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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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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1 06:10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2Corinthians) 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2  

5장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1.  우리는 땅 위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손으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장막 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3.  만일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사람들로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우리를 위해 이것을 이뤄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이라는 보증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담대합니다. 우리가 몸 안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에게서 떠나 따로 거한다는 것을 압니다.
7.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8.  우리가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9.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있든지 몸을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게 하려고 힘씁니다.
10.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심판대 앞에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각기 선악 간에 몸으로 행한 것에 대해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분

11.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두려운 분이심을 알므로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 드러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그렇게 드러나 있기를 바랍니다.
12.  그렇다고 우리가 또다시 여러분에게 우리를 추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 때문에 자랑할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으로가 아니라 외모로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대답할 말을 가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해도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4.  그리스도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십니다. 우리가 확신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었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은 것은 산 사람들로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대신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체를 따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체를 따라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알지 않습니다.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
18.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세상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이 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에게 우리 대신 죄를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1-01 11:16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목적을 설정하고 살아가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를 힘들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나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적을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에만 집중해 보십시오.  이 한 가지를 위해서 달려나갈 때 바울에게 넘쳤던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도 충만하게 될 것이고, 바울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될 것입니다.  내가 집중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분명한 초점을 가지고 달려가는 하루가 됩시다.
배상필 18-11-01 18:24
 
18.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이 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세 절에 '화목'이라는 단어가 다섯 번이 나오네요. 바울과 그의 동료들에 대한 불신이 고린도 교회에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교회 내에 분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목을 계속적으로 강조해야 할 만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울이 얘기를 합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케 하신 것처럼 우리도 마땅히 화목케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피스메이커의 삶.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가치인 것 같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를 개선해서 여러 가지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 평화롭게 공존하게 하는 삶이 참 가치있고 귀한 삶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하나님과 세상(하나님의 피조물, 세상 사람들)을 화목케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삶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평안(평화)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경숙 18-11-02 07:12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강성희 18-11-02 18:52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한 때,  충돌과 반목을 완화해 주는 "쿠션"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가져본 적도 있으나 포기했습니다. 스스로도 "용서와 이해"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아예 없이 태어난 것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꿈. 쿠션의 고통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말이지요. "이해와 화목"은 제가 평생 풀어야 할 숙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