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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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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9 06:45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3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3  

32장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듦

1.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는 것을 보고 아론 주위에 몰려들어 “자, 일어나서 우리를 앞서서 갈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 사람 모세가 어떻게 됐는지 알 게 뭡니까?”라고 말했습니다.
2.  아론은 백성들에게 “너희 아내들과 너희 아들딸들이 차고 있는 금귀고리를 빼서 내게 가져오라”라고 말했습니다.
3.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귀고리를 빼다가 아론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4.  아론은 백성들이 가져온 것으로 송아지 모양의 틀에 붓고 연장으로 다듬어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이스라엘아, 이것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너희 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5.  아론이 이것을 보고 송아지 상 앞에 제단을 쌓고는 “내일여호와께 드리는 경축일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6.  이튿날 백성들은 일찍 일어나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바쳤습니다. 그러고는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놀았습니다.
7.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백성들이 타락했구나.
8.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한 명령을 그토록 빨리 저버리고 스스로 송아지 모양의 틀에 우상을 부어 만들고는 경배하고 제물을 바치면서 ‘이스라엘아, 이것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신이다’라고 했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백성들을 보니 참으로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10.  그러니 너는 이제 나를 두고 가거라. 저들 때문에 내 진노가 부글부글 끓는구나. 내가 저들을 진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고 나서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11.  그러나 모세는 그 하나님 여호와께 빌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왜 주의 백성들 때문에 노여워하십니까? 그들은 주께서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사람들이 아닙니까?
12.  왜 이집트 사람들이 ‘그가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쓸어버릴 생각으로 끌고 나갔구나’ 하게 하시겠습니까? 주의 무서운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 친히 주를 두고 그들에게 ‘내가 네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니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맹세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4.  그러자 여호와께서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그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려던 마음을 접으셨습니다.
15.  모세는 뒤돌아 산을 내려왔습니다. 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 판 앞뒤에는 글이 모두 새겨져 있었습니다.
16.  이 두 개의 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거기 쓰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판에다 새기신 것입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이 소리치는 것을 듣고는 모세에게 “진영에서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  모세는 “그것은 승리의 함성도 아니요, 패배의 절규도 아니다. 내가 듣기로는 노래하는 소리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9.  모세진영에 가까이 가서 보니 송아지 상과 춤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세는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던져 산 아래에서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20.  그러고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상을 가져다가 불 속에 넣어 태우고 가루로 만들어 물 위에 뿌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마시게 했습니다.
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형에게 어떻게 했길래 형이 그들을 이렇게 큰 죄에 빠뜨린 것입니까?”
22.  아론은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백성들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쉽게 악을 행하는지 말입니다.
23.  그들이 내게 ‘우리 앞서서 갈 신을 만들어 내어라.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 사람 모세가 어떻게 됐는지 알 게 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했지요. ‘금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다 빼내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금을 가져왔고 내가 그것을 불속에 던져 넣었더니 이 송아지가 나온 것입니다!”
25.  모세가 보니 백성들은 도무지 통제 불능이었습니다. 원수들의 웃음거리가 되도록 아론이 그들을 통제 불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26.  모세는 이것을 보고 진영 입구에 서서 “누가 여호와 쪽에 서겠느냐? 내게로 오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레위의 아들들 모두가 모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27.  모세레위의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은 옆에 칼을 차고 진영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두루 다니며 각자 자기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이라.’”
28.  레위 자손들은 모세의 명령대로 시행했습니다. 그날 거기 쓰러진 사람들은 약 3,000명이었습니다.
29.  모세는 “너희는 오늘 너희 아들과 형제를 칠 정도로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해 드렸다. 그러니 주께서 이날에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0.  이튿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호와께 올라갈 것이다. 혹시 너희를 위해 속죄할 수 있을까 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31.  그리하여 모세여호와께 돌아가 말했습니다. “오, 이 백성이 엄청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해 주시지 않으신다면 부디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십시오.”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 내게 죄를 지은 사람은 내 책에서 지워버릴 것이다.
34.  자, 너는 가서 이 백성들을 내가 말한 곳으로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보다 앞서서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때가 되면 그 죄로 인해 그들을 징벌할 것이다.”
35.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이 백성들에게 전염병을 내리셨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이 만든 그 송아지 상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5-09 06:51
 
"내가 저들을 진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고 나서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그 하나님 여호와께 빌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왜 주의 백성들 때문에 노여워하십니까? 그들은 주께서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사람들이 아닙니까?
12.  왜 이집트 사람들이 ‘그가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쓸어버릴 생각으로 끌고 나갔구나’ 하게 하시겠습니까? 주의 무서운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의를 헤아려 기도할 줄 아는 모세
하나님의 화를 누그러뜨릴 정도의 기도, 하나님도 행복해하실 기도를 드렸던 모세, 부럽습니다.
최종국 19-05-09 06:51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조급하고 불안할 때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심을 신뢰합시다.  믿을 때 변화됩니다.  믿음을 지킬 때 광야 같은 나의 현실도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푸른 풀밭과 맑은 시냇물가로 변화될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여 일상의 생활을 풍요로운 은혜의 자리로 변화시키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성희 19-05-09 09:32
 
22.  아론은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백성들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쉽게 악을 행하는지 말입니다."
배상필 19-05-09 18:29
 
10.  그러니 너는 이제 나를 두고 가거라. 저들 때문에 내 진노가 부글부글 끓는구나. 내가 저들을 진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고 나서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19.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가서 보니 송아지 상과 춤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세는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던져 산 아래에서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본문에서 보여주는 모세의 위대함 가운데 한 가지는 그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을 본 하나님은 "진노가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을 본 모세도 마찬가지로 "화가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불의에 대해서, 악에 대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진노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을 사랑하는 것 뿐 아니라 악을 격하게 미워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이 땅의 불의와 부조리, 차별과 불평등, 악을 제도적으로 재생산해내는 구조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진노하기를 원합니다.
박창훈 19-05-13 12:53
 
“오, 이 백성이 엄청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해 주시지 않으신다면 부디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십시오.”
모세의 민족을 향한 애정을 봅니다. 타락한 백성이지만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