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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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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2 02:04
[우리말성경]- 출애굽기(Exodus) 제3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57  

35장


안식일 규례에 대해 말씀하심

1.  모세는 온 이스라엘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셨는데
2.  6일 동안은 일해야 하지만 일곱째 날은 너희의 거룩한 날, 여호와께는 쉬는 안식일이니 누구든 이날에 일하는 사람은 죽임당해야 한다.
3.  안식일에는 너희가 있는 곳에 불조차도 피우지 말라.”

성막 재료에 대해 말씀하심

4.  모세가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셨다.
5.  너희가 가진 것 가운데 여호와를 위해 예물을 가져오라. 마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오는데 그것은 금, 은, 청동,
6.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 염소 털,
7.  붉게 물들인 양 가죽, 해달 가죽, 싯딤 나무,
8.  등잔유, 기름 부을 때 쓰는 기름, 분향할 때 쓰는 향료,
9.  에봇과 가슴패에 박을 호마노와 그 외의 보석들이다.
10.  너희 가운데 기술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들을 만들어야 한다.
11.  성막, 그 장막과 덮개, 갈고리, 널판, 빗장, 기둥, 받침대,
12.  증거궤와 그 장대와 그것을 가릴 속죄 덮개휘장,
13.  상과 그 장대와 그 모든 기구들과 진설병,
14.  등잔대와 그 부속품들, 불 켤 때 사용하는 등잔과 등유,
15.  분향 제단과 그 장대, 기름 부을 때 쓰는 기름과 향료, 성막 문 앞에 칠 휘장,
16.  번제단과 청동으로 된 그물판과 그 장대와 그 모든 기구들, 청동으로 된 대야와 그 받침대,
17.  뜰에 칠 휘장과 그 기둥과 받침대, 뜰 문에 칠 휘장,
18.  성막과 뜰에 박을 말뚝과 그 노끈,
19.  성소에서 섬길 때 입는 짠 옷들, 곧 제사장으로 섬길 때 입는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다.”
20.  그러자 온 이스라엘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습니다.
21.  그 말에 감동을 받아 자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와서 회막 짓는 일에, 그 모든 섬기는 일에, 거룩한 옷 짓는 데 필요한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
22.  자원하는 마음이 생긴 사람들은 남녀 할 것 없이 다들 팔찌, 귀고리, 반지, 장신구 등 온갖 종류의 금 패물을 가져왔고 모두가 그 금을 여호와께 요제로 흔들어 드렸습니다.
23.  그리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 염소 털, 붉게 물들인 양 가죽이나 해달 가죽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24.  은이나 청동을 가졌으면 그것을 여호와께 예물로 가져왔고 그 일에 필요한 싯딤 나무가 있는 사람들은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25.  솜씨 좋은 여자들은 직접 손으로 실을 자았고 자기들이 자아 만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을 가져왔습니다.
26.  그리고 뛰어난 솜씨를 가진 모든 여자들은 염소 털을 자았습니다.
27.  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패에 박을 호마노와 그 외의 보석들을 가져왔습니다.
28.  그들은 또 향품과 등잔유와 기름 부음용 기름과 분향용 기름도 가져왔습니다.
29.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으로 만들도록 명령하신 모든 일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예물로 여호와께 가져온 것입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부름

30.  그러고 나서 모세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름을 불러
31.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고 재능과 능력과 지식으로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다.
32.  금, 은, 청동으로 아름답게 고안하고
33.  돌을 깎아 다듬고 나무조각하고 온갖 기묘한 작품을 만들게 하신 것이다.
34.  또한 브살렐마음에 가르치는 능력을 주셨는데 브살렐에게만 아니라 단 지파인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도 주셨다.
35.  그분은 브살렐오홀리압에게 모든 일을 잘해 낼 만한 지혜가 가득하게 하셔서 그들이 조각도 하고 고안도 하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로 수를 놓고 또 옷도 짜고 하는 모든 일을 하며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일을 직접 하게 하셨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5-12 06:29
 
여호와께서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고 재능과 능력과 지식으로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불러주심으로 하나님과 전 인격적으로 특별한 관계를 맺으셨음을  보여주실 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우리의 사람으로  세우셨음도 알기 원하심을 봅니다. 사명은 하나님께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책임을 다하도록 주어진 것임을 봅니다.
최종국 19-05-12 09:42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려진 예물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음에 감동을 받은 사람이 자원하여 드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물은 누구에게 빌린 것이 아닌 자신의 소유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드렸던 것입니다.  물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바쳤던 여인들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은 결국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 우리 자신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께 드리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강성희 19-05-12 20:58
 
21.  그 말에 감동을 받아 자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와서 회막 짓는 일에, 그 모든 섬기는 일에, 거룩한 옷 짓는 데 필요한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
22.  자원하는 마음이 생긴 사람들은......
29.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으로 만들도록 명령하신 모든 일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예물로 여호와께 가져온 것입니다.
감동 받아 기꺼이 자원하는......
배상필 19-05-12 22:18
 
29.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으로 만들도록 명령하신 모든 일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예물로 여호와께 가져온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합니다.

예물을 가져다가 드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장신구들(금 예물)을 드리기도 합니다. 실과 동물의 가죽이 있는 자는 그것들을 가져옵니다. 은과 동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가져옵니다.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이 있는 사람은 나무를 가져옵니다. 여인들은 갖고 있는 기술로 실을 만들어서 그것을 가져옵니다. 염소털실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지도자들(족장들)은 보석과 기름과 향품을 가져옵니다.

값비싼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물건이 없으면 갖고 있는 기술로 다양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것에 감사해서 조금이나마 드리기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물건의 종류보다 그것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더 기뻐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