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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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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2 02:12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1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16  

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함

1.  시날아므라벨, 엘라살아리옥, 엘람그돌라오멜, 고임디달
2.  이들이 소돔베라, 고모라 왕 비르사, 아드마 왕 시납, 스보임세메벨, 벨라 왕, 곧 소알 왕과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3.  이들이 싯딤 골짜기, 곧 염해에서 연합해 모였습니다.
4.  그들은 12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13년째 이르러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5.  14년째 되는 해 그돌라오멜과 그와 연합한 왕들이 나가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치고 함에서 수스 족속을 치고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세일 산간 지방에서 호리 족속을 쳐서 광야 근처 엘바란까지 이르렀습니다.
7.  그리고 그들이 돌이켜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모든 영토와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정복했습니다.
8.  그때 소돔 왕, 고모라 왕, 아드마 왕, 스보임 왕, 벨라 왕, 곧 소알 왕이 출전해 싯딤 골짜기에서 전투를 벌였는데
9.  그 다섯 왕은 엘람그돌라오멜, 고임디달, 시날아므라벨, 엘라살아리옥, 이 네 왕과 맞서 싸웠습니다.
10.  싯딤 골짜기는 온통 역청 구덩이로 가득해서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도망칠 때 그 속에 빠졌고 그 가운데 나머지는 산간 지대로 도망쳤습니다.
11.  네 왕이 소돔고모라의 모든 물건들과 양식들을 다 빼앗아 갔고
12.  또한 그들은 소돔에 살고 있는 아브람의 조카 도 사로잡고 그의 재산까지 약탈해 갔습니다.
13.  거기에서 도망쳐 나온 한 사람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때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큰 나무 숲 근처에서 살고 있었는데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의 형제로서 이들 모두는 아브람과 동맹을 맺고 있었습니다.
14.  아브람은 자기 조카가 포로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 집에서 낳아 훈련받은 사람 318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습니다.
15.  한밤중에 아브람은 그의 종들을 나눠 그들을 공격해 쳐부쉈습니다. 다메섹 북쪽에 있는 호바까지 그들을 추격해
16.  모든 물건들을 되찾고 그의 조카 롯과 롯의 소유뿐 아니라 부녀자들과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찾아왔습니다.
17.  아브람그돌라오멜과 그와 연합한 왕들을 이기고 돌아오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했습니다.
18.  그때 살렘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갖고 왔습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19.  멜기세덱이 아브람축복하며 말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자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시길 빕니다.
20.  당신의 적들을 당신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하시오.” 아브람은 갖고 있는 모든 것에서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백성들은 내게 돌려주고 물건들은 그대가 가지시오.”
22.  그러나 아브람소돔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합니다.
23.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24.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 말고는 하나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을 주십시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02 06:44
 
복된 인생은 세상의 것을 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만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브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여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옥 19-03-02 06:58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오늘도 악에게  빌미를 주거나 틈을 내어주지 않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로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숙 19-03-02 09:51
 
(그는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들이 모은 모든 재산과 하란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아브람은 자기 조카가 포로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자 자기 집에서 낳아 훈련받은 사람 318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 말고는 하나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을 주십시오.”

75세에 하란을 떠난 아브라함의 씨족이 새로 태어난 용사가 318명이라면 거의 1200-1500여 명 부족으로 주위의 군소(群小)부족들에게 영향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이웃 부족들과의 관계도 이권다툼에 연연하지않는 요즘 말로 대인배의 관계로 토착민들과 분란에 휩싸이지않는 외교력은 든든한 하나님의 뒷배를 알기때문이겠지요. 3.1절의 광화문을 지나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습니다.
배상필 19-03-03 00:12
 
24.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 말고는 하나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을 주십시오.”

정의를(justice)는 각자에게 자신의 몫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브람은 자신이 수고해서 마땅히 받을 수 있는 대가를 사양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함께 싸워준 동맹들이 자신들의 몫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을 합니다.

자신의 몫을 챙기기에 바쁘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꺼려하는 시대에, 아브람처럼 남의 몫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주님을 길을 따르는 제자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브람의 마음을 본받길 원합니다.
강성희 19-03-04 00:16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같이 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 말고는 하나도 받지 않겠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몫을 주십시오.
박창훈 19-03-04 10:43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사사로운 관계에 기대어 재물을 얻으려고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좋습니다. 분배의 정의에는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드러내려는 마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