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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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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9 01:44
[우리말성경]- 요한일서(1John) 제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06  

2장


1.  내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2.  그분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제물이십니다.
3.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4.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완전히 이뤄집니다.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6.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과 같이 자신도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갖고 있던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었던 말씀입니다.
8.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 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누구든지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고 그 사람 안에는 그를 넘어뜨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11.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행하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12.  자녀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의 죄가 그리스도이름으로 용서됐기 때문입니다.
13.  아버지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시는 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14.  자녀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시는 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쓴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며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곧 육신의 탐욕과 안목의 정욕과 세상살이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세상도 사라지고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18.  자녀들이여,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사람이 올 것이라고 여러분이 들은 대로 지금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 압니다.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했더라면 우리와 함께 머물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모두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고 여러분 모두가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21.  내가 여러분에게 쓴 것은 여러분이 진리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또 모든 거짓은 진리로부터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2.  그러면 대체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아버지를 모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는 사람입니다.
24.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만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면 여러분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25.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인데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26.  나는 여러분을 속이는 사람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썼습니다.
27.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므로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가르침은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여러분을 가르치신 그대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

28.  그러므로 자녀들이여,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하고 그분이 오실 때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29.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여러분이 안다면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것을 알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1-19 06:12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하고 그분이 오실 때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여러분이 안다면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것을 알 것입니다. 

단 한 번으로 완성될 수 없는 신앙임을 봅니다. 매순간 삶의 현장의 평범한 것들을 들어올려 항상 새롭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용서와 치유와 변화의 은혜를 현재 누리고 경험하며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지는 의의 생명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이경숙 19-01-19 08:35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만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면 여러분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최종국 19-01-19 08:41
 
하나님은 죄를 사해 준 것이 마땅한 의무이지만,고백이 없는 사람을 사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미 화목제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고백을 받고, 하나님 앞에 고백한 자를 위하여 대언기도 해주는 것은 고백할 공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죄 값은 용서 없이 죽는다는 율법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배상필 19-01-19 20:58
 
3.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4.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6.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과 같이 자신도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생각나는 계명은 요한복음 13:34,35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공동체 안의 지체를 염두에 두고 한 말씀으로 본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닌가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지체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 아는가 아니면 우리가 거짓말쟁이인가는 우리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을 우리가 과연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창훈 19-01-24 13:1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는 사람입니다."
요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정이 곧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인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을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승조 19-04-06 07:58
 
1.  ...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6.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과 같이 자신도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흔히 믿음이냐 행위냐를 갖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말, 믿음구원만 강조하여 행위를 소홀히한다는 비판을 기로로 행위는 믿음의 당연한 열매라는 말, 믿음과 행위는 병렬적으로 중요하다는 말 등이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믿음 뿐 아니라 행위가 중요함은 1절에서 죄에 대하여 주님이 변호하셔야 한다는 사실에서 확인됩니다. 행위는 믿음의 당연한 귀결이기도 하지만 믿음과 병행되어야 함을 확인합니다. 6절 역시 행위가 중요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죄악된 생활을 유지하면서 구원받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긍휼'은 죄를 덮습니다. 그리스도가 '긍휼'로서 우리를 변호하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죄악이 극악하여 변호가 안될 상황입니다. 경계점을 넘으면 그리스도께서 변호를 포기하실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변호를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매달립니다. 우리가 매달리는 한 그리스도는 변호를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이 행위에 앞서는 것은 이 때문인 듯 합니다. 그래서 행위를 자랑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하는 것이겠지요. 오직 믿음으로 한다고 행위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에서 제외될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바른 행위를 하려는 노력, 죄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 그리스도의 긍휼에 기댄 변호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