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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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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4 06:02
[우리말성경]- 요한삼서(3John)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58  

1장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편지를 씁니다. 나는 진리 안에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이오에 대한 칭찬

2.  사랑하는 가이오, 나는 그대의 영혼이 잘 됨 같이 그대의 모든 일이 잘되고 강건하기를 빕니다.
3.  형제들이 내게 와서 그대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고 하며 그대의 진실함에 대해 소식을 전해 줄 때 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4.  나는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5.  사랑하는 가이오, 그대는 형제들을 섬기는 일, 특히 나그네대접하는 일을 무엇이든 신실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6.  그 형제들이 교회 앞에서 그대의 사랑에 대해 증거했습니다. 그대가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그들을 환대해 보낸 것은 선한 일입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이름을 위해 나아갔으며 이방 사람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9.  내가 교회에 몇 자 적어 보냈으나 그들 가운데 높아지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디오드레베가 행한 일들을 들추어 낼 것입니다. 그는 악한 말로 우리를 헐뜯고 이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해 형제들을 영접하지 않고 또 영접하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훼방하고 교회에서 내쫓습니다.
11.  사랑하는 사람이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12.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들뿐 아니라 진리 자체에 의해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또한 그를 인정합니다. 그대는 우리의 증거가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방문 의사 표명과 인사

13.  그대에게 쓸 것이 많으나 나는 잉크와 펜으로 그대에게 쓰고 싶지 않습니다.
14.  나는 그대를 곧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얼굴을 마주 대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5.  그대에게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친구들이 그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친구들 각 사람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1-24 06:42
 
사랑하는 사람이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데메드리오는 모든 사람들뿐 아니라 진리 자체에 의해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또한 그를 인정합니다.

저를 포함한 언덕의 모든 권속들이 하나님께 속하여 모든 사람에게, 또 진리의 말씀으로도 인정받는 선을 행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이경숙 19-01-24 08:05
 
사랑하는 가이오, 사랑하는 가이오, 사랑하는 가이오,....... 사랑하는 사람이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종국 19-01-24 13:34
 
믿음을 말하면서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을 통해서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믿음을 거룩하게 간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세상의 허탄한 철학이나 재물이나 어떤 명성으로 세울 것이 아니라 믿음 위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박창훈 19-01-24 14:33
 
"사랑하는 가이오, 그대는 형제들을 섬기는 일, 특히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무엇이든 신실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들이 교회 앞에서 그대의 사랑에 대해 증거했습니다. 그대가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그들을 환대해 보낸 것은 선한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나그네에 대한 환대, 낯선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 주님의 인정을 받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배상필 19-01-24 18:21
 
11.  사랑하는 사람이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요한삼서에 장로, 데메드리오,  나그네, 가이오, 디오드레베 등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가이오에게 디오드레베를 따르지 말도록 권면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오드레베는 아마도 교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도자였던 것 같고, 요한일서에서 언급한 적그리스도, 요한이서에서 언급한 거짓교사들과 같은 부류의 사람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복음을 전하던 나그네의 기독론이 자신의 것과 다르기에 디오드레베는 그들을 영접하지도 않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무리들을 교회에서 내쫓은 것 같습니다.

저자는 디오드레베가 악한말로 자신을 헐뜯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근거없는 비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교회의 지도자인 디오드레베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중상모략이라는 방법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사회 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흔하게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일의 목적이 옳은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그 목적을 이루는 절차와 과정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승조 19-04-10 06:52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디오드레베가 행한 일들을 들추어 낼 것입니다.../ 이런 징치의 기능이 없어서 현대 교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무슨 제도 이전에 사도적 권위가 없는 것이 더 문제인 듯합니다. 이런 일을 오늘에 한다면 교회안에 분열이 일어나겠지요. 그리고 한편으론 바로세움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다른 한편에선 사랑이 있느니 없느니 하겠지요. 어려움입니다. 다름과 그름의 경계가 항상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오늘날 교회의 분열상에 기여를 한 것 또한 사실이고 보면 이 귀절을 읽는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