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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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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4 08:27
[우리말성경]- 요한계시록(Revelation) 제1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7  

10장


천사와 작은 책

1.  그러고 나서 나는 다른 강한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다리는 불타는 기둥 같았습니다.
2.  그의 손에는 작은 책 하나가 펼쳐져 있고 그의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있고 그의 왼발은 땅을 디디고 있었습니다.
3.  그가 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치자 일곱 천둥이 각기 소리를 내며 말했습니다.
4.  일곱 천둥이 말할 때 내가 기록하려 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둥이 말한 것들을 봉인하고 기록하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5.  그때 내가 본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던 천사가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6.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영원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했습니다. “더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7.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어 소리 내는 날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분이 그분의 종들, 곧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하늘에서 내게 들려왔던 음성이 다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땅과 바다를 디디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책을 취하여라.”
9.  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책을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다 먹어라. 이것이 네 배에는 쓰겠지만 네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  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난 뒤에 속이 썼습니다.
11.  그때 그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2-04 09:53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반항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먹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책을 먹게 되고 먹어보니 끌같이 달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에스겔이 예언자로 활동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요한의 체험도 이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요한은 먹고 나니 배에는 쓰다는 것을 첨가합니다. 이는 요한의 입에서 꿀처럼 단것은 그 두루마리의 말씀이 기독교 공동체의 보존을 위해 힘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고, 쓴 이유는 교회가 견뎌야 하는 환란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꿀과 같이 달게 느껴지고 있습니까? 우리가 믿음 안에 바로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꿀과 같이 느끼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상필 19-02-04 09:59
 
9.  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책을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다 먹어라. 이것이 네 배에는 쓰겠지만 네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  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난 뒤에 속이 썼습니다.
11.  그때 그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것이 입에서는 꿀같이 달지만 배에는 쓰다고 합니다. 말씀을 처음 읽고 접할 때는 그냥 좋은 말씀으로만 생각되지만, 그것을 묵상하고 되새겨보면 그 말씀이 부담이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사람이 그냥 좋을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귀를 즐겁게하고 입에 달기만 한 말씀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부담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어렵게 하지만, 그 말씀 앞에 우리가 엎드리고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을 얻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 가운데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더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은 사람들에게 또 그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11절의 예언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한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계시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함'의 뜻으로 전도나 설교의 의미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인 것 같습니다.
박경옥 19-02-05 06:55
 
하나님의 비밀이 그분이 그분의 종들, 곧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지체하지 않고 이루시니 우리도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박창훈 19-02-07 16:51
 
"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책을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다 먹어라. 이것이 네 배에는 쓰겠지만 네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래 깊이 묵상 할수록 우리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시니 몸으로 쓴 맛을 느끼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