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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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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06:57
[우리말성경]- 야고보서(James) 제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6  

3장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함

1.  내 형제들이여,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너도나도 선생이 되려고 나서지 마십시오.
2.  우리는 모두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자기의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
3.  우리는 말들을 길들이려고 그 입에 재갈을 물려서 말들을 다 끌고 갑니다.
4.  보십시오. 그렇게 큰 배들이 거센 바람에 밀려가지만 항해사는 작은 키 하나로 방향을 잡아갑니다.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이지만 큰 것을 자랑합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작은 불씨가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웁니까?
6.  혀는 불입니다. 혀는 우리 지체 안에 있는 불의의 세계이며 온몸을 더럽히며 인생바퀴를 불사르며 지옥 불에 의해 불살라집니다.
7.  모든 종류의 짐승이나 새나 벌레바다 생물은 길들여질 수 있어 사람에게 길들여져 왔습니다.
8.  그러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지칠 줄 모르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입니다.
9.  우리는 혀로 주와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또 그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10.  찬양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니 내 형제들이여, 그래서는 안 됩니다.
11.  샘이 어떻게 한 구멍에서 단 물과 짠 물을 낼 수 있습니까?
12.  내 형제들이여,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거나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이처럼 짠 물 내는 샘이 단 물을 낼 수 없습니다.
13.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행실을 통해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보이십시오.
14.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에 지독한 시기심과 야심이 있다면 자랑하거나 진리를 대적해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15.  이 지혜는 하늘에서 오는 게 아니라 세상적이고 정욕적이며 마귀적입니다.
16.  시기심과 야심이 있는 곳에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17.  그러나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무엇보다도 성결하고 또한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며 편견위선이 없습니다.
18.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이 화평의 씨를 뿌려 거두는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9-01-07 07:57
 
내 형제들이여,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너도나도 선생이 되려고 나서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자기의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행실을 통해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보이십시오.....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무엇보다도 성결하고 또한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며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박경옥 19-01-07 08:03
 
시기심과 야심이 있는 곳에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무엇보다도 성결하고 또한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며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지혜는 진리를 아는 것에 그치게 하지 않고 삶과 마주하게 합니다.
하늘에서 오는 지혜인지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인지 행실로,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최종국 19-01-07 09:56
 
하늘의 지혜는 무엇보다 '거룩한 삶'에서 시작됩니다.성결하고 신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지혜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을 위해 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기심이나 질투로부터 시작되는 세상 지혜가 아니라, 화목을 위한 하늘의 지혜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하루가 됩시다.
박창훈 19-01-07 11:34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무엇보다도 성결하고 또한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며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이 화평의 씨를 뿌려 거두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선한 행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출발하는 것이네요.
배상필 19-01-07 18:02
 
2.  우리는 모두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자기의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입니다.
13.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행실을 통해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보이십시오.

가난과 부의 주제로 야고보서를 보면 야고보서에서의 행함은 '부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장에는 말의 실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야고보 공동체 안에서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자랑했던 것 같습니다(5절). 그것 때문에 많은 가난한 자들이 상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작은 불이 수 많은 나무를 불태우듯이, 분별없는 말이 많은 가난한 지체들의 몸을 더럽히고, 그 삶을 불사른다고 합니다.  1세기 당시의 사회에서는 질병 뿐만 아니라 가난도 죄의 결과로 보는 생각이 많았는데, 어쩌면 부자들이 자신들이 의롭다는 생각으로 가난한 지체들을 죄인으로 저주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9절).

한편으로는 말의 실수를 '행동이 동반되지 않는 말'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장 16절에서 가난한 자들에게 좋은 얘기만 하면서 실질적으로 그들을 돕지 않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약자를 배려하고, 그들을 상처주지 않고, 돕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특히,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