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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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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5 06:09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2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7  

28장


제사장의 옷

1.  “네 형 아론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손 가운데 그의 아들들인 나답아비후엘르아살이다말과 함께 네게 나오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가 제사장 직분을 맡아 나를 섬기게 하여라.
2.  너는 네 형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지어 주어 영광과 아름다움을 선사해야 하는데
3.  내가 지혜의 영을 주어 뛰어난 솜씨를 갖게 된 사람들 모두에게 말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될 아론을 거룩하게 할 옷을 짓게 하여라.
4.  그들이 지어야 할 옷들은 가슴패, 에봇, 겉옷, 에봇 안에 받쳐 입는 옷, 관, 띠다. 그들은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이 거룩한 옷들을 지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될 것이다.
5.  그들로 하여금 금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을 쓰게 하라.
6.  금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에봇을 만들되 정교한 솜씨로 해야 한다.
7.  에봇의 두 귀퉁이에는 어깨 끈을 붙여 묶을 수 있게 하고
8.  허리띠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짜되 금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에봇과 하나로 이어서 짠다.
9.  호마노 보석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는데
10.  태어난 순서에 따라 한 보석에 여섯 이름을, 또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을 새긴다.
11.  이 두 보석 위에 이스라엘의 아들들 이름을 새기는 것은 보석 세공사가 인장을 새기는 것같이 하여라. 그러고 나서 이 보석들을 금틀에 박고
12.  이스라엘 아들들을 기억나게 하는 보석으로 에봇의 어깨 끈에 붙인다.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 어깨에 이 이름들을 달아 기억나게 하는 것이다.
13.  또 금틀을 여러 개 만들고
14.  순금으로 노끈 같은 사슬 두 개를 땋아 만들어 그 틀에 붙인다.”

가슴패

15.  “또 너는 심판할 때 필요한 가슴패를 만들되 정교한 솜씨로 해야 하는데 에봇처럼 금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만들어라.
16.  그것은 길이와 너비가 모두 한 뼘인 정사각형으로 두 겹으로 만든다.
17.  그리고 그 위에 보석을 네 줄로 박아라. 첫째 줄은 루비, 토파즈, 녹주석,
18.  둘째 줄은 터키옥, 사파이어, 에메랄드,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
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박는데 금틀에다 넣고 박는다.
21.  이들 보석에는 이스라엘의 12명의 아들들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보석에 각각 이름을 하나씩 새기되 열두 지파에 따라 인장을 새기는 것같이 하여라.
22.  가슴패에 필요한 것은 순금으로 만든 노끈 모양인데 그것을 가슴패 두 귀퉁이 쪽에 달 것이다.
23.  먼저 가슴패에 순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위쪽 두 귀퉁이에 단다.
24.  그리고 그 두 고리에다 만들어 둔 노끈 모양을 각각 붙이고
25.  그 노끈 모양 다른 쪽 끝은 에봇의 어깨에 다는 보석판에 단단히 붙이는 것이다.
26.  그러고는 금고리 두 개를 더 만들어 가슴패의 아래쪽 두 귀퉁이에 달되 안쪽에 단다.
27.  또 금고리 두 개를 더 만들어 에봇의 앞자락 정교하게 짠 허리띠 위에다 가슴패 아래쪽에 달린 금고리들과 짝이 되게 단다.
28.  그리하여 가슴패의 금고리들과 에봇의 금고리들을 푸른 끈으로 에봇 허리띠 위쪽에서 이어 주어 가슴패가 에봇 위에서 들뜨지 않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하게 한다.
29.  이렇게 아론은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그의 가슴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 적힌 판결의 가슴패를 달고 들어가니 이것은 여호와 앞에 항상 기억나게 하는 것이다.
30.  또한 이 판결의 가슴패에 우림과 둠밈을 붙여야 한다. 그리하여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마다 이것들이 그의 가슴에 있게 하여라.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판결을 할 때 여호와 앞에서 항상 그의 가슴에 지녀야 할 것이다.”

