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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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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6 06:21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1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48  

18장


아브라함이 손님들을 대접함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큰 나무들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한낮의 열기 속에서 장막 입구에 앉아 있었습니다.
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보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맞이하러 얼른 장막에서 뛰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3.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제가 주의 은총을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4.  물을 갖다 드릴 테니 발들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십시오.
5.  빵을 조금 갖다 드릴 테니 기운을 차리신 후에 갈 길을 가십시오. 여러분께서 종에게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그리하여라. 네 말대로 하여라.”
6.  아브라함은 서둘러 장막 안에 있던 사라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얼른 고운 밀가루 3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해 빵을 만드시오.”
7.  아브라함이 가축들이 있는 데로 달려가서 가장 살지고 좋은 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하인에게 주니 하인이 서둘러 요리를 했습니다.
8.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송아지 요리를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 아브라함은 그들 가까이에 있는 나무 아래 서 있었습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지금 장막 안에 있습니다.”
10.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년 이맘때쯤 반드시 네게 돌아오겠다. 그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뒤에 있는 장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난 상태였습니다.
12.  그래서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늙어서 기력이 없고 내 주인도 늙었는데 내게 과연 그런 기쁜 일이 있겠는가?”
13.  그러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는 왜 웃으며 ‘내가 이렇게 늙었는데 정말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느냐?
14.  여호와께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내가 내년 이맘때쯤, 곧 정해진 때에 네게 돌아올 것이며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5.  사라는 두려워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네가 웃었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간구함

16.  그리고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일어나 소돔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려고 그들과 함께 걸어갔습니다.
17.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는가?
18.  아브라함은 분명히 크고 강한 민족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나라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자녀와 그의 집안 자손들에게 명해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을 그를 위해 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돔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겁다.
21.  내가 내려가서 그들이 한 짓이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살펴보고 알고자 한다.”
22.  그 사람들이 그곳을 떠나 소돔을 향해 갔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23.  아브라함이 다가서면서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
24.  만약 그 성에 의인 50명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성에 의인 50명이 있는데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고 정말 쓸어 버리시겠습니까?
25.  의인을 악인과 같이 죽이고 의인을 악인처럼 대하시는 것은 주께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인 주께서 공정하게 판단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소돔 성에서 의인 50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그 온 땅을 용서할 것이다.”
27.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비록 먼지와 재 같은 존재에 불과하지만 내 주께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8.  만약 의인 50명에서 다섯 사람이 모자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다섯 사람 때문에 그 성 전체를 멸망시키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45명을 찾으면 내가 멸망시키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다시 말했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40명만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0명을 위해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
30.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거기에서 30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30명을 찾으면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
31.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제가 감히 주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20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20명을 위해 멸망시키지 않겠다.”
32.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10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그 10명을 위해 멸망시키지 않겠다.”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마치시고 즉시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일기]


박경옥 19-03-06 06:43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는가?  아브라함은 분명히 크고 강한 민족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나라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자녀와 그의 집안 자손들에게 명해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을 그를 위해 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복을 주시는 이유 :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
최종국 19-03-06 06:52
 
야고보서 5장 16절은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도 출애굽 당시 죄악을 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소수의 의인을 위해 심판을 참으시고 미루십니다.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심판이 잠시 보류될 뿐, 반드시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중보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우리의 전도가 이웃을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구원에만 머물려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창훈 19-03-06 08: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보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맞이하러 얼른 장막에서 뛰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교회사에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현현으로 해석하여 그린 성화도 있습니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도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배상필 19-03-06 17:53
 
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자녀와 그의 집안 자손들에게 명해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을 그를 위해 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19 No, for I have chosen[e] him, that he may charge his children and his household after him to keep the way of the Lord by doing righteousness and justice; so that the Lord may bring about for Abraham what he has promised him.”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복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의 길 - 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하나님의 백성)이 의와 공의를 그 삶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소돔으로 떠나면서 이 '의'와 '공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의와 공의를 행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열 명의 의인이 없어서 멸망한 도시를 보면서 하나님은 수의 많음 보다 진실한 소수를 찾으시고 그들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비난을 하기보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길을 행하는 것, 그 한 가지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포함해서 언덕의 교우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으로 드려지길 원합니다.
     
이경숙 19-03-07 07:47
 
"하나님은 수의 많음 보다 진실한 소수를 찾으시고 그들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비난을 하기보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길을 행하는 것, 그 한 가지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주변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비난을 하기보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길을 행하는 것.... 아멘
강성희 19-03-07 00:34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자녀와 그의 집안 자손들에게 명해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승조 19-05-19 16:59
 
매우 친밀하고 융통성이 많으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