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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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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7 01:26
[우리말성경]- 요한계시록(Revelation) 제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67  

2장


에베소 교회

1.  “너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으시고 일곱 금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2.  나는 네 행위들과 네 수고와 네 인내를 안다. 또 네가 악한 사람들을 참지 못하는 것과 자칭 사도라고 하는 사람들을 시험해 그들이 사도가 아니라 가짜들이라는 것을 밝혀 낸 것을 안다.
3.  또 네가 인내하는 것과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되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안다.
4.  그러나 내가 네게 책망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네가 첫사랑을 버린 것이다.
5.  그러므로 너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생각해 보아 회개하고 처음에 행했던 일들을 행하여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네게로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길 것이다.
6.  그러나 네가 잘한 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이 하는 짓들을 미워하는구나.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7.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할 것이다.’”

서머나 교회

8.  “너는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 곧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내가 네 환난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 또 내가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는 사람들의 모욕도 알지만 실은 그들이 유대 사람들이 아니라 사탄의 집단이다.
10.  너는 고난 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몇을 감옥에 집어넣을 텐데 너희가 10일 동안 핍박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
11.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에서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버가모 교회

12.  “너는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13.  나는 네가 사는 곳을 알고 있으니 그곳은 사탄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내 충성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도 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14.  그러나 내가 네게 몇 가지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는 발람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을 용납하는구나. 발람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한 행위를 하게 했다.
15.  이처럼 네 안에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16.  그러므로 회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장 네게로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울 것이다.
17.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내가 이기는 사람에게는 감추어진 만나를 주고 그에게 흰 돌과 그 돌 위에 쓰인 이름을 주리니 받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두아디라 교회

18.  “너는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눈이 불꽃같고 발이 청동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나는 네 행위들과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네 인내를 알고 너의 처음 행위들보다 나중 행위들이 더 낫다는 것을 안다.
20.  그러나 내가 네게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네가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는구나. 그 여자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해 그들로 음행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게 했다.
21.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 여자는 음행을 회개하려 하지 않았다.
22.  보라. 내가 그 여자를 병상에 던질 것이며 그 여자와 더불어 간음하는 사람들도 그 여자의 행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큰 환난에 던질 것이다.
23.  또 내가 그 여자의 자녀들을 사망으로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생각과 마음을 살피는 이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행위대로 각 사람에게 갚아 주겠다.
24.  그러나 나는 이러한 가르침을 받지 않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두아디라에 있는 너희 남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아무 짐도 지우지 않을 것이다.
25.  다만 너희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가 갈 때까지 굳게 붙잡으라.
26.  이기는 사람과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는 내가 나라들을 다스릴 권세를 줄 것이다.
27.  그분이 질그릇들을 부수는 것같이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니
28.  그와 같이 나도 아버지에게서 그러한 권세를 받았다. 내가 또한 그에게 샛별을 줄 것이다.
29.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1-27 06:50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요한계시록을 가장 흔하게 오독하는 것은 미래에 되어질 일을 예견하는 예언으로만 읽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미래에 대한 함의도 있지만 과거에 대한 반성도 있고 무엇보다 강조되는 것은 현재 상황 가운데 계시되는 하나님의 현존임을 봅니다. 음성을 들으려면 말씀하시는 분께 지금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 지금 여기서 듣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최종국 19-01-27 07:32
 
성도는 세상과 하나님의 기준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그럴듯한 교훈일지라도 하나님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면 따라선 안됩니다. 이를 분별하기 위해선 항상 스스로를 말씀으로 무장해서 죄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교훈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뜨릴 뿐입니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주님의 뜻대로 살며 주님의 칭찬을 받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1-27 23:00
 
4.  그러나 내가 네게 책망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네가 첫사랑을 버린 것이다.
5.  그러므로 너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생각해 보아 회개하고 처음에 행했던 일들을 행하여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네게로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길 것이다.

계시록의 저자는 에베소 교회의 여러 가지 부분을 칭찬하면서 한 가지 첫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을 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복음을 처음 전하고, 3차 전도여행 때 사도 바울이 3년 여에 걸처 가장 오랫동안 사역을 했던 곳으로 두란노서원이 있던 곳입니다. 그래서 1세기 당시에 예루살렘, 안디옥과 더불어서 가장 커다란 교회가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4절에 첫사랑을 버렸다고 표현을 하면서 5절에 처음에 행했던 일들을 행하여라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첫사랑을 버린 것을 단지 마음이 변했다기 보다는, 그들이 초심을 버리고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에베소교회가 커지면서 초심을 잃고, 다른 모습을 보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값없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그 은혜를 기억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창훈 19-01-30 12:52
 
"내가 네 환난과 가난을 알지만 실은 네가 부자다."
서머나 교회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 이 추운 겨울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형편을.
이승조 19-04-14 08:45
 
4.  그러나 내가 네게 책망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네가 첫사랑을 버린 것이다./ 전에 누가 언덕교회가 에베소교회같은 것 아니냐고 물은 적 있습니다. 처음 뜻을 버렸다? 약해졌다? 그리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베소보다는 서머나에 보다 가까운 것 같이 느낍니다만빌라델비아와 같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