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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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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1 07:19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1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88  

13장


아브람과 롯이 헤어짐

1.  아브람은 자기 아내와 모든 소유물을 갖고 이집트를 떠나 네게브로 올라갔습니다. 도 아브람과 함께했습니다.
2.  아브람에게는 가축과 은과 금이 아주 많았습니다.
3.  그는 네게브를 떠나서 계속 여행을 해 벧엘에 이르러 자신이 전에 장막을 쳤던 벧엘과 아이 사이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4.  그곳은 그가 전에 처음으로 제단을 쌓았던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아브람여호와이름을 불렀습니다.
5.  한편 아브람과 함께 다니던 에게도 양과 가축과 장막들이 따로 있었습니다.
6.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그 땅이 너무 좁았습니다. 그들이 함께 지내기에는 그들이 가진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7.  아브람의 양치기들과 의 양치기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살고 있었습니다.
8.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한 친척이므로 너와 나 사이에, 네 양치기와 내 양치기 사이에 더 이상 싸움이 없도록 하자.
9.  온 땅이 네 앞에 있지 않느냐? 나를 떠나거라. 만약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겠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10.  이 눈을 들어 요단의 온 들판을 보니 그곳은 소알에 이르기까지 사방에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여호와동산이나 이집트 땅 같았습니다. 이때는 여호와께서 소돔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습니다.
11.  은 요단의 온 들판을 선택해 동쪽으로 갔습니다. 두 사람은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12.  아브람가나안 땅에 정착했고 평원의 성들에 정착해 소돔 가까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13.  그런데 소돔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아주 악한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14.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있는 곳에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15.  네가 보는 이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16.  그리고 내가 네 자손을 땅의 먼지와 같이 되게 하겠다.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17.  일어나 이 땅을 동서남북으로 누비며 다녀 보아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겠다.”
18.  그리하여 아브람은 자기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큰 나무숲에 살았으며 거기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01 07:43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눈을 들어 보이는 동서남북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람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이별의 슬픔과 아픔을 헤아려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은 자에 대한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믿음의 사람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그 자리에 제단을 쌓아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 우리도 아브람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그 즉시 믿음의 반응을 보이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경숙 19-03-01 11:38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정착했고 롯은 평원의 성들에 정착해 소돔 가까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고대 도시국가들은 평지에는 피지배계급이 살고 지배계급들은 높은 산지에 살았음은 방어와 공격에 대한 상식이였음에도 롯 족장의 안일한 선택으로 여러 부족들로부터 환란도 당하고 토속 부족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아 잘 정착되지 못함을 읽습니다. 삼촌 아브라함의 탁월한 지도력과 혜안에 비견되는 젊은 혈기와 섣부른 자만심은 씨족의 운명을 분리하여 서로에게 가시가 됩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가나안의 땅들이 대부분 산지임에 반하여 사해유역의 소금으로 번영을 구하던 저지대의 풍부한 시장성은 젊은이의 미래를 설레게 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에 소돔에 큰 지진이 일어나지않았다면 롯도 아브라함의 부족과 운명을 같이 했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늘 구하는 삶의 지혜와 하나님의 시간을 오늘도 구합니다.
박경옥 19-03-01 19:55
 
벧엘,  그곳은 그가 전에 처음으로 제단을 쌓았던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아브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네가 보는 이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겠다......그리하여 아브람은 자기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큰 나무숲에 살았으며 거기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약 안에 갇히시고 하나님의 백성은 이름을 부르며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
배상필 19-03-02 11:15
 
9.  온 땅이 네 앞에 있지 않느냐? 나를 떠나거라. 만약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겠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아브람과 롯이 재산이 많고, 좁은 땅에서 함께 머물기에 갈등의 소지가 많아서 분리하기를 결정을 합니다. 아브람에 동생인 롯에게 선택권을 먼저 주는데 롯은 사해 남부지역의 물이 많은 평지를 선택하고, 아브람은 가나안의 산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서에서 가나안 땅 분배 시에 갈렙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한 그 곳이 헤브론 땅입니다.

창세기의 저자(또는 편집자)가 아마도 자신들의 믿음의 조상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브람의 미담을 보여주려고 한 의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브람은 12장에 이어서 다시 한번 너와 네 민족을 번성하게 하겠다는 하나니의 약속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복을 경험한 자라면 마땅히 아브람처럼 이웃을 선대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강성희 19-03-04 00:11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정착했고 롯은 평원의 성들에 정착해 소돔 가까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박창훈 19-03-04 10:46
 
"온 땅이 네 앞에 있지 않느냐? 나를 떠나거라. 만약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겠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부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승조 19-05-12 14:12
 
들에도 양이 살고, 산에도 양이 삽니다. 그러니 들도 좋고, 산도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불평등의 기원이기도 하겠지만 들에 살거나 산에 살거나 적응하며 사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갈 다양한 경로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