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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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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4 01:59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2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07  

26장


이삭 아비멜렉에게 거짓말을 함

1.  아브라함 때 들었던 흉년이 다시 그 땅에 찾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있는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찾아갔습니다.
2.  그때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일러 주는 땅에서 살아라.
3.  이 땅에서 계속 살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게 복을 주겠다. 너와 네 자손에게 내가 이 모든 땅을 줄 것이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뤄 주겠다.
4.  내가 네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할 것이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들에게 줄 것이니 땅의 모든 나라들이 네 자손들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
5.  아브라함이 내 말에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을 다 지켰기 때문이다.”
6.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7.  그곳 사람들이 이삭에게 그의 아내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삭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 이삭은 ‘리브가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해 리브가를 “제 아내입니다” 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8.  이삭이 그랄에서 오랫 동안 지냈습니다.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 밖을 내다보다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껴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9.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네 아내가 분명한데 어째서 너는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라고 했느냐?” 이삭이 대답했습니다. “그녀 때문에 제가 죽게 될까 봐 그랬습니다.”
10.  아비멜렉이 말했습니다. “네가 어쩌려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느냐?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네 아내와 같이 누웠더라면 어떻게 할 뻔했느냐? 하마터면 너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을 뻔했다.”
11.  아비멜렉이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누구든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12.  이삭이 그 땅에 곡식을 심고 그 해에 100배를 거두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3.  이삭은 부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부유해져서 마침내 아주 큰 부자가 됐습니다.
14.  그가 양 떼와 가축과 종들을 많이 거느리게 되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했습니다.
15.  블레셋 사람들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의 종들이 팠던 모든 우물들을 막고 흙으로 메워 버렸습니다.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떠나가라. 네가 너무 강해져서 우리가 감당할 수가 없다.”
17.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거기서 살았습니다.
18.  이삭은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의 때 팠다가 아브라함이 죽고 난 후 블레셋 사람들이 막아 버린 우물들을 다시 파고 자기 아버지가 지은 이름들을 다시 붙였습니다.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다가 신선한 물이 나오는 샘을 발견했습니다.
20.  그런데 그랄의 양치기들이 이삭의 양치기들과 싸우면서 말했습니다. “이 물은 우리 것이다.” 이 때문에 이삭은 그 우물을 에섹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이삭과 싸웠기 때문입니다.
21.  이삭의 종들이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랄의 양치기들과 다시 그 우물 때문에 싸웠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싯나라고 불렀습니다.
22.  이삭이 그곳에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팠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 자리를 넓게 하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하며 그 우물의 이름르호봇이라고 했습니다.
23.  거기에서 이삭이 브엘세바로 올라갔습니다.
24.  그날 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해 네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겠다.”
25.  이삭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이름을 불렀습니다. 이삭이 거기에 장막을 쳤고 이삭의 종들은 그곳에서도 우물을 팠습니다.
26.  아비멜렉이 자기 친구 아훗삿군대 사령관 비골과 함께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 찾아왔습니다.
27.  이삭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제게 오셨습니까? 여러분이 저를 미워해 저를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28.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그대와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들 사이, 곧 우리와 이삭 사이에 맹세가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그대와 언약을 맺었으면 합니다.
29.  우리가 당신을 건드리지 않고 항상 잘 대해 주고 평화롭게 보내 주었던 것처럼 당신이 우리를 해치지 않게 말입니다.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30.  이삭이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서 그들이 먹고 마셨습니다.
31.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서로 맹세했습니다. 이삭이 그들을 떠나보내니 그들은 평안히 돌아갔습니다.
32.  바로 그날 이삭의 종들이 와서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물을 발견했습니다.”
33.  이삭이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불렀습니다. 그리하여 그 마을의 이름이 오늘날까지 브엘세바라고 불려집니다.
34.  에서는 40세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사람 엘론의 딸 바스맛아내로 맞이했습니다.
35.  이 두 여자는 이삭과 리브가에게 근심거리였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3-14 06:24
 
이삭이 그곳에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팠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 자리를 넓게 하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인생의 벽에 부딪히면 돌아가란 뜻일지도
최종국 19-03-14 11:36
 
현대인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며 분노하고, 그 감정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러한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불필요한 분노와 분쟁은 갈등을 더욱 키우지만, 참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면 갈등은 가라앉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갈등이 아닌 화평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삭과 같이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는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3-14 18:23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다가 신선한 물이 나오는 샘을 발견했습니다.
20.  그런데 그랄의 양치기들이 이삭의 양치기들과 싸우면서 말했습니다. “이 물은 우리 것이다.” 이 때문에 이삭은 그 우물을 에섹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이 이삭과 싸웠기 때문입니다.
21.  이삭의 종들이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랄의 양치기들과 다시 그 우물 때문에 싸웠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싯나라고 불렀습니다.
22.  이삭이 그곳에서 옮겨 또 다른 우물을 팠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 자리를 넓게 하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하며 그 우물의 이름을 르호봇이라고 했습니다.

본문에 이삭의 종들은 세 번의 우물을 판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팔 때마다 그랄의 양치기과의 다툼 때문에 또 다른 우물을 팝니다.

29절에서 이비멜렉이 이삭에게 찾아와서 화친을 맺자고 먼저 제안을 한 것을 보면 이삭의 힘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삭이 싸움을 피해서 우물을 판 것이 힘이 약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힘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기 보다는 싸움을 피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갖고 있는 힘이나 권한을 다 쓰지 않는 것. 싸움을 피하고 관계를 잘 맺는 것. 이삭의 모습을 통해서 배워야겠습니다.
이경숙 19-03-18 09:09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의 제물, 신의로 택함의 계승자 그리고 화평을 풀어내는 자, 늘 묵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 (그때 이삭은~  날이 저물 무렵에 이삭이 묵상하러 들에 나갔다가 눈을 들어보니 낙타들이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창24:62-63)..... 이삭같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