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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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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5 06:17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5  

8장


개구리 재앙을 내리심

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에게 가서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도록 그들을 보내 주어라.
2.  만약 네가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네 온 땅을 개구리로 칠 것이다.
3.  그러면 나일강이개구리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이 강에서 올라와서 네 집과 네 침실과 네 침대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의 집과 네 화덕과 반죽 그릇 속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4.  개구리들이 너와 네 백성들과 네 모든 신하들에게 기어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다.”
5.  또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에게 말하여라. ‘지팡이를 들고 시내와 강물과 못 위에 손을 뻗어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에 올라가게 하여라.’”
6.  그리하여 아론은 이집트의 물 위에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들이 올라와 이집트 땅을 덮었습니다.
7.  그러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비법으로 똑같이 해서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했습니다.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는 말했습니다. “여호와께 간구해 나와 내 백성들에게서 개구리들이 물러나게 해 달라고 하라. 그러면 내가 이 백성들을 보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해 주겠다.”
9.  모세는 바로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당신과 당신의 신하들과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언제 개구리들이 당신과 당신의 집에서 사라지고 나일강에만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할지 당신이 정하도록 하십시오.”
10.  바로가 “내일 하도록 하여라”라고 말했습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1.  개구리들이 당신과 당신의 집과 당신의 신하들과 당신의 백성들을 떠나 오직 나일강에만 있을 것입니다.”
12.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서 물러 나왔습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닥쳤던 개구리들이 떠나기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13.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가 말한 대로 해 주셨습니다. 개구리들이 집과 뜰과 밭에서 죽었습니다.
14.  그들은 죽은 개구리들을 무더기로 쌓아 올렸습니다. 그 땅에 악취가 났습니다.
15.  그러나 바로는 숨 돌릴 틈이 생기자 또 마음이 강퍅해져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 재앙을 내리심

16.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에게 ‘지팡이를 뻗어 땅의 먼지를 쳐라’고 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온 이집트 땅에 걸쳐 이로 변할 것이다.”
17.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했습니다. 아론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뻗어 땅의 먼지를 쳤습니다. 그러자 이가 사람과 짐승들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집트 땅의 모든 먼지가 다 이가 된 것입니다.
18.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비법으로 이를 만들어 내려고 했지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이가 있었습니다.
19.  마술사들은 바로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져 마술사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파리 재앙을 내리심

20.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가 물가로 나갈 때에 맞춰 그 앞에 서서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도록 그들을 보내 주어라.
21.  만약 네가 내 백성들을 보내 주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과 네 집에 파리 떼를 보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들과 그들이 서 있는 땅에 파리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22.  그러나 그날에 내가 내 백성들이 사는 고센 땅을 구별해서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 여호와가 이 땅 가운데 있는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23.  내가 내 백성들과 네 백성들을 구별할 것이다. 내일표적이 일어날 것이다.’”
24.  여호와께서는 그대로 하셨습니다. 끔찍한 파리 떼가 바로의 집과 그의 신하들의 집안과 온 이집트 땅에 들이닥쳤습니다. 그 땅은 파리 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5.  그러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는 가서 여기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  그러나 모세는 “저희가 저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드리는 것을 이집트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저희가 이집트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제물로 드린다면 그들이 저희에게 돌을 던질 것입니다.
27.  저희가 저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광야로 3일 길을 나가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8.  바로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도록 광야로 내보내 주겠다. 그러나 너무 멀리 가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는 이제 나를 위해 기도하라” 하고 말했습니다.
29.  모세는 대답했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서 나가자마자 내일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들에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여호와기도하겠습니다. 다만 바로께서 명심하실 것은 이 백성들을 보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하는 일에 더 이상 속임수를 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30.  그러고 나서 모세는 바로에게서 물러 나와 여호와기도했습니다.
31.  여호와께서는 모세의 말대로 하셔서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들 가운데서 떠나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32.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져 백성들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4-15 06:43
 
저희가 저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광야로 3일 길을 나가야 합니다

예배자는 예배자 자신의 정성이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고 진실한지에 방점이 찍혀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드려지는 제사인지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최종국 19-04-15 11:26
 
우상숭배, 교만과 거짓의 모습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삶의 주인으로 모시며 거룩한 행실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 주어진 현실에 급급하여 잠시 하나님을 바라보았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자신을 위해 사는 어리석은 모습을 버리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4-15 23:48
 
32.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져 백성들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32 But Pharaoh hardened his heart this time also, and would not let the people go.

강퍅하진 마음을 가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반복적으로 거부합니다. 거듭되는 재앙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확인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는 것이 자신과 이집트를 위한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바로는 마음이 강퍅해져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바로는 왜 마음이 강퍅해졌을까 생각을 해보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강퍅해 하신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바로의 편에서 생각을 해보면 절대 권력을 가진 바로는 오만과 자존심 등으로 인해서 왕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조금씩 그 마음이 굳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굳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이 고정되지 않은 것.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들을 수 있고,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경숙 19-04-16 07:51
 
그러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비법으로 똑같이 해서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했습니다.

우리의 자만이 재앙을 초래하는 일들을 현재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리부는 아저씨'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