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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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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1 07:30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2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17  

23장


사라가 죽음

1.  사라는 127세까지 살았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누린 수명이었습니다.
2.  그녀는 기럇아르바, 곧 가나안헤브론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위해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3.  아브라함이 죽은 아내 앞에서 일어나 나와 헷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4.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 죽은 제 아내를 장사 지낼 수 있게 여러분들의 땅을 제게 좀 나눠 주십시오.”
5.  헷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습니다.
6.  “내 주여, 들어보십시오. 어른께서는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입니다. 우리 묘지 가운데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십시오. 어른께서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신다는데 우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자기 묘지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7.  그러자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 땅의 백성들인 헷 사람들에게 절을 하며
8.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죽은 제 아내를 이곳에 장사 지내는 것을 기꺼이 허락하신다면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저를 위해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부탁하셔서
9.  그의 밭 끝에 있는 막벨라 굴을 제게 주도록 해 주십시오. 에브론이 정당한 가격으로 그것을 제게 팔아 묘지로 삼게 해 주십시오.”
10.  마침 에브론은 헷 사람들 가운데 앉아 있었습니다. 에브론은 성문에 나와 있는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했습니다.
11.  “아닙니다. 내 주여, 제 말 좀 들어 보십시오. 제가 그 밭을 어른께 드리고 그 밭에 있는 굴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 백성들 앞에서 그것을 어른께 드릴 테니 어른의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도록 하십시오.”
12.  아브라함이 그 땅의 백성들 앞에서 절을 했습니다.
13.  그리고 그 땅의 백성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고자 하신다면 제 말을 들으십시오. 제가 그 밭의 값을 치를 테니 제게서 그 값을 받으시고 제 죽은 아내를 거기에 장사 지내게 해 주십시오.”
14.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해 말했습니다.
15.  “내 주여, 들어보십시오. 그 땅은 은 400세겔이 나가지만 저와 어른 사이에 그런 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냥 어른의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하십시오.”
16.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말에 따라 에브론이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말한 밭 값으로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무게로 은 400세겔을 달아 주었습니다.
17.  그래서 마므레 근처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에 있는 굴과 그 밭의 경계선 안에 있는 모든 나무
18.  성문에 있는 모든 헷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가 됐습니다.
19.  그 후에야 아브라함이 가나안마므레, 곧 헤브론막벨라 밭의 굴에 자기 아내 사라를 장사 지냈습니다.
20.  이렇게 해서 그 밭과 그 밭에 딸린 굴이 헷 사람들에게서 아브라함에게로 넘어가 그의 묘지가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11 10:04
 
나그네인 몸으로 약속된 땅을 얻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체험한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된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을 믿으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창훈 19-03-11 11:36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말에 따라 에브론이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말한 밭 값으로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무게로 은 400세겔을 달아 주었습니다."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그냥 빌려쓰거나 받은 것이 아니라, 정당한 지불을 통해 얻은 땅이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곳이야말로,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곳이기에 귀한 것인데 말입니다.
배상필 19-03-11 18:26
 
4.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 죽은 제 아내를 장사 지낼 수 있게 여러분들의 땅을 제게 좀 나눠 주십시오.”
5.  헷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습니다.
6.  “내 주여, 들어보십시오. 어른께서는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입니다. 우리 묘지 가운데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십시오. 어른께서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신다는데 우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자기 묘지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헤브론 땅의 이방사람이고 나그네(long-term resident alien)였습니다. 이들이 원주민과의 차이점은 거래를 통해서 땅을 소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의 지도자 회의를 통해서 승인을 받고, 땅 주인의 허락을 받으면 땅의 소유가 가능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땅 거래를 요청했을 때 6절에서 헷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아마도 아브라함이 그 지역 공동체에서 신뢰를 얻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땅을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속한 지역사회, 공동체에 신뢰를 얻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습니다. 헷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라고 인정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핸드릭크래머의 '평신도 신학'에 보면 교회를 선교와 동일시합니다. 올바른 교회(성도)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교(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강성희 19-03-11 23:39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 죽은 제 아내를 장사 지낼 수 있게 여러분들의 땅을 제게 좀 나눠 주십시오.”......."내 주여, 들어보십시오. 어른께서는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입니다. 우리 묘지 가운데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십시오. 어른께서 돌아가신 부인을 장사 지내신다는데 우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자기 묘지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박경옥 19-03-12 06:50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나와 이웃에게 좋은 열매를 맺게하는 것 같습니다
이경숙 19-03-12 08:47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아브라함이 그 땅의 백성들 앞에서 절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헤브론 땅의 이방사람이고 나그네(long-term resident alien)였습니다. 이들이 원주민과의 차이점은 거래를 통해서 땅을 소유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의 지도자 회의를 통해서 승인을 받고, 땅 주인의 허락을 받으면 땅의 소유가 가능했습니다.
이승조 19-05-24 18:18
 
4.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이며 나그네입니다. 죽은 제 아내를 장사 지낼 수 있게 여러분들의 땅을 제게 좀 나눠 주십시오.”/ 요즘은 미리 미리 장사할 곳을 준비하던데 아브라함은 미리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그때 그때 환경에 맞추어 사는 삶. 고달프지만 그것이 나그네 된 자의 삶이라고 수용하는 태도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불평은 줄어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