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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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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2 06:15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9  

5장


바로가 더 혹독하게 노동을 시킴

1.  그러고 나서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들을 보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해 절기를 지킬 수 있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  바로는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가 누구기에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모르니 이스라엘도 보내 주지 않겠다.”
3.  그러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저희가 광야로 3일 길을 가서 저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분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저희를 치실 것입니다.”
4.  그러나 이집트 왕은 “모세와 아론아, 너희는 왜 이 백성들로 하여금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느냐? 너희의 일이나 하라!”라고 했습니다.
5.  또 “보라. 이 땅에 백성들이 많은데 그들로 하여금 일을 그만하게 만드는구나” 하고 바로가 말했습니다.
6.  바로 그날 바로는 그 백성들의 감독관들과 반장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7.  “너희는 백성에게 벽돌 굽는 데 필요한 짚을 더 이상 공급하지 말고 그들 스스로 가서 짚을 모아 오게 하라.
8.  그러나 벽돌 생산량은 전과 동일하다. 그 할당량은 줄여 주지 말라. 그들은 게을러빠졌다. 그래서 ‘우리가 가서 하나님께 제사드리겠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9.  그들에게 일을 더 고되게 시켜 일만 계속하게 하고 쓸데없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게 하라.”
10.  감독관들과 반장들은 나가서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바로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않겠으니
11.  너희는 짚을 찾을 만한 데로 가서 스스로 주워 오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줄여 줄 수 없다’라고 하셨다.”
12.  그래서 백성들은 이집트 전역으로 흩어져 짚으로 쓸 만한 그루터기를 모아 왔습니다.
13.  감독관들은 일을 재촉하며 말했습니다. “전에 짚을 나눠 주었을 때와 같은 양을 채워야 한다.”
14.  바로의 감독관들은 자기들이 세운 이스라엘 반장들에게 “너희는 어떻게 어제와 오늘도 전과 같은 생산량을 채우지 못했느냐?"라며 때리고 윽박질렀습니다.
15.  이스라엘 반장들은 바로에게 가서 호소했습니다. “왜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16.  저들이 종들에게 짚도 주지 않으면서 ‘벽돌을 만들어 내라’고 합니다. 종들이 매를 맞지만 잘못은 왕의 백성들에게 있습니다.”
17.  바로는 말했습니다. “게으름뱅이들 같으니라고! 그래, 너희가 바로 게으름뱅이들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자꾸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드리겠다’ 하는 것이 아니냐?
18.  가서 일이나 하라. 짚은 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 할당량은 채워야 한다.”
19.  이스라엘 반장들은 “하루치 벽돌 생산량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하는 말을 듣고 자신들이 곤경에 빠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20.  이스라엘 반장들은 바로에게서 나오는 길에 자신들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던 모세와 아론을 보고 말했습니다.
21.  “당신들이 우리로 하여금 바로와 그 신하들이 보기에 냄새나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쥐여줘 우리를 죽이게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심

22.  모세여호와께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왜 이 백성들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습니까? 왜 하필 저를 보내셨습니까?
23.  제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이후로 바로가 오히려 이 백성들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그런데도 주의 백성들을 구해 주지 않고 계십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4-12 06:29
 
당신들이 우리로 하여금 바로와 그 신하들이 보기에 냄새나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쥐여줘 우리를 죽이게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랍니다

죄가 감추어지고 은폐되고 다 괞잖다고 하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 엄중하게 다루어지고 징계를 통해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도는 심판이 구원이며 사랑임을 봅니다. 세상 통치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는...
이경숙 19-04-12 07:11
 
“여호와가 누구기에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모르니 이스라엘도 보내 주지 않겠다.”..... “왜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내게 들렸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억압한 것을 내가 보았다.그러니 이제 너는 가거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로 보내 너로 하여금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할 것이다.”(출3:9-10).....종에서 자유인으로(exodus)
배상필 19-04-12 17:56
 
20.  이스라엘 반장들은 바로에게서 나오는 길에 자신들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던 모세와 아론을 보고 말했습니다.
21.  “당신들이 우리로 하여금 바로와 그 신하들이 보기에 냄새나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쥐여줘 우리를 죽이게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세와 아론의 순종의 대가는 원망과 저주였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강권하심을 이기지 못해서 떠안게 됩니다. 힘들게 바로 앞에 나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달라고 할 때 어쩌면 생명을 걸고 그 일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의 의도와 다르게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핍박은 더 심해져가고 이스라엘의 반장들의 비난에 직면하게 됩니다.

살다보면, 하나님의 길을 가다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순종의 대가가 칭찬이나 보상 보다는 원망이나 비난이나 모함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순종의 길을 갈 때 미리 이런 어려움을 예상하고 각오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것을 감수하는 것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일부분인 것 같습니다.

". .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0
최종국 19-04-13 06:11
 
답답한 현실과 삶의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삶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풀리지 않을 문제가 없고,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