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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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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8 06:36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2Corinthians) 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3  

1장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위로의 하나님

3.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아버지, 자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분입니다.
4.  그분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인해 우리도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5.  그리스도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는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넘칩니다.
6.  우리가 고난 당하는당하는 것도 여러분을 위로하고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우리가 위로받는 것도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로가 여러분 가운데 역사함으로 여러분이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고난을 당할 때도 잘 견뎌 내게 된 것입니다.
7.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굳건합니다. 여러분이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처럼 위로에도 함께 참여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8.  형제들이여,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에 대해 여러분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난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질 지경이 됐습니다.
9.  우리는 마음사형선고를 내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0.  그분은 우리를 과거에도 그렇게 큰 죽음에서 건지셨고 또 미래에도 건지실 분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이 이후에도 건져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11.  여러분도 우리를 위해 기도로 협력해 주십시오. 이는 많은 사람의 기도로 우리가 받은 은사로 인해 우리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변경된 일정

12.  우리의 자랑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의 양심이 증거하는 것인데 우리가 세상에서 행할 때, 특히 여러분에 대해 행할 때는 더욱더 하나님의 순수하심과 진실하심으로 행했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13.  우리는 여러분이 읽고 아는 것 외에 아무것도 다른 것들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완전히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  여러분이 이미 부분적으로 우리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여러분이 우리의 자랑거리이듯 우리는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15.  나는 이런 확신이 있으므로 먼저 여러분에게 가기를 원했습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다시 두 번째 은혜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16.  나는 여러분을 방문하고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다시 마케도니아에서 여러분에게로 돌아와 여러분의 파송을 받고 유대로 가고자 했습니다.
17.  내가 이렇게 계획할 때 어찌 경솔히 행했겠습니까? 또 내가 이렇게 계획할 때 “예, 예”라고 했다가 금방 “아니오, 아니오”라고 하려고 육체를 따라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까?
18.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한 말은 “예”가 “아니오”로 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이 신실한 증인이십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디모데를 통해서 여러분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가 “아니오”로 된 적이 없습니다. 그 안에는 오직 “예”만 있을 뿐입니다.
20.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통해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1.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22.  또한 그분은 우리를 인 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23.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증인으로 모시고 말하는데 내가 더 이상 고린도로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24.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여러분의 기쁨을 돕는 사람이 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믿음 위에 굳게 서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28 10:56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마다 우리의 입술에서 '아멘'이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법은 오직 순종에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순종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삶의 모습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삶입니다.
김영균 18-10-28 20:02
 
23.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증인으로 모시고 말하는데 내가 더 이상 고린도로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하나님이 내 목숨을 취하셔도 좋숩니다. 내가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증인됨을 구할 정도로 바울과 고린도교회 사이에 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한 공동체에 받아들여지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말하고자 하는 바울같은 사람이 행동까지 보여준다해도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매일 글로 무언가를 말하고자 하는 저같은 사람도 공동체내에서 제가 이질적인 존재라는 느낌에 스스로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의 경우는 행동보다 생각과 말만 앞서는 것을 스스로 알기에 온 몸으로 행동까지 보여주고도 힘들어하는 바울의 모습이 적잖은 위안과 질책이 됩니다. 생각이 있으면 생각이라도 나누게 말이나 글로라도 표현을 하는게 좋은지 행동이 뒤따르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는 것이 나은지 저에게는 상시적인 고민거리입니다. 올리는 글이 은혜로운 글이 아니라 늘 삐딱한 글이라 고민이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저 자신과의 갈등과 싸움속에 매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
     
배상필 18-10-29 00:19
 
제 개인적으로 이 성경공부 및 기도나눔의 게시판은 개인 경건의 시간처럼 나 자신을 위한 묵상에 우선적인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영적인 여정의 기록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때때로 본의 아니게 설교(?) 비슷하게 다른 분들에게 글을 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저의 여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깨달음을 적기도 하고, 가끔 의문을 적기도 하구요.

이런 우리의 영적인 여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가 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언덕의 교우들 중에서 여기 써 있는 글로 시험에 들만한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언덕을 사랑하시는 마음에 외부인이 이 게시판을 보고, 언덕교회 전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까 우려하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이 게시판을 보더라도 진실되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대해서, 신앙의 길에 대해서 고뇌하는 분이 있고, 그렇게 자신을 드러내도 되는 곳이 언덕교회라는 공동체라면 그 공동체에 대해서 더 신뢰가 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갈등 중에 힘들지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시는 김영균 집사님을 응원한다는 얘기입니다 ^^
배상필 18-10-29 00:04
 
4.  그분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인해 우리도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는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넘칩니다.
6.  우리가 고난 당하는당하는 것도 여러분을 위로하고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우리가 위로받는 것도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로가 여러분 가운데 역사함으로 여러분이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고난을 당할 때도 잘 견뎌 내게 된 것입니다.
7.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굳건합니다. 여러분이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처럼 위로에도 함께 참여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8.  형제들이여,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에 대해 여러분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난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질 지경이 됐습니다.

환난과 고난이 매 절마다 반복해서 나오네요. 바울도 많은 환난(고난)을 경험했고, 비슷한 환난(고난)을 경험하고 있을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는 바울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으로 고난에 대한 바울의 해석을 통해서 신앙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고난이 유익이 될 수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위로를 경험하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가 된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의 고난과 하나님께 받은 위로의 경험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고난과 연약함이 다른 사람을 돕고 세워가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표현대로 우리가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 수 있기에 우리의 상처와 아픔이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난 중에 있는 사람에게 가볍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을 더하게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의 고난의 경험을 기억하며 그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성희 18-10-30 21:40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자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인해 우리도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받은 위로를 다른 이와 나눠 갖기. 그러라고 주시는 위로임을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