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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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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5 07:09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4  

9장


하나님께서 노아와 언약을 맺으심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라.
2.  땅의 모든 짐승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과 땅에 기는 모든 것들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을 너희 손에 준다.
3.  살아 있어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푸른 채소와 같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다.
4.  그러나 고기를 피가 있는 채로 먹어서는 안 된다. 피에는 생명이 있다.
5.  너희가 생명의 피를 흘리면 반드시 값을 치를 것이다. 그것이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 그 피에 대해 값을 치를 것이며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 사람에게도 그 피에 대해 값을 치를 것이다.
6.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에게 피 흘림을 당할 것이다.
7.  너희는 자녀를 많이 낳아 번성하라. 땅에서 수가 불어나 땅에서 번성하라.”
8.  그리고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있던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  “보라.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올 너희의 자손과 언약을 세운다.
10.  또한 너희와 함께 있던 모든 생물들, 곧 너희와 함께 있던 새와 가축과 모든 들짐승들, 방주에서 나온 땅의 모든 생물들과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워 다시는 모든 육체홍수로 인해 멸절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이 땅을 멸망시키는 홍수가 없을 것이다.”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나와 너희 사이에, 또한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내 언약의 증표다.
13.  내가 구름 속에 내 무지개를 두었으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시가 될 것이다.
14.  내가 땅 위에 구름을 일으켜서 그 속에 무지개가 나타날 때
15.  내가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모든 종류의 생물들 사이에 세운 내 언약을 기억하겠다. 물이 홍수가 돼 모든 육체를 멸망시키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16.  무지개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과 이 땅 위의 모든 육체 사이에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나와 이 땅 위의 모든 육체 사이에 세운 언약의 표시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 함, 야벳인데 함은 가나안의 조상입니다.
19.  이 세 사람노아의 아들들이었고 이들로부터 온 땅에 사람들이 퍼지게 됐습니다.
20.  노아가 땅을 일구기 시작해 포도원을 세웠습니다.
21.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 자기 장막 안에서 벌거벗고 있었을 때
22.  가나안의 조상인 함이 자기 아버지가 벌거벗은 것을 보고는 밖에 있던 다른 두 형제에게 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23.  그러자 셈과 야벳겉옷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으로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가 벌거벗은 것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습니다.
24.  노아가 술이 깨 자기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게 됐습니다.
25.  그래서 노아는 말했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나안은 가장 낮고 천한 종이 돼 그의 형제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26.  그리고 노아가 다시 말했습니다.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될 것이다.
27.  하나님께서 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 그가 셈의 장막에서 살게 되며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실 것이다.”
28.  홍수 이후 노아는 350년을 더 살았습니다.
29.  노아는 모두 950년 동안 살다가 죽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2-25 09:23
 
노아는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찬받았지만 한편으론 아담의 죄를 이어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순간이지만 방탕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후손들 또한 언제든지 이전처럼 죄를 지으며 살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너무나 연약하여 유혹에 쉽게 흔들리고 맙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 한 분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죄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말씀으로 나를 무장해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시험을 이길 힘을 얻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성희 19-02-25 10:51
 
(노아는 의로운 사람으로 당대에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 자기 장막 안에서 벌거벗고 있었을 때.....
     
배상필 19-02-25 17:15
 
강 집사님, 웰컴 백 ^^
     
이경숙 19-02-25 20:22
 
오..... 반갑습니다.
열시미 올려야겠네요^^
     
강성희 19-02-26 19:30
 
탕자의 귀환^^
환영, 감사합니다~
배상필 19-02-25 18:09
 
9.  “보라.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올 너희의 자손과 언약을 세운다.
10.  또한 너희와 함께 있던 모든 생물들, 곧 너희와 함께 있던 새와 가축과 모든 들짐승들, 방주에서 나온 땅의 모든 생물들과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워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인해 멸절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이 땅을 멸망시키는 홍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노아과 그 자손들에게 다시는 그들을 멸망시키는 홍수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 언약에 대한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그 자손들과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과도 약속을 하기를 그것들도 홍수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 노아가 맺은 이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민족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 가운데 있다고 확신했을 것 같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민족을 창대하게 하겠다는 언약을 맺으시는데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번영에 대한 약속의 말씀은 바벨론 포로 시대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이 정체성의 혼락을 겪고, 민족의 존폐의 위기 의식을 느끼던 시기에 그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파괴자(destroyer)가 아닌 창조자(creator) 하나님이 이 땅을 파괴가 아닌 다른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서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경숙 19-02-25 20:28
 
노아가 술이 깨 자기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말했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나안은 가장 낮고 천한 종이 돼 그의 형제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노아의 아내였다면........공정하지 못한 역사의 시작은 편견적 차별로부터가 아닐지......ㅎ
박경옥 19-02-25 23:27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창세기1장27,28절)

끊임없이 복을 주시고 말씀하시는, 복된 음성을 들려주시는 하나님
이승조 19-05-07 07:27
 
3.  살아 있어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푸른 채소와 같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다./ 성경대로라면 창조는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는데 노아 홍수 이후에 고기를 먹는 것으로 되었군요. 고기를 먹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