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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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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5 06:40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17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09  

17장


할례의 언약을 맺으심

1.  아브람이 99세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온 마음으로 순종하며 깨끗하게 행하여라.
2.  내가 나와 너 사이에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심히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3.  그러자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  “보아라. 내가 이제 너와 언약을 세우니 너는 수많은 나라들의 조상이 될 것이다.
5.  이제 더 이상 네 이름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네 이름은 아브라함이라 불릴 것이다. 내가 너를 많은 나라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6.  내가 너를 크게 번성케 하겠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나라들을 세울 것이며 왕들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다.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올 자손 사이에 세워 영원한 언약으로 삼고 네 하나님 그리고 네 자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8.  네가 지금 나그네로 있는 이 가나안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물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와 네 뒤에 올 네 자손은 내 언약을 지켜야 할 것이다.
10.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올 자손 사이에 맺은 내 언약, 곧 너희가 지켜야 할 언약은 이것인데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 할례를 행하여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시가 될 것이다.
12.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 네 자손이 아닌 이방 사람에게서 돈 주고 산 사람이든 상관없이 대대로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 아이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13.  네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 돈 주고 산 사람이든 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내 언약이 너희 몸에 영원한 언약으로 새겨질 것이다.
14.  할례받지 않은 남자, 곧 그 몸의 포피를 베지 않은 남자는 내 언약을 어긴 것이기 때문에 그 백성들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다.”
15.  하나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 아내 사래에 대해 말한다. 이제는 그녀를 사래라 부르지 마라. 그녀의 이름사라가 될 것이다.
16.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반드시 그녀를 통해서 네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또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많은 나라들의 어머니가 되게 해 나라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오게 하겠다.”
17.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웃으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100살이나 먹은 사람이 과연 아들을 낳을까? 사라가 90살인데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18.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19.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네 아들을 낳을 것이고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고 할 것이다.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고 그 뒤에 올 자손을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다.
20.  그리고 이스마엘에 관해서는 내가 네 말을 들었으니 내가 반드시 그에게 복을 주어 자식을 많이 낳고 심히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그가 12명의 지도자를 낳을 것이며 내가 그에게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21.  그러나 내 언약은 내년 이맘때쯤 사라가 네게 낳아 줄 이삭과 세우겠다.”
2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하기를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습니다.
23.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지, 돈 주고 산 사람이든지 그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데려다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 그날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24.  할례를 받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99세였습니다.
25.  그리고 할례를 받을 때 그의 아들 이스마엘의 나이는 13세였습니다.
26.  바로 그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습니다.
27.  그리고 아브라함 집안의 모든 남자, 곧 그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지,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05 09:34
 
그리스도인은 인간적인 한계와 상황을 보며 지레 겁먹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음의 결단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삶 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배상필 19-03-05 18:34
 
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와 네 뒤에 올 네 자손은 내 언약을 지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복주시고 크게 번성하겠다고 약속을 하시면서 아브람을 열국의 아비 - 아브라함으로 세우십니다. 그러면서 언약을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언약의 표시로 할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언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것인데 하나님이 먼저 복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그  은혜에 대한 반응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할례를 행합니다. 바울에 대해서 연구한 샌더스라는 학자는 1세기의 유대교도 율법을 준수해서 '의'에 이르는 종교가 아니라 은혜의 종교이고, 유대인들의 율법 준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삶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자처럼 살지 않으면 그 은혜를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이고, 하나님과의 언약에 불충하게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성희 19-03-06 00:30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온 마음으로 순종하며 깨끗하게 행하여라.
박창훈 19-03-06 08:06
 
"100살이나 먹은 사람이 과연 아들을 낳을까? 사라가 90살인데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후에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우리가 과연 이 땅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제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로 읽었겠습니다. 그리고 조상 아브라함처럼, 할례 즉 율법을 통해 하나님과의 언약에 참여했을 것이구요.
     
이경숙 19-03-07 07:32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제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ㅠㅠ
이승조 19-05-17 05:45
 
17.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웃으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100살이나 먹은 사람이 과연 아들을 낳을까? 사라가 90살인데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18.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글대로라면 아브라함은 불손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아실 하나님은 그냥 언약의 말씀을 진행하십니다. 주님의 인내를 여기서 발견합니다. 예컨대, 부모나 상사가 자식이나 부하에게 어떤 약속을 주는데 코웃음 친다면 격노해 마땅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인내 때문에 오늘날 인생이 분에 넘게 누리고 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반성하면서 주님의 인내와 가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