제사장의 다른 옷들에 대해

31.  “에봇 위에 걸치는 겉옷은 전체가 청색이어야 하는데
32.  그 중앙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낸다. 이 구멍 주위에는 깃 같은 것을 짜서 대어 찢어지지 않게 하여라.
33.  이 겉옷 밑단에는 돌아가며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만든 석류들을 달고 그 사이사이에는 금방울을 달아라.
34.  곧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를 겉옷 밑단에 죽 돌아가며 다는 것이다.
35.  아론은 제사장으로 일할 때 이 옷을 입어야 한다. 그가 여호와 앞 성소에 드나들 때 방울 소리가 들릴 것이니 그러면 그가 죽지 않을 것이다.
36.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그 위에 인장 새기듯 ‘여호와거룩’이라고 새겨라.
37.  그 패에 청색 끈을 달아 관에 매달되 관 정면에 단다.
38.  그리고 그것을 아론의 이마에 붙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예물을 잘못 드려서 짓는 죄를 그가 지게 할 것이다. 곧 그것들이 여호와께서 받으실 만한 예물이 되도록 아론은 이마에 그것을 계속 붙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39.  또 에봇 안에 받쳐 입는 속옷은 고운 베실로 짜고 관도 고운 베실로 만들어라. 허리띠는 수를 놓아 만든다.
40.  또 아론의 아들들을 위해서도 에봇 안에 받쳐 입는 속옷과 허리띠와 관을 만들어 그들을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하여라.
41.  너는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옷들을 지어 입히고 나서 기름을 붓고 구별해 거룩하게 하며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42.  너는 또 그들을 위해 허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오는 속옷을 만들어 몸을 가리게 하여라.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에 들어가거나 성소에서 제사장으로 일하기 위해 제단에 나아갈 때마다 이 옷들을 입어야 한다. 그러면 자기 죄로 인해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상은 아론과 그의 자손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5-05 06:55
 
이스라엘 아들들을 기억나게 하는 보석으로 에봇의 어깨 끈에 붙인다.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 어깨에 이 이름들을 달아 기억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아론은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그의 가슴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 적힌 판결의 가슴패를 달고 들어가니 이것은 여호와 앞에 항상 기억나게 하는 것이다.

어깨로, 가슴으로 성도들을 지고 품고 여호와 하나님으로 항상 기억하게 하는 제사장되신 예수님을 본받아우리도 서로를 메고 품고 주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최종국 19-05-05 10:25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판결 흉패와 같은 장치는 성령님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세밀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구하기 위해 '판결 흉패를 가슴에 지니는 성도', 곧 성령님을 의지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5-06 00:46
 
3.  내가 지혜의 영을 주어 뛰어난 솜씨를 갖게 된 사람들 모두에게 말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될 아론을 거룩하게 할 옷을 짓게 하여라.
3. And you, you shall speak to all wise-hearted whom I have filled (with) wisdom’s spirit, and they shall make Aaron’s garments, to make him holy to priest for me.[Anchor Bible Commentary]

제사장을 거룩하게 할 옷을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 지침을 주면서 만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옷을 만들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을 주어서 뛰어난 솜씨를 갖게 된 자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하는 일 뿐만 아니라 옷을 만드는 기술을 주시는 분이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 일에 뛰어난 솜씨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종교적인 영역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업의 영역에도 관여하시고, 능력을 부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 우리의 개인적인 노력 뿐만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이유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옷을 만드는 사람의 옷이 제사장을 거룩하게 한다고 합니다. 지극히 세속적이어 보이는 재단사가 하는 일을 통해서 그 자체로 영적으로 보이는 제사장을 오히려 거룩하게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일의 종류나 신분으로 그 가치를 규정하기 보다는 어떤 일일지라도 그 일을 통해서 드러나는 선한 영향력으로 그 가치를 결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일상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의 구분, 성과 속의 개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강성희 19-05-07 14:42
 
거룩한 옷을 지어.....그들을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하여라....
많은 보석들, 고급 재료들...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하라시는 말씀이려니....
이경숙 19-05-11 09:37
 
그리하여 그가 제사장 직분을 맡아 나를 섬기게 하여라. 너는 네 형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지어 주어 영광과 아름다움을 선사해야 하는데 내가 지혜의 영을 주어 뛰어난 솜씨를 갖게 된 사람들 모두에게 말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될 아론을 거룩하게 할 옷을 짓게 하여라.

"성과 속의 경계"가 물량과 "정성"으로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결정"하여 구별하고 권위를 부여하며 복종하게 함은.... 결국 우상화가 아닐지.....교황의 의대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