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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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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9 06:03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2Corinthians)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5  

2장


1.  이제 나는 또다시 근심 가운데 여러분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2.  만일 내가 여러분을 근심하게 한다면 나로 인해 근심하는 사람 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하겠습니까?
3.  내가 이것을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들에게 근심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내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임을 확신합니다.
4.  나는 큰 환난마음의 고통으로 인해 많은 눈물로 여러분에게 썼습니다. 이는 여러분을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 대해 넘치는 사랑이 내게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

5.  만일 누가 근심하게 했다면 그는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을 근심하게 한 것입니다. 너무 심한 말을 하지 않으려고 ‘일부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여러분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입니다.
6.  그러한 사람에게 여러분은 이미 충분한 벌을 내렸습니다.
7.  그러니 여러분은 그가 더 큰 근심에 잠기지 않도록 오히려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십시오.
8.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을 나타내기를 권면합니다.
9.  내가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이 모든 일에 순종하는지 시험해 보려는 것입니다.
10.  여러분이 누구에게 무슨 일에 대해 용서한다면 나도 용서합니다. 내가 무엇을 용서했다면 내가 용서한 것은 여러분을 위해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입니다.
11.  이는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속셈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새 언약의 일꾼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드로아에 갔을 때 주 안에서 내게 문이 열렸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치 않아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14.  그러나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승리하게 하시며 우리를 통해서 모든 장소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5.  우리는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나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6.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냄새입니다. 누가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17.  우리는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하게 하지 않고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답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29 06:18
 
적대자들을 향한 바울의 마음은 우리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바울은 적대자를 용서하고 위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렵기 때문이었습니다.(7절) '혹시 성도의 질책과 비난 대문에 낙심하여 교회를 완전히 떠나지나 않을까', 이것이 바울의 두려움이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고 새롭게 신앙 생활하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만약 나의 마음속에 복수심이 일어나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이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적대자라 할지라도 그의 영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할 마음입니다. 오늘도 사람을 바라볼 때 이러한 마음으로 다가가 보십시오. 나의 사랑으로 인하여 한 생명이 다시 일어서는 일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실 것입니다.
김영균 18-10-29 11:30
 
최장로님께서 평소 보여주시는 모습은 오늘 쓰신 글과 일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 포용하는 넉넉한 마음이 늘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상필 18-10-29 18:14
 
14.  그러나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승리하게 하시며 우리를 통해서 모든 장소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5.  우리는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나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6.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냄새입니다. 누가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합니다. 멸망 받는 사람에게는 죽음을 경험하게 하는 냄새이고, 구원받는 사람에게는 생명을 누리게 하는 향기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각자의 반응에 따라 죽음과 생명을 경험하게 하는 분명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바울의 삶과 사역의 모습은 '회심'이 목표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만나는 사람의 필요에 반응하시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아픈 자, 차별 받는 자, 소외된 자들을 만나면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문제(신체적, 정서적, 영적)를 해결해주시면서 기를 세워주시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목표를 '사랑'이라고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회심'도 큰 범위의 '사랑'안에 포함이 되긴 하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 필요에 반응하면서 그 사람을 돕고, 섬기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도하신 삶에 더 가깝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죽음의 냄새가 아닌 생명에 이르게 하는 냄새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이경숙 18-10-30 07:51
 
우리는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나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우리는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하게 하지 않고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답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처럼 생각하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노라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시나브로 배여지겠지요?......ㅎ
강성희 18-10-30 21:50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그러지 못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혀 못 느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