더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다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바울은 약해보이는 구성원이 공동체 안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덜 중요해보이는 구성원에게 더 경의를 표하고, 무시당하는 지체들을 더 큰 존경의 마음으로 대한다고 합니다. 교회 내에서 이미 존경을 받는 지체들에게는 굳이 이런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언덕의 공동체 안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드러나지 않는 지체들을 격려하고, 세워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를 온전하게 세우는 길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서 교회도 자주 오지 못하고, 교회 활동에도 잘 참여하지 못하는 지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는 것이 본문에 나와있는 공동체에 대한 바울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연약한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