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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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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6 06:16
[우리말성경]- 야고보서(James) 제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75  

2장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됨

1.  내 형제들이여,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2.  만일 여러분의 회당금반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누더기 옷을 걸친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
3.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는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시오”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거기 섰든지 내 발판 아래 앉으시오”라고 말한다면
4.  이는 여러분이 스스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을 따라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 아닙니까?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난사람들을 택해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6.  그러나 여러분은 가난사람을 멸시했습니다. 부자들은 여러분을 학대하며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않습니까?
7.  그들은 여러분이 받은 아름다운 이름을 모독하지 않습니까?
8.  여러분이 성경대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최상의 법을 지킨다면 잘하는 것입니다. 레19:18
9.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죄를 짓는 것이며 율법이 여러분을 범죄자로 판정할 것입니다.
10.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어느 하나를 범하면 율법 전체를 범하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11.  “간음하지 말라"라고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라고 하셨기 때문에 비록 간음하지 않았더라도 살인했다면 율법을 어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출20:13-14;신5:17-18
12.  여러분은 자유의 율법으로 심판받을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13.  긍휼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긍휼은 심판을 이깁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

14.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 먹을 양식도 없는데
16.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에게 “잘 가라.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으라"라고 말하며 육신에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7.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18.  혹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행함 없는 믿음을 내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당신에게 나의 행함으로 믿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9.  당신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사실을 믿습니까? 잘하십니다. 귀신들도 믿고 두려워 떱니다.
20.  아, 허망사람이여! 당신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되다는 것을 압니까?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 행함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22.  당신이 알다시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23.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라고 한 성경이 이뤄졌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창15:6;대하20:7;사41:8
24.  여러분이 보다시피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지 믿음으로만 아닙니다.
25.  이와 같이 창녀 라합도 첩자들을 숨겨 주고 다른 길로 가게 했을 때 행함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26.  마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9-01-06 06:23
 
여러분은 자유의 율법으로 심판받을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긍휼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긍휼은 심판을 이깁니다.......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에게 “잘 가라.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으라"라고 말하며 육신에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최종국 19-01-06 07:15
 
믿음은 없지만 행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려는 것 역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보여줄 수 없듯이, 믿음이 없는 행함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의 의로움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믿음과 행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오늘도 참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옥 19-01-06 08:08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믿음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란 것을 말해줍니다.  삶의 모든 관계에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는,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매 순간을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믿음임을 봅니다.
배상필 19-01-06 10:40
 
17.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20.  아, 허망한 사람이여! 당신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되다는 것을 압니까?
22.  당신이 알다시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24.  여러분이 보다시피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지 믿음으로만 아닙니다.
26.  마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믿음과 행함을 대립적으로 봐 왔던 것 같습니다. 행함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교회와 세상을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이원화하고, 기도와 말씀묵상, 예배를 강조하는 것 만큼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로마서의 해석도 이러한 태도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이 믿음과 율법의 행위(works of the law)를 대립해서 설명을 하면서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여기서의 율법의 행위는 가난한 자를 돕고, 선행을 베풀고 하는 그런 행위가 아니라, 일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할례를 받고, 유대 음식법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는 그런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차원에서 대립해서 말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마서의 율법의 행위와 야고보서의 행위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야보고는 반복해서 말합니다. 믿음과 더불어 행함이 없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행함을 믿음의 조건이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행함으로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기에, 오직 (진짜)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지나치게 믿음만을 이야기 하기에 행함에 대한 강조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균형추를 맞추기 위해서 야고보의 가르침을 더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바울이 지금 한국 교회에 나타나면 야고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설교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승조 19-04-03 08:49
 
13.  긍휼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긍휼은 심판을 이깁니다./ 아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것을 지나쳤습니다. 긍휼이 연결고리입니다. 경직을 유연하게 하는 힘이 긍휼일찐대, 그 긍휼을 매개로 복음이 율법을 넘으면서도 연결되는가 싶습니다. 즉, 율법이 긍휼을 안아 복음으로 연결됩니다라고 이해합니다. 그렇게 보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긍휼 그 자체일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또한 긍휼은 사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