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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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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31 06:48
[우리말성경]- 히브리서(Hebrews) 제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5  

9장

 

1.  첫 언약에도 예배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습니다.
2.  첫 번째 장막이 세워졌는데 그 안에는 촛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성소’라고 불립니다.
3.  그리고 두 번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불리는 장막이 있습니다.
4.  이곳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 제단과 전부를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놓여 있습니다. 이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습니다.
5.  그리고 그 위에는 속죄소를 덮고 있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는데 이것들에 대해 지금 자세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6.  이 모든 것이 이렇게 갖춰졌고 제사장들은 항상 첫 번째 장막으로 들어가 제사를 행합니다.
7.  그러나 두 번째 장막 안에는 대제사장만이 1년에 단 한 번 들어가는데 피가 없이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피는 그 자신을 위하고 또한 백성이 알지 못하고 지은 죄를 위한 것입니다.
8.  이것을 통해 성령께서는 첫 번째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은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9.  이 장막은 현 세대를 위한 비유입니다. 이에 따라 드려진 예물과 제물은 제사하는 사람양심을 온전케 할 수 없습니다.
10.  그것들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의식들과 관련된 것들로서 단지 개혁의 때까지 부과된 육체를 위한 규례 등에 지나지 않습니다.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뤄진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손으로 짓지 않은, 곧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2.  그는 염소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13.  만일 염소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뿌려 부정한 사람들을 거룩하게 함으로 그 육체정결하게 한다면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가 더욱 우리의 양심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새 언약중보자십니다. 그분은 첫 언약 아래서 저지른 죄들을 대속하려고 죽으심으로써, 영원한 유업을 얻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을 받게 하셨습니다.
16.  유언이 있는 곳에는 그 유언한 사람의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17.  이는 유언은 죽음이 있어야 효력을 나타낼 수 있고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18.  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맺어진 것이 아닙니다.
19.  그래서 모세가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할 때 그는 물과 붉은 양털우슬초와 함께 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해 언약책과 모든 백성에게 뿌렸습니다.
20.  그리고 그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언약의 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24:8
21.  마찬가지로 그는 장막과 제사에 사용하는 모든 그릇들에도 피를 뿌렸습니다.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집니다. 참으로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23.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제사로 정결하게 돼야 합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것들의 모형들인 손으로 지은 성소로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 그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25.  이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를 들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을 여러 번 드리시지 않기 위함입니다.
26.  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는 세상창조된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8-12-31 09:00
 
성도들은 옛 언약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새 언약의 사람으로서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 율법을 따라 모든 물건이 피로 정결함을 얻었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의 은혜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가 주신 새 언약의 은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경옥 18-12-31 14:19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배상필 18-12-31 23:56
 
26.  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는 세상이 창조된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으신 속죄 사역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의 견해가 있습니다. 첫번 째는 지금 개신교 지배적인 주장인 형벌론 대속 이론(penal substitution theory)입니다. 인간이 죄인이고,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대신 그 죄값을 치르고 인간에게 의로움을 허락했다는 이론입니다. 11세기의 캔터베리의 대주교인 안셀름이 주장하면서 이후부터 교회의 지배적인 이론이 되었고, 토마스 아퀴나스나 칼빈이 이 이론을 주장했습니다. 두번 째는 승리자 그리스도론(Christus victor theory)입니다. 고전적 속죄론이라고 하는 것인데 대속 이론이 주류로 자리 잡기 전에 지배적인 이론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개인적인 죄에 대한 대속의 차원으로 보기보다 죄 전체와 마귀에 대한 승리, 악의 세력들에 대한 승리로 보는 관점입니다. 종교 개혁을 한 루터도 이 입장을 지지하고, 복음주의에서 요즘 주목받는 학자인 톰 라이트로 이 입장을 좀 더 지지한다고 합니다. 세번 째는 도덕감화설(moral influence theory)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그를 따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속죄에 대해 가장 오래된 이론들 중의 하나이고, 기독교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론입니다. 많은 진보적인 신학자들이 이 견해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보면 한 가지 이론만 맞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 각자의 죄를 해결해줄 수도 있고, 악에 대한 승리이기도 하고, 우리가 따라야 할 삶의 본으로 가르침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