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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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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4 06:11
[우리말성경]- 데살로니가전서(1Thessalonians) 제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0  

3장

 

1.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만 아테네에 남는 것을 좋게 여겨
2.  우리의 형제요,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고 여러분의 믿음을 격려함으로
3.  아무도 이 환난 가운데서 요동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이런 일을 위해 세우심을 받은 것을 잘 압니다.
4.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가 환난 당할 것을 여러분에게 예고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고 여러분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5.  그러므로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해서 여러분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여러분을 시험해서 우리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디모데의 보고

6.  그러나 지금은 디모데가 여러분에게서 돌아와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에 대해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여러분이 우리에 대해 항상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우리가 여러분을 보고 싶어 하듯이 여러분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7.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가 모든 궁핍환난 가운데 여러분의 믿음으로 인해 위로를 받았습니다.
8.  여러분이 주 안에서 굳게 서 있다니 우리가 이제 살 것 같습니다.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모든 기쁨에 대해 우리가 하나님께 여러분에 대해 어떤 감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10.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온전케 하기 위해 밤낮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11.  이제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여러분에게로 바로 인도해 주시고
12.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주께서 여러분 서로 간에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셔서
13.  우리 주 예수께서 그분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실 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거룩하고 흠 없이 세우시기를 빕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12-04 06:16
 
지금은 디모데가 여러분에게서 돌아와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에 대해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여러분이 우리에 대해 항상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우리가 여러분을 보고 싶어 하듯이 여러분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종국 18-12-04 10:50
 
사랑은 우리를 단단하게 묶어주고 연결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공동체는 쉽게 무너집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도 사랑으로 서로 단단히 결속되었기에 흔들림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야한다고 권면합니다.
  내가 나누는 예수님의 사랑이 한정된 공동체 안에서만 이루어지진 않는지 점검해봅시다.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 속에서도 교회는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세상가운데 소외되고 버림받은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신 사랑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나누고 베푸는 사랑 위에 하나님께서 더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8-12-04 18:04
 
3.  아무도 이 환난 가운데서 요동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이런 일을 위해 세우심을 받은 것을 잘 압니다.
4.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가 환난 당할 것을 여러분에게 예고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고 여러분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7.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 여러분의 믿음으로 인해 위로를 받았습니다.

바울을 비롯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환난'은 일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짧은 장 안에 환난이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반복이 되네요. 신약성경의 다른 부분에도 환난이나 시험에 대한 내용들이 많은데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는 말씀도 있고, 베드로전서 4장에는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오늘날의 성도들은 상대적으로 환난이라고 할 것이 많지 않고, 고난 회피적인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 자족하면서 품위있게 살거나, 사회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별로 희생하거나 손해보지 않으면서 하려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전존재를 내놓으면서 그렇게 하셨는데요. 초대교회에서처럼 믿음을 지켜가는 것 자체가 환난이고 고난이 아니라면, 지금의 우리는 환난과 고난을 조금씩 더 감수하고, 추구하는 모습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