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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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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06:17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78  

15장


그리스도의 부활

1.  형제들이여,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되새겨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전해 받았고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2.  만일 여러분이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그 말씀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
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다음으로 열두 제자에게
6.  그 후 500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으니 그 가운데 대부분이 지금도 살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습니다.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다음으로 모든 사도들에게
8.  마지막으로 달이 차지 못한 채 태어난 사람과 같은 내게도 나타나셨습니다.
9.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요, 사도라 불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오늘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어느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부활

12.  그리스도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전파되고 있는데 왜 여러분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합니까?
13.  죽은 사람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리심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되고 또 여러분의 믿음도 헛되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16.  만일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다면 여러분의 믿음도 헛되고 여러분은 여전히 자신의 죄 가운데 있고
18.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소망이 이 세상의 생명뿐이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옵니다.
22.  곧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그리스도이시요,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24.  그다음에 세상의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때는 그분이 모든 권력과 권세권능을 멸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25.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멸망당할 마지막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물을 발아래 둔다고 할 때 만물을 그분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은 그 안에 들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시8:6
28.  만물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신 때는 아들 자신도 만물을 복종하게 하신 분에게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가 되시려는 것입니다.
29.  만일 부활이 없다면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세례 받은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만일 죽은 사람들이 전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왜 그들을 위해 세례를 받는 것입니까?
30.  그리고 왜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겠습니까?
31.  형제들이여,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내 자랑인 여러분을 두고 단언합니다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32.  만일 내가 에베소에서 인간적인 동기로 맹수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만일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것이니 먹고 마시자”라고 할 것입니다. 사22:13
33.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들이 좋은 습관을 망쳐 버립니다.
34.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내가 이런 말을 합니다.

부활 때의 모습

35.  그러나 어떤 사람은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당신이 뿌리는 씨가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37.  당신이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 그 자체가 아니라 밀이나 다른 곡식이든지 다만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뜻하시는 대로 그 씨에 몸을 주십니다. 곧 각각의 씨에 각기 고유한 몸을 주십니다.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40.  또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별과 별의 영광이 서로 다릅니다.
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가운데 묻히지만 영광 가운데 살아납니다. 약한 사람으로 묻히지만 강한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44.  자연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  기록되기를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이 있는 영이 됐다”라고 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됐습니다. 창2:7
46.  그러나 신령한 것이 먼저 가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 먼저며 그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사람이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48.  그 흙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흙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하고 그 하늘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사람형상을 입은 것처럼 또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50.  형제들이여,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5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말합니다. 우리는 다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소리에 순식간에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할 것입니다.
53.  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합니다.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때는 기록돼 있는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망이 삼켜져 승리를 얻었도다. 사25:8
55.  사망아, 네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독침은 어디 있느냐?” 호13:14
56.  사망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알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출처: GOODTV성경읽기]


김영균 18-10-26 07:03
 
삶은 무거운 신발을 신으면 정확히 그 만큼 걸음이 더 무거워지는 철저한 실제의 세계입니다. 
금수저로 좋은 유전자까지 갖고 태어나서 불행이나 고통이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고 평생을
살다 죽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  단 하루도 고통없는 인생을 꿈조차 꿀 수 없는 사람들도 많죠.
이 삶 만으로는 너무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수님은 이 땅의 처지와 뒤바뀌는 천국을 그들
에게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이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보상을
통해서라도 그 공의를 이루실거라는거죠. 예수님의 방점은 천국이 아니라 '삶'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삶의 고통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셨으면 그들에게 아무런 전제도 달지 않고 영원한
천국이 너희에게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라고 하셨겠어요.

바울은 에수님이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던 마음과 취지를 100프로 헤아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울은 (고통받는 자들의) 보상으로서의 천국이 아니라  목표로서의 천국을 얘기합니다. 삶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국이 중요한 것입니다. 삶의 차이에 대한 냉엄한 현실감각이 빠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는 자리, 온 인류의 삶의 무게를 자신의 작은 어깨
위로 모두 옮기고 싶은 철두철미한 삶의 자리였다면 바울의 십자가는 가볍고 공허합니다. 삶은
그에게 천국에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고 달리 말하면 별거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잘살고
조금 더 못살아봐야 그 차이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니, 너무 잘살고 너무 못살아도 그
차이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사는 법‘에 대해 아무리 많은 것을 가르쳤어도 무언가 비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바울이
가르친 '사는 법'은 천국에 가기 위한 윤리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고 이 땅에서 이웃의 질고와
고통 속으로 녹아들어가 함께 살아내는 법에 대한 가르침이 빠져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에게는 거의 전부였던 그것이...
최종국 18-10-26 10:27
 
오늘을 살아가는 믿는 자들 가운데 영적인 삶과 세속적인 삶으로 구분하몀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습은 영적이지만, 교회 밖의 일은 세속적이고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의 삶도 영적이고 거룩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이세상의 삶과 모든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체화하고 거룩한 사명을 이루는 곳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8-10-26 18:21
 
1.  형제들이여,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되새겨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전해 받았고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2.  만일 여러분이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그 말씀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

15장 앞 부분에서 바울이 복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복음의 내용은 '그리스도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볼 수 있겠고, 구원을 죽음 이후에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몸으로의 부활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울의 복음의 핵심을 예수(님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에 지적으로 동의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해석을 한 것은 후대의 학자들이 '믿음'의 의미를 잘못 파악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울의 의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예수(님)'라고 할 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낸 존재를 추구하는 것을 강조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의 복음과 예수님의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가 과제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박창훈 18-10-27 07:57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음이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옵니다."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가 먼저 떠난 분들을 생각할 때 이 말씀은 큰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뒷세대를 두고 언젠가 우리도 이 길을 갈 것을 생각하면, 그 부활의 의미가 단순히 육체나 영혼 또는 여기와 저기의 구분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닿아 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우리가 체험하는 하나님 나라의 "신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