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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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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7 06:24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3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47  

30장


분향 제단

1.  “너는 싯딤 나무분향 제단을 만들어라.
2.  길이와 너비 모두가 1규빗인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2규빗으로 하고 그 뿔들도 한 덩어리로 만들어라.
3.  제단 윗면과 옆면 사방과 뿔들을 모두 순금으로 씌우고 금관을 쓴 듯한 모양으로 만든다.
4.  그 금관 모양 아래쪽에 두 개의 금고리를 만드는데 양 옆 귀퉁이에 두 개씩 붙인다. 그것은 운반용 장대를 끼우는 자리다.
5.  장대는 싯딤 나무로 만들고 금을 씌운다.
6.  그 제단을 증거궤 앞, 곧 증거궤를 덮고 있는 속죄 덮개 앞의 휘장 앞쪽에 두어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만날 것이다.
7.  아론은 아침마다 등불을 정리할 때 이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태워야 한다.
8.  아론은 또 해 질 녘 등불을 켤 때 다시 한 번 향을 태운다. 이렇게 해 여호와 앞에 대대로 끊임없이 향이 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9.  이 제단에는 다른 어떤 향이나 다른 어떤 번제나 곡식 제사도 드리지 말고 전제도 붓지 마라.
10.  1년에 한 번씩 아론이 그 뿔 위에다 속죄제물의 피로 속죄하는 것뿐이다. 아론은 이렇게 1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해야 한다. 이것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대속물

11.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2.  “네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를 조사할 때 각 사람은 자기 영혼을 위한 대속물을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그래야 네가 백성들의 수를 셀 때 그들에게 전염병이 돌지 않을 것이다.
13.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마다 성소 세겔에 따라 2분의 1세겔씩 낸다. 1세겔은 20게라다. 이 2분의 1세겔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다.
14.  20세 이상으로서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마다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다.
15.  그들이 자기 영혼을 속죄하기 위해 여호와께 드릴 때는 부자라고 더 낼 것도 아니요, 가난하다고 덜 내서도 안 된다.
16.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속물을 받아 회막을 섬기는 데 써라. 그러면 그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억나는 것이 돼 너희 영혼을 속죄할 것이다.”
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8.  “너는 청동으로 대야를 만들고 대야 받침대도 만들어 씻는 데 쓰도록 하여라. 그것은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물을 담아 놓는다.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에 손발을 씻을 것이다.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나 제단에 가까이 가서 섬길 때, 곧 여호와화제를 태울 때도 물로 씻을 것이니 그래야만 죽지 않을 것이다.
21.  이렇게 그들이 그 손발을 씻어야만 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아론과 그의 자손을 위해 대대로 영원히 지속될 규례다.”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3.  “너는 또 제일 좋은 향품을 가져오너라. 곧 몰약 500세겔, 그 절반인 250세겔의 향기로운 계피, 향기로운 창포 250세겔,
24.  계수나무 500세겔을 성소 세겔에 따라 가져오고 올리브기름 1힌도 가져와라.
25.  너는 이것들로 거룩한 기름을 만들되 향 제조법에 따라 섞어 향유를 만들어라. 이것은 기름 부을 때 쓰는 거룩한 기름이 될 것이다.
26.  너는 이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  상과 그 모든 기구들, 등잔대와 그 부속품들, 분향 제단,
28.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들, 대야와 그 받침대에 발라라.
29.  네가 이런 식으로 그것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면 그것들이 지극히 거룩하게 될 것이고 무엇이든 그것들에 닿으면 거룩해질 것이다.
30.  그리고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해 그들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하여라.
31.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이것은 대대로 내 거룩한 기름이 될 것이니
32.  사람 몸에는 이것을 붓지 말고 어떤 기름도 이와 똑같은 배합으로는 만들지 말라. 이것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가 이것을 거룩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33.  누구든지 이와 같은 향유를 만드는 사람이나 제사장이 아닌 사람에게 바르는 사람은 그 백성들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34.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등의 향료를 가져오고 이것들과 함께 순수 유향도 가져오되 각각 같은 양을 가져와야 한다.
35.  너는 그것을 향 제조법에 따라 향료를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여라.
36.  그리고 그것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회막 증거궤 앞에 놓아라. 그곳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
37.  너희는 자신을 위해서 이 배합으로 어떤 향도 만들지 말라. 그것을 여호와께 거룩한 것으로 여기라.
38.  누구든 향을 즐기려고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은 그 백성들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5-07 06:30
 
그 제단을 증거궤 앞, 곧 증거궤를 덮고 있는 속죄 덮개 앞의 휘장 앞쪽에 두어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만날 것이다. 아론은 아침마다 등불을 정리할 때 이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태워야 한다. 아론은 또 해 질 녘 등불을 켤 때 다시 한 번 향을 태운다. 이렇게 해 여호와 앞에 대대로 끊임없이 향이 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나와 만나주시려는 제단에서 아침과 저녁마다 계속해서 주를 뵈옵게 하옵소서.
최종국 19-05-07 09:19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동기와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거나, 거룩한 목적을 잃고 개인의 욕심을 앞세워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며, 온 열방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강성희 19-05-07 15:11
 
15.  그들이 자기 영혼을 속죄하기 위해 여호와께 드릴 때는 부자라고 더 낼 것도 아니요, 가난하다고 덜 내서도 안 된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는 인간의 셈법으로 하지 말라는 말씀?? 다소 신선한!
박창훈 19-05-07 15:25
 
"그곳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시려고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향해 팔을 벌리고 계시는데,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아서...거룩함도 결국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룩함은 우리의 생존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경숙 19-05-11 10:13
 
"그곳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요" ....거룩한 곳일 이유가 궁금합니다.
배상필 19-05-07 18:35
 
6.  그 제단을 증거궤 앞, 곧 증거궤를 덮고 있는 속죄 덮개 앞의 휘장 앞쪽에 두어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만날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인 신과의 만남이 종교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독교의 신은 하나님 자신이 주도적이라는 면에서 조금 독특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약에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에게 친히 찾아오셨다고 기록을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인간을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와 만남을 갖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 참 자유와 안식과 의로움과 평화가 있기에 그 하나님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이웃들과 더불어 그 기쁨을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를 만날 것이다!"

오늘도 저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