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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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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5 07:25
[우리말성경]- 야고보서(James) 제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30  

1장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시험과 인내

2.  내 형제들이여,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십시오.
3.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러분의 믿음의 연단인내를 이룹니다.
4.  인내를 온전히 이루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온전하고 성숙하게 돼 아무것에도 부족한 것이 없게 될 것입니다.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습니다.
7.  그런 사람은 주께 무엇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8.  그는 마음을 품은 사람으로 그의 모든 길은 정함이 없습니다.
9.  어려운 처지에 있는 형제는 자신의 높은 위치를 자랑하고
10.  부자는 자신의 낮은 위치를 자랑하십시오. 이는 부자는 풀의 꽃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해가 떠 뜨거워져 풀을 말리면 꽃은 떨어지고 그 아름다움을 잃고 맙니다. 이처럼 부자도 그의 행하는 일 가운데 소멸될 것입니다.
12.  시험을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는 그가 인정을 받은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극복

13.  누구든지 시험을 당할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친히 누구를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14.  각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15.  욕심잉태해 죄를 낳고 죄가 자라 사망을 낳습니다.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속지 마십시오.
17.  온갖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는 위로부터 오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그분에게는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18.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것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그분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함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노하기도 천천히 하십시오.
20.  사람이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마음에 심어진 말씀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이 말씀은 능히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만일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자기의 생긴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그는 거울을 보고 돌아서서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금방 잊어버립니다.
25.  그러나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자세히 살피고 율법 안에 거하는 사람은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26.  만일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며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경건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흠이 없는 경건환난 가운데 있는 고아과부를 돌보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9-01-05 08:10
 
각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박경옥 19-01-05 09:14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야고보는 그의 편지에 쓴대로 살았던 분인 것 같습니다. 전해지는 말에 그는 무릎에 굳은 살이 두텁게 박여서 '눍은 낙타 무릎'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기도로 산 사람이었나 봅니다.부러운데 그렇게 안되는...ㅜㅠ,
최종국 19-01-05 09:27
 
야고보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마다 '귀를 앞세우고, 혀가 뒤따르게 하고, 분노는 한참 뒤처지게 하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화내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의를 자라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 우리는 먼저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려야 합니다.(21절)  마음에 가득한 것이 분노로 솟아오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더러운 것, 넘치는 악을 내버려야 성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더러운 것, 악한 것이 말로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속을 비웠다면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21절)   우리 영혼을 능해 구원할 수 있는 말씀이 마음에 심겨져야 합니다.
배상필 19-01-05 13:11
 
9.  어려운 처지에 있는 형제는 자신의 높은 위치를 자랑하고
10.  부자는 자신의 낮은 위치를 자랑하십시오. 이는 부자는 풀의 꽃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12.  시험을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는 그가 인정을 받은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9. Let the lowly brother boast in his exalted position.
10. But let the rich person boast in his humbling, because like a wild flower he will pass away.[Anchor Bible Commentary]

성경은 일반적으로 낮은 자(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잠언 3:34서 하나님이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래서, 낮은 자는 영적으로 높은 위치를 자랑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미래에 주어질 것일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갖고 있는 영적인 복입니다(눅 6:20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은 부자에 대해서 경고의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고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야고보는 부자들에게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낮아질 것을 자랑하라는 경고의 말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 1장 전체를 보면 결국 가난과 부의 경제적인 문제가 주된 초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시험이라는 것도 주로 가난한 자가 어려움을 인내해서 성숙하게 되는 것(4절)과 부자가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면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27절)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시험을 잘 통과하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에게 있는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가, 그리고 형편이 어려울 때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견디어가는가가 야고보가 강조하는 흠이 없는 경건(구원)과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승조 19-03-10 07:50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노하기도 천천히 하십시오./ 잘 듣지 않고 아무 말이나 서둘러 하고 노하기는 재빨리....이렇게 살아온 것 같아 반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