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8-10-30 06:09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2Corinthians) 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4  

3장


1.  우리가 또 우리 자신을 추천하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여러분에게 추천서를 보내거나 여러분에게서 추천서를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2.  여러분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읽고 있는 우리 마음에 기록된 우리의 편지입니다.
3.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이것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체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대해 이와 같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5.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처럼 스스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습니다.
6.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문자가 아니라 영으로 말미암는 새 언약일꾼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도록 하셨습니다. 문자는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의 영광

7.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돌에 새긴 문자의 직분도 영광스러워 모세 얼굴에 나타난 없어질 영광으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이 그의 얼굴을 주목할 수 없었다면
8.  하물며 영의 직분에는 더욱더 영광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9.  만일 정죄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의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10.  이 경우 한때 영광스럽던 것이 더 큰 영광이 나타남으로 인해 더 이상 영광스럽게 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11.  사라져 버릴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원한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2.  우리가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욱 담대하게 말합니다.
13.  모세가 없어질 것의 결과에 이스라엘 자손이 주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에 수건을 썼던 것과 같은 일을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14.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들은 옛 언약을 읽을 때 오늘날까지도 수건을 벗지 못하고 계속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15.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16.  그러나 주께로 돌아갈 때마다 수건은 벗겨집니다.
17.  주께서는 영이시며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  우리는 다 벗은 얼굴로 주의 영광을 바라보는 가운데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 일은 주의 영으로 말미암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10-30 07:34
 
여러분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읽고 있는 우리 마음에 기록된 우리의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오늘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로 돌아갈 때마다 수건은 벗겨집니다.


편지  <채호기>

맑은 물 아래 또렷한 조약돌들
당신이 보낸 편지의 글자들 같네.
강물의 흐름에도 휩쓸려가지 않고
편안히 가라앉은 조약돌들
소근소근 속삭이듯 가지런한 글자들의 평온함

그러나 그중 몇 개의 조약돌들은
물 밖으로 솟아올라 흐름을 거스르네.
세찬 리듬을 끊으며 내뱉는 글자 몇 개
그게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겠죠.

그토록 자제하려 애써도
어느새 평온함을 딛고 삐져나와
세찬 물살을 가르는 저 돌들이
당신 가슴에 억지로 가라앉혀둔 말이었겠죠,
당신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심장 속에 두근거리는.

새벽 편지를 받고 수건이 벗겨지는 자유로움을 느끼며.......
     
김영균 18-10-31 03:52
 
이 시를 읽으니 살며시 심장이 두근거려지네요.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심장 속에 두근거리는 그 무엇을 간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물살을 만나서 언제 꺼내지느냐의 차이만 있겠지요.
          
이경숙 18-10-31 08:06
 
물이 깊으면 모두를 담지요.
최종국 18-10-30 14:56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를 향하여 '너희들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합니다.(3절)  바울의 사도직이 그리스도로부터 왔기에 고린도교회 성도가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세워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정보다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를 원했던 바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마음이 있습니까?  사람들 눈에 보이기 위해 행동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는 결국 사람들로부터도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배상필 18-10-30 17:57
 
3.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것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5.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처럼 스스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의 사도직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을 때 마음이 많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바울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사랑의 수고와 섬김을 통해 세운 자신의 제자들이 배신을 한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이 일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비록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인정을 해주시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1:10

바울처럼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강성희 18-10-30 21:55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김영균 18-10-31 03:46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들은 옛 언약을 읽을 때 오늘날까지도 수건을 벗지 못하고 계속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수건을 벗지 못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지요?
본질을 보지 못한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 바울은 율법이 주어진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자신들만을 위한 하나님의 특권과 편애로 간주하던 이스라엘의 고정관념을 깨고 하나님은 온 민족의 하나님임을 선포했습니다.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다는 뜻은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뜻이겠죠. 즉 믿음은 구원의 조건이라기보다는 구원의 자각에 가까운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구원했어도 본인이 받아들이고 맏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거니까요.  바울은 예수님의 구원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선포한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믿음'을 구원의 자각이 아니라 또다른 율법처럼 구원의 조건으로 보는 것은 바울 이후의 사람들의 해석이 그 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이 아닌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늘 바깥을 정해 내가 '안'에 구별되어 있음을 분명히 하고 샆어하니까요. 종교 마케팅도 바깥과 구별된 '안'을 내세워야 팔 것이 있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