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9-03-16 06:27
[우리말성경]- 창세기(Genesis) 제2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50  

28장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복을 빌어 주고 명령하며 말했습니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2.  곧장 밧단아람에 있는 네 어머니의 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거라. 거기서 네 어머니의 오빠인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너를 위해 아내를 맞이하여라.
3.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셔서 너로 하여금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게 해 너로 여러 민족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4.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셔서 네가 지금 나그네로 살고 있는 땅, 곧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땅을 네가 차지하게 되기를 바란다.”
5.  이삭이 야곱을 떠나보냈습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에 사는 라반에게로 갔습니다. 라반은 아람 사람브두엘의 아들로서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빠였습니다.
6.  에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밧단아람으로 보내 그곳에서 아내를 얻게 한 것과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면서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 하고 명령한 것과
7.  야곱이 부모에게 순종해 밧단아람으로 간 것을 알게 됐습니다.
8.  또한 에서는 자기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여자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9.  그래서 그는 이미 아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결혼했습니다. 그녀는 느바욧누이였습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꿈

10.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을 향해 가다가
11.  한 장소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됐습니다. 야곱은 거기에 있던 돌을 가져다가 머리에 베고 누워 잤습니다.
12.  그가 꿈에 보니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13.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곧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들에게 주겠다.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과 같이 돼서 동서남북으로 퍼지게 될 것이다. 너와 네 자손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5.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그리고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데리고 오겠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룰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16.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 말했습니다. “참으로 이곳은 여호와께서 계신 곳인데 내가 몰랐구나.”
17.  그리고 그는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며 이곳이 하늘의 문이구나.”
18.  다음날 아침 일찍 야곱은 머리에 베었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19.  그리고 그곳을 벧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원래 이 성은 루스라는 곳이었습니다.
20.  야곱이 서원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저와 함께 계셔서 제가 가는 이 여정에 저를 지키시고 제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21.  제가 제 아버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해주신다면 여호와께서 제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22.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3-16 09:37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때로는 우리를 익숙한 것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따를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온전히 하나님을 향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3-16 12:56
 
12.  그가 꿈에 보니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12. He had a dream: a stairway was set on the ground, with its top reaching to the sky; and angels of God were going up and down on it.

야곱이 꿈에서 본 사닥다리를 앵커 바이블에서는 계단으로 해석을 합니다. 아마도 야곱이 아브라함의 고향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가면서 접하던 피라미드형 신전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계단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꿈을 꾸지 않았을까라고 해석을 하네요.

어쨌든 야곱은 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아브라함이 받았던 약속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 장소를 '하나님의 집'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매일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만나는 그 삶의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는 것이 바로 삶의 예배가 되겠구요. 매 순간 예배의 삶, 삶의 예배를 소망합니다.
박경옥 19-03-17 07:50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며 이곳이 하늘의 문이구나.”

예배가 거룩하다고 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숙 19-03-22 08:50
 
이삭이 야곱을 불러 복을 빌어 주고 명령하며 말했습니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곧장 밧단아람에 있는 네 어머니의 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거라. 거기서 네 어머니의 오빠인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너를 위해 아내를 맞이하여라.

떠나 온 곳을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르게 아브라함도 이삭도 고향에서 며느리를 구하는 이야기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만 고향이란 모든 것의 처음으로 마음 속 깊이 그리운 삶의 울타리 같은 곳에서 쉼터를 찾음은 돌아가지 말아야할 곳에서 다시 재생의 삶을 기다리는 야곱의 도피처같습니다.
하기사 아내도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니 고향처럼 내가 태어난 그곳이네요.......ㅎ
강성희 19-05-03 12:48
 
다음날 아침 일찍 야곱은 머리에 베었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야곱이 서원하며 말했습니다.
서원....주의 말씀에 나를 묶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