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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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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7 00:15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1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25  

11장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음

1.  당시 온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였으며 같은 말을 썼습니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와서 시날 땅에서 평원을 발견하고는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3.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진흙 대신 역청을 사용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해 성을 쌓고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자. 우리를 위해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쌓는 성과 탑을 보시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6.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한 민족으로서 모두 한 언어로 말하고 있어 이런 짓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제 그들이 하고자 꾸미는 일이라면 못할 게 없을 것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하게 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8.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곳에서부터 온 땅에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들은 성 쌓는 것을 그쳤습니다.
9.  그래서 그곳 이름바벨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언어를 혼란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

셈에서 아브람까지의 족보

10.  셈의 족보는 이러합니다. 셈은 홍수 후 2년 뒤인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았습니다.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후 500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12.  아르박삿은 35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 403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14.  셀라는 30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 403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16.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 430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18.  벨렉은 30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 209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0.  르우는 32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 207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2.  스룩은 30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 200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4.  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 119년을 더 살면서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26.  데라는 70세에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습니다.
27.  데라족보는 이러합니다. 데라는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습니다. 하란은 을 낳았습니다.
28.  하란은 자기가 태어난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었습니다.
29.  아브람나홀은 장가를 갔습니다. 아브람의 아내이름사래였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였습니다. 밀가는 하란의 딸이었으며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아버지입니다.
30.  사래는 아기를 낳지 못해서 자식이 없었습니다.
31.  데라는 자기 아들인 아브람 그리고 자기 아들 하란의 아들인 손자 그리고 자기 아들 아브람의 아내이자 자기 며느리사래를 데리고 함께 갈대아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거기에서 살게 됐습니다.
32.  데라는 205세까지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2-27 05:46
 
하나님께 선택받은 계보가 선택 받지 못한 계보 뒤에 종종 위치합니다.  마찬가지로 야벳과 함보다 나중에 그 족보가 기록된 셈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후손이었습니다.  셈의 후손 중 에벨은 '건너온 자'란 뜻으로,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약속의 땅으로 건너온 아브라함을 연상시켜 줍니다.  셈과 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따라 약속된 땅을 사모하고 소망하며 건넌 자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의 삶의 자세입니다.  셈의 후손들과 같이 이 땅이 아닌 약속의 땅을 소망함으로 하나님께 선택 받은 백성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박경옥 19-02-27 06:31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곳에서부터 온 땅에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들은 성 쌓는 것을 그쳤습니다

통치권
배상필 19-02-27 18:10
 
9.  그래서 그곳 이름이 바벨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언어를 혼란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창세기의 저자는 다양한 언어가 생기게된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는 듯합니다.

또한 바벨탑은 교만한 인간성의 상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지혜와 지식과 자원을 활용해서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이르러 보려는 욕망의 화신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고, 때로는 협력과 연대를 하지만 자신과 이익과 배치되면 쉽게 연대를 포기해버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바벨의 인간을 대적하셨듯이 그들이 보여준 성향을 부정하는 것 - 욕망보다는 자족, 자기 과시보다는 겸손, 개인보다 공동체를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강성희 19-02-28 00:17
 
"우리가 우리를 위해 성을 쌓고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자. 우리를 위해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우리를 위해!
     
이경숙 19-03-01 11:03
 
트라우마.....신도 인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