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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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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8 06:42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2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08  

20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1.  아브라함이 거기에서 네게브로 이동해 가데스와 술 사이에 거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랄로 가서 잠시 머물러 살았습니다.
2.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에 대해서 “그녀는 내 여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랄아비멜렉사람을 보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3.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꿈속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제 네가 데려온 그 여자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그녀는 남편이 있는 몸이다.”
4.  아비멜렉은 아직 그녀를 가까이하지 않았으므로 그가 말했습니다. “내 주여, 주께서는 죄 없는 백성도 멸하시려 하십니까?
5.  그가 제게 ‘그녀는 내 여동생’이라고 했고 그 여자도 역시 ‘그는 내 오빠’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 일을 했습니다.”
6.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역시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 일을 했다는 것을 안다. 네가 내게 죄짓지 않게 내가 너를 막은 것이다. 그 때문에 내가 너로 하여금 그녀를 건드리지 못하게 한 것이다.
7.  이제 그 사람아내를 돌려주어라. 그는 예언자니 그가 너를 위해 기도해 주면 네가 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녀를 돌려주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사람이 다 죽게 될 것이다.”
8.  다음날 아침 일찍 아비멜렉은 자기 신하들을 모두 소집해 그들에게 이 모든 일들을 다 말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9.  그리고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 말했습니다. “네가 우리에게 어찌 이럴 수 있느냐?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네가 나와 내 왕국에 이렇게 엄청난 죄를 불러들였느냐? 너는 내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10.  그리고 아비멜렉은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이런 짓을 했느냐?”
11.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저는‘이곳은 분명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내 아내 때문에 나를 죽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2.  그리고 사실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 제 어머니의 딸은 아니지만 제 아버지의 딸인데 제 아내가 된 것입니다.
13.  하나님께서 저를 제 아버지 집에서 떠나보내실 때 제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내게 베풀어 줄 호의는 이것이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당신은 “그는 내 오빠”라고 해 주시오’라고 했습니다.”
14.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양과 소와 남종들과 여종들을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주며
15.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살고 싶은 데 가서 살도록 하여라.”
16.  그리고 아비멜렉사라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오빠에게 은 1,000개를 준다. 이것이 너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네가 당한 일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일에서 네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그의 여종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18.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때문에 아비멜렉 집안의 모든 태를 그동안 닫으셨던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08 08:12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믿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도 반복적으로 실수하게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만약 아직도 불신앙적인 태도가 지속되고 있다면 이제 결단하고 중단하여야 합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의 경고에 정직하게 자신의 실수를 설명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아비멜렉이 보인 정직은 중요한 성품입니다.  죄를 돌이키는 방법은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방향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우리는 그 진리 안에 진정한 회개와 정직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직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시다.
배상필 19-03-08 18:17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그의 여종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본문의 등장인물 아브라함, 사라, 아비멜렉 가운데 아비멜렉도 잘못이 없는 것 같고(4절), 사라도 잘못이 없는 것 같습니다(16절). 아브라함도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실을 숨긴 행동에 대해서 옳으냐 그렇지 않느냐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내인 사라 입장에서 보면 아내를 팔아서 생명을 구하려고 하는 아브라함의 행동을 정당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비멜렉도 정당하고 당시의 기준으로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라를 취하려고 했고, 사라도 별로 내키지는 않았겠지만 남편을 살리기 위해서 그의 요청을 들어주면서 어려움을 감수하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일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브라함을 예언자로 세우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비멜렉을 치료하고, 그가 자녀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아마도 이 과정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자녀를 허락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게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별볼일 없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본문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인것 같습니다. 받은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생각해봅니다.
강성희 19-03-08 23:56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때문에 아비멜렉 집안의 모든 태를 그동안 닫으셨던 것입니다......................
박경옥 19-03-09 08:49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그의 여종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생명의 문을 열고 닫으시는 분
박창훈 19-03-11 10:57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때문에 아비멜렉 집안의 모든 태를 그동안 닫으셨던 것입니다."
신앙인이 올바로 서지 못하면, 그가 속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고통을 받습니다!
이경숙 19-03-12 07:42
 
"별볼일 없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본문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