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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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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9 03:59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2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2  

21장


사라가 이삭을 낳음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아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사라에게 이뤄 주셔서
2.  사라가 임신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때 늙은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3.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을 이삭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그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5.  아들 이삭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100세였습니다.
6.  사라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웃게 하시니 이 소식을 듣는 사람이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7.  그녀가 말했습니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내가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도다.”
8.  그 아이가 자라 젖을 뗐습니다. 이삭이 젖 떼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9.  그런데 사라가 보니 아브라함과 이집트 여인 하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이삭을 놀리고 있었습니다.
10.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아 버리세요. 저 여종의 아들은 결코 제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11.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이와 네 여종에 대해 괴로워하지 마라. 사라가 네게 뭐라고 하든 그 말을 들어라. 이삭을 통해 난 사람이라야 네 자손이라고 불릴 것이다.
13.  그러나 내가 네 여종의 아들도 한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그 또한 네 자손이기 때문이다.”
14.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음식과 물이 담긴 가죽 부대를 가져다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이와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그녀는 길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15.  가죽 부대의 물이 다 떨어지자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 두고
16.  화살이 날아갈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가서 마주 보고 주저앉았습니다. 그녀는 “이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지켜볼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며 아이를 마주 보고 앉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우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했습니다.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18.  이제 일어나 가서 저 아이를 일으켜 그 손을 잡아라. 내가 그로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밝게 하시니 그녀가 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가서 가죽 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계시는 가운데 그는 자라났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살면서 활 쏘는 사람이 됐습니다.
21.  그는 바란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이집트 여자를 그의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22.  그때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사령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그대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그대와 함께하십니다.
23.  그러니 그대가 이제 나나 내 자식이나 내 자손들을 속이지 않겠다고 여기 하나님 앞에서 내게 맹세하십시오. 내가 그대에게 친절을 베푼 것처럼 그대도 내게 또 그대가 이방 사람으로 살고 있는 이 땅에 호의를 베푸시기 바랍니다.”
24.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제가 맹세합니다.”
25.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빼앗은 우물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26.  그러자 아비멜렉이 말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했는지 나는 모릅니다. 당신도 내게 이 일에 대해 지금까지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에야 비로소 이 일에 대해 들었습니다.”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그 두 사람이 언약을 맺었습니다.
28.  아브라함이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놓았습니까?”
30.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이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제 손에서 받으십시오. 이것으로 제가 이 우물을 판 증거로 삼으십시오.”
31.  거기서 이 두 사람맹세했기 때문에 그 장소를 브엘세바라고 불렀습니다.
32.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맺고 난 후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사령관 비골은 블레셋 족속의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그곳에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이름을 불렀습니다.
34.  아브라함은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오래 머물러 살았습니다.   [출처: GOODTV성경읽기]


최종국 19-03-09 06:06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셨을 때 하셨던 약속을 이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하신 약속뿐 아니라 삶 속에 계속 찾아와 위기와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에도 찾아오십니다. 우리 삶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기 바랍니다.
박경옥 19-03-09 09:03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우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했습니다.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버림과 배척은 인간의 언어¿¿¿
배상필 19-03-09 12:47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우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했습니다.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계시는 가운데 그는 자라났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살면서 활 쏘는 사람이 됐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의 탄생 이야기에서 이방인인 하갈과 이스마엘은 엑스트라이고, 부차적인 인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의 저자가 의도했던 그렇지 않았던 하나님과 하갈과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바벨론 포로 이후 시기로 본다면 모든 이방인은 죄인이고, 하나님의 선택에서 배제된 자들이라고 생각했을텐데 하나님이 이방인인 하갈과 그 아들 이스마엘을 대하는 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16장에서는 하나님이 하갈에게 말씀하셨다고 나오고, 하갈은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을 '보는' 분이고, 자신도 하나님을 봤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보면 죽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산 것으로도 그의 권위를 인정해주는데 이방 여인 하갈이 하나님을 봤다고 합니다.

17절에는 하나님이 하갈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기록되고 있고,
20절에는 하나님이 이스마엘이 자라는 가운데 함께 하셨다고 기록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우리를 들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갈과 이스마엘 같은 버림받은 자들(약자들)을 지켜보시고,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하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도 사회의 주변으로 밀려나 있는 분들을 돌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강성희 19-03-09 16:39
 
사라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웃게 하시니 이 소식을 듣는 사람이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우는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했습니다.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박창훈 19-03-11 11:23
 
"내가 그대에게 친절을 베푼 것처럼 그대도 내게 또 그대가 이방 사람으로 살고 있는 이 땅에 호의를 베푸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이방인으로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호의, 환대(hospitality)입니다. 이것은 상호적인 것입니다.
이경숙 19-03-12 08:38
 
“하갈아, 네게 무슨 일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 일어나 가서 저 아이를 일으켜 그 손을 잡아라. 내가 그로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그곳에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은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오래 머물러 살았습니다.

이방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