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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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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2 02:23
[우리말성경]- 요한계시록(Revelation) 제1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11  

18장


바벨론의 멸망

1.  이 일 후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졌습니다.
2.  그가 우렁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큰 도성 바벨론이 무너졌다. 바벨론은 귀신들의 처소가 됐고 모든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됐고 모든 악하고 가증스러운 새들의 소굴이 됐다.
3.  이것은 모든 나라가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셨고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했으며 땅의 상인들이 그녀의 사치의 능력으로 인해 부를 쌓았기 때문이다.”
4.  그때 나는 하늘에서 다른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그 여자에게서 나오라. 이는 너희로 그녀의 죄악들에 동참하지 않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5.  이것은 그녀의 죄악들이 하늘에까지 쌓였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의 한 행위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6.  너희는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돌려주고 그녀가 너희에게 행한 만큼 두 배로 갚아주며 그녀가 부은 잔에 두 배로 부어 그녀에게 주라.
7.  그 여자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한 만큼 너희는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으로 말하기를 ‘나는 보좌에 앉은 여왕이다. 나는 과부가 아니며 결코 슬픈 일을 만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기 때문이다.
8.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사망슬픔기근의 재앙이 한 날에 임하고 그녀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이는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 강하시기 때문이다.
9.  그 여자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은 그 여자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그녀를 인해 울며불며 슬퍼할 것이다.
10.  그들은 그 여자가 당하는 고통을 무서워하므로 멀리 서서 외치기를 ‘재앙이다 재앙이다. 큰 도성, 강성한 도성 바벨론아, 네 심판이 한순간에 몰아닥쳤구나’라고 할 것이다.
11.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해 울며 슬퍼할 것이다. 이는 그들의 물건을 사는 사람이 더 이상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12.  그 물건은 금, 은, 보석, 진주, 고운 삼베, 자주색 옷감, 비단, 붉은 옷감이며 각종 향나무상아로 만든 물품이며 값진 나무와 청동, 철,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물품이며
13.  계피와 향료, 향과 향유유향,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고운 밀가루와 밀, 소와 양, 말과 사륜마차 종들과 사람들의 목숨들이다.
14.  네 영혼의 탐욕의 열매가 네게서 떠나가고 모든 사치스럽고 화려했던 것들이 네게서 사라져 버렸으니 그들이 다시는 그런 물건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15.  그 여자로 인해 부를 쌓고 이 물건들을 파는 상인들이 그녀의 고통을 무서워하므로 멀리 서서 울며 슬퍼해
16.  말하기를 ‘재앙이다. 재앙이다. 큰 도성이여, 고운 삼베와 자주 색과 붉은 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화려하게 꾸몄었거늘
17.  그 엄청난 부귀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구나’라고 할 것이다. 또 모든 선장들과 모든 선객들과 모든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멀리 서서
18.  그녀가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무엇이 이 큰 도성과 같겠는가?’라고 할 것이다.
19.  그들은 자기들 머리에 재를 뿌리고 울며 슬퍼하며 외칠 것이다. ‘재앙이다. 재앙이다. 큰 도성이여, 바다에 배들을 띄우던 모든 사람들이 저 도성의 번영을 인해 부를 쌓았거늘 이 도성이 순식간에 멸망해 버렸구나.’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아, 그 도성으로 인해 즐거워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녀를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21.  그때 한 강한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큰 도성 바벨론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것이니 결코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22.  또 하프 켜는 사람들과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퉁소 부는 사람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의 소리가 네 안에서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기술자도 네 안에서 다시는 보이지 않을 것이며 맷돌을 돌리는 소리도 네 안에서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며
23.  등불의 불빛도 네 안에서 비취지 않을 것이며 신랑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네 상인들이 땅의 권력자들이며 또 너희의 점술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현혹됐으며
24.  그 도성 안에서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들의 피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2-12 06:15
 
바벨론은 세속적인 힘과 권세를 탐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영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멸망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권세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멸망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내가 가진 권세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혹시 내 마음에 세상적인 우상이 존재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보며 회개하여 죄에 참여하지 말라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됩시다.
박경옥 19-02-12 07:07
 
너희는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돌려주고 그녀가 너희에게 행한 만큼 두 배로 갚아주며 그녀가 부은 잔에 두 배로 부어 그녀에게 주라.

심은 것을 거두게 되는 진리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절제하며 사는 것은 죽음의 세상 속에서 생명의 길로 가는 사람의 네비게이션이라 생각됩니다
배상필 19-02-12 18:26
 
11.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해 울며 슬퍼할 것이다. 이는 그들의 물건을 사는 사람이 더 이상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12.  그 물건은 금, 은, 보석, 진주, 고운 삼베, 자주색 옷감, 비단, 붉은 옷감이며 각종 향나무와 상아로 만든 물품이며 값진 나무와 청동, 철,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물품이며
13.  계피와 향료, 향과 향유와 유향,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고운 밀가루와 밀, 소와 양, 말과 사륜마차 종들과 사람들의 목숨들이다.
14.  네 영혼의 탐욕의 열매가 네게서 떠나가고 모든 사치스럽고 화려했던 것들이 네게서 사라져 버렸으니 그들이 다시는 그런 물건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바벨론으로 표현되는 음녀는 아마도 로마제국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요한은 바벨론의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악 때문에 그것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위의 본문에 나와있는 여러 물품의 목록들을 통해서 바벨론의 죄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물품들은 주로 사치품들이고, 무역을 통해서 조달을 했습니다. 당시에 기본적으로 농산물 생산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사치품들을 수입하기 위해서 많은 농경지가 포도주나 올리브유 등의 수출품을 생산하기 위해 토지 용도가 변경이 되고, 이것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극심한 기아에 고통받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잉여 생산물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부자들의 사치는 가난한 사람들의 굶주림과 고통을 담보로 한 것이었습니다. 상인들과 무역에 관여했던 사람들을 비난하는 이유도 이 모든 무역이 부자들의 사치를 위한 방편이었고, 가난한 자들의 고통을 심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시대가 그 때와 같지는 않을지라도 여전히 불완전하고,  온전하게 정의롭지 못한 사회이기에 가난과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책임을 부자들이 공유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바벨론의 멸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됩니다.
박창훈 19-02-13 19:41
 
“내 백성들아, 너희는 그 여자에게서 나오라. 이는 너희로 그녀의 죄악들에 동참하지 않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바벨론을 암시하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교회사에서는 "마녀 사냥"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본문을 문자적으로 읽을 경우 흔히 빠지게 되는 잘못입니다. 모든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죄의 경향성과 쓴뿌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승조 19-04-24 08:46
 
17.  그 엄청난 부귀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구나’라고 할 것이다/ 세상에서 쌓은 것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