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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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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0 07:49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3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24  

33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이 백성들은 이곳을 떠나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네 자손에게 주겠다’라고 맹세한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2.  내가 네 앞에 천사를 보낼 것이다. 내가 가나안 사람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낼 것이다.
3.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니 여차 하면 내가 가는 도중에 너희를 멸망시킬지 모르니 말이다.”
4.  백성들은 이 무서운 말씀을 듣고 통곡했습니다. 몸에 장신구를 걸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5.  여호와께서 전에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니 내가 잠시라도 너희와 함께 가면 내가 너희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장신구들을 모두 빼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지 정하겠다.’”
6.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렙 산에서 그 장신구들을 모두 빼냈습니다.
7.  그때 모세는 장막을 거두어서 진영 밖 멀리 떨어진 곳에 치고는 ‘회막’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누구든지 여호와를 찾을 일이 생기면 진영 밖의 이 회막으로 가곤 했습니다.
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마다 모든 백성들은 일어나 자기 장막문 앞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았습니다.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면 구름 기둥이 내려와 그 문 앞에 머물러 있었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10.  백성들은 구름 기둥이 회막문 앞에 있는 것을 보면 모두 일어나 각자 자기 장막문 앞에서 경배했습니다.
11.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보좌하는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남

12.  모세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내게 ‘이 백성들을 이끌라’고 줄곧 말씀해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나 나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지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이름으로 알고 너는 내게 은총을 입었다’라고 말입니다.
13.  주께서 나를 기쁘게 여기신다면 제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쳐 주셔서 내가 주를 알게 하시고 계속해서 주께 은총을 입게 해 주십시오. 또 이 민족이 주의 백성들임을 생각해 주십시오.”
14.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너를 무사하게 할 것이다.”
15.  그러자 모세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아예 우리를 여기서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16.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나와 주의 백성들이 주께 은총을 입었는지 누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와 주의 백성들이 지면의 다른 모든 백성들과 어떻게 구별되겠습니까?”
17.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가 말한 그대로 내가 하겠다. 네가 내 은총을 입었고 내가 너를 이름으로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그러자 모세는 “그러면 부탁입니다만, 내게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9.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모든 선함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고 내가 네 앞에 내 이름 여호와를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다.”
20.  그분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내 얼굴은 보지 못한다. 나를 보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
21.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 가까운 곳에 바위가 있으니 그 위에 서 있어라.
22.  그러면 내 영광이 지나갈 때 내가 너를 바위 틈새에 두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덮을 것이다.
23.  그러고 나서 내가 내 손을 뗄 것이니 너는 내 뒷모습만 보고 내 얼굴은 보지 못할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5-10 09:0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하나님을 앞서게 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선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믿음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5-10 18:17
 
11.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보좌하는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20.  그분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내 얼굴은 보지 못한다. 나를 보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

14.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너를 무사하게 할 것이다.”

11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다"고 나오고, 20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가 내 얼굴은 보지 못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한 장 안에 반대되는 내용이 나와 있는데 학자들은 이 모순(contradiction)을 하나의 장이지만 여러 문서의 조합으로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앞 부분은 E 문서로, 18절부터 20절까지는 J 문서의 내용으로 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11절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 하나님의 안전에 대한 약속은 출애굽길의 모세에게나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길 원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safety)'을 누리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성희 19-05-11 01:02
 
14.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너를 무사하게 할 것이다.”
박경옥 19-05-11 06:47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보좌하는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훌륭한 본을 보여주는 신앙선배가 옆에 있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창훈 19-05-13 13:00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아예 우리를 여기서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나와 주의 백성들이 주께 은총을 입었는지 누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와 주의 백성들이 지면의 다른 모든 백성들과 어떻게 구별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그분의 마음을 우리의 삶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내가 내 모든 선함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고 내가 네 앞에 내 이름 여호와를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다.” 선함과 긍휼함이 그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