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8-10-31 06:19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2Corinthians) 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7  

4장


질그릇 안의 보배

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이 직분을 받은 사실을 생각해 낙심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우리는 숨겨진 수치스러운 일들을 버렸고 간교하게 행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의 양심에 우리 스스로를 추천합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면 그것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 가려져 있는 것입니다.
4.  그들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혼미하게 해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을 비추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 되신 것과 예수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의 종 된 것을 전파합니다.
6.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창1:3
7.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9.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항상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이는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이 항상 예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역사합니다.
13.  성경에 기록되기를 “내가 믿었으므로 말했다"라고 한 것처럼 우리는 바로 그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고 또한 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시116:10
14.  주 예수를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15.  모든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풍성해져서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쇠할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17.  우리가 잠시 당하는 가벼운 고난은 그것 모두를 능가하고도 남을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이뤄 줄 것입니다.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0-31 06:37
 
바울의 삶은 자신을 위한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타인과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어덯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느냐?'입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15절) 라는 말씀에서 이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산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경숙 18-10-31 07:57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의 양심에 우리 스스로를 추천합니다.!!!
김영균 18-10-31 08:54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우리는 보이는 것을 추구하고 또 보여주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 문화, 예술, 건축, 문학..... 크라스찬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촤소한으로 축소되고 절제되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을 빼고나면 삶에는 뭐가 남을까요? 늘 반복된 단조로운 일상? 명상과 기도? 온종일 구제와 봉사만 쫓아다니는 것!
인간이란 꽃은 그럼 어떻게  피울 수 있을까요?
스스로 묻고도 참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문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문화가 사회나 공동체의 격차의 상징이 될 때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화는 우리로 하여금 삶과 세계의 모든 구석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것과 미운 것! 숭고한 것과 추악한 것! 때로는 그것이 관점의 차이 하나로 순식간에 뒤바뀌는 포스트모던적 세계관을 다 경험함으로 우리는 삶과 세계에 눈뜰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삶과 세계를 이해해야지 우리는 인간과 세계가 왜 구원을 필요로하는지도 알게될 것 같습니다. 윤리와 착함이라는 처방을 비웃는 뿌리깊은 죄가 세계 안에, 또 내 안에 있음을 눈뜨게 하는 것도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전인적 경험과 신앙적 조명이 어우러질 때의 결과일 것입니다.

세상과 선을 긋고 반문화적인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를 은근히 권유하는 것은 기독교가 자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회색 옷을 입고 튀는 행동과 솔직한 말을 삼가하는 것이 기독교 윤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뛰어들어 그들의 표피적이고 위선적인 문화를 비웃으시면서 삶의 바닥과 속 안과 진실을 드러내셨는데 지금은 교회 안이 교회 바깥보다 더 착해보이기는 하지만 더 표피적이고 위선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어디로도 발떼기를 두려워하는 겁장이 같습니다. 이미 구원은 받았으니 그냥 눈에 보이는 죄만 짓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하여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기도 전에 선긋기 부터하고 그 안에 안주합니다. 삶을 모르고 인간을 모르고 자기를 모르고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어쨋든 삶과 세계의 이면을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것이 문화라면 우리는 문화에 대한 인식과 접근을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상필 18-10-31 18:12
 
4.  그들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해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을 비추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 되신 것과 예수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의 종 된 것을 전파합니다.
7.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마음과 그 가르침을 삶으로 온전하게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시 로마의 황제가 아니라 그 예수 그리스도가 '주'라고 고백하고 온전히 그를 높이고, 그 삶을 따르려는 제자들과 바울에게 있어서 그 분은 보배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따르던 자들을 핍박하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항상 마음의 짐을 갖고 있고, 예수님께 개인적으로 가르침도 받지 않고 직접 만나본적도 없는 자신을 질그릇으로 표현합니다.

보배담은 질그릇. 보배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질그릇이 담고 있는 보배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는 것. 우리 자신이 질그릇이 아니라 보배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생 질그릇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강성희 18-11-02 18:34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