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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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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2 07:01
[우리말성경]- 레위기(Leviticus) 제2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48  

26장


순종의 복

1.  “너희는 너희를 위해 우상들을 만들거나 새긴 형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고 너희는 너희 땅에 다듬은 돌을 세우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기 때문이다.
2.  너희는 내 안식들을 지키고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다.
3.  너희가 내 규례들을 준수하고 내 명령들을 지켜 행하면
4.  내가 너희에게 때마다 비를 내릴 것이고 그 땅이 수확물을 내고 들판의 나무들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5.  너희는 포도를 수확할 때까지 추수를 계속할 것이며 씨를 뿌릴 때까지 포도 수확을 계속할 것이다. 너희는 배부르게 음식을 먹을 것이며 너희의 땅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이며 너희가 누울지라도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 땅에서 위험들짐승들을 없앨 것이며 전쟁이 너희 땅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7.  너희가 너희 원수들을 이길 것이며 그들이 너희 앞에서 패배할 것이다.
8.  너희 가운데 다섯 명이 원수들 100명을 이길 것이며 너희 가운데 100명이 원수들 1만 명을 이길 것이며 너희 원수들이 너희 앞에서 패배할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며 너희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맺은 내 언약을 지킬 것이다.
10.  너희는 작년에 수확한 것을 먹을 것이지만 새것을 수확하면 그것을 치우게 될 것이다.
11.  내가 너희와 함께 거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와 함께 행할 것이며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3.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 너희가 더 이상 이집트 사람들의 종이 되지 않게 했다. 내가 너희 멍에의 가로 막대기를 부러뜨렸고 너희 머리를 곧게 세우고 걷게 했다.”

불순종의 심판

14.  “그러나 너희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 모든 명령을 행하지 않거나
15.  너희가 내 규례를 거부하고 내 법도를 싫어해 내 모든 명령을 행하지 않고 내 언약을 어긴다면
16.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할 것이다. 곧 내가 너희에게 너희 눈을 멀게 하고 너희 목숨을 위협하는 재앙과 질병과 열병을 보낼 것이다. 너희가 씨앗을 뿌려도 헛일이 될 것이다. 너희 원수들이 그것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17.  내가 내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려 너희는 너희 원수들에게 패배할 것이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할 것이다.
18.  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너희 죄들에 대해 너희를 일곱 배로 징벌할 것이다.
19.  내가 너희의 권력에 대한 신뢰를 꺾을 것이며 너희 위의 하늘을 쇠처럼 너희 아래 땅을 구리처럼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
20.  너희가 힘을 써도 헛수고가 될 것이다. 이는 너희의 땅이 아무 소산도 내지 못할 것이며 땅의 나무들도 아무 열매도 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1.  너희가 나와 맞서서 행하고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에게 재난을 너희의 죄들보다 일곱 배나 더 많게 할 것이다.
22.  내가 들짐승들을 너희에게 보내서 그것들이 너희에게서 너희 자식들을 빼앗을 것이며 너희 가축들을 죽이고 너희 수가 적어져 길거리가 황량할 것이다.
23.  이 모든 일에도 너희가 내게 돌이키지 않고 나와 맞서서 행한다면
24.  나도 너희와 맞서서 행하고 나 스스로 너희에게 너희의 죄들보다 일곱 배나 더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25.  내가 너희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해 언약을 깬 데 대한 보복을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성들에 도피해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전염병을 보낼 것이고 너희는 원수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26.  내가 너희가 빵을 운반할 때 사용하는 나무 막대를 꺾을 때 열 명의 여자들이 한 개의 화덕에 빵을 구워 저울에 달아 줄 것이며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27.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나와 맞서서 행한다면
28.  내가 진노해 너희와 맞서 행하고 내가 친히 너희를 너희 죄들의 일곱 배로 징벌할 것이다.
29.  너희가 너희 아들들의 살과 너희 딸들의 살을 먹을 것이다.
30.  내가 너희 산당을 부수고 너희 분향 제단을 깨뜨리며 너희 시체들을 너희 우상들의 시체들 위에 던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31.  내가 너희의 도성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 성소들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며 내가 너희가 바치는 예물들의 태우는 냄새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32.  내가 그 땅을 폐허로 만들어 거기에 사는 너희 원수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게 할 것이다.
33.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흩어 버릴 것이고 칼이 너희를 쫓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땅이 황폐해질 것이며 너희 도성들은 폐허가 될 것이다.
34.  그때 그 땅은 너희가 너희 원수들의 땅에 있어 폐허로 남아 있는 동안 땅의 안식들을 누릴 것이다. 그때에야 그 땅이 쉬어 안식들을 누리는 것이다.
35.  그 땅이 폐허로 남아 있는 동안 너희가 그 안에 사는 동안 누리지 못했던 너희의 안식들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36.  너희 가운데 남겨진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그들 원수들의 땅에 있는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소리에도 그들을 도망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칼을 피해 도망치는 것처럼 도망칠 것이며 자기들을 쫓는 사람이 없어도 넘어질 것이다.
37.  그들은 쫓는 사람이 없어도 칼을 피해 도망하듯이 서로 걸려 넘어질 것이며 너희는 너희 원수들 앞에 설 힘을 잃을 것이다.
38.  너희가 그 민족들 가운데서 쓰러질 것이며 너희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켜 버릴 것이다.
39.  너희 가운데 남겨진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로 인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또한 그들 조상들의 죄로 인해 그들은 그들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40.  그러나 그들이 내게 반역하고 내게 대항해 행했던 불성실한 행동 속에서 자기들의 죄들과 자기 조상들의 죄들을 고백하면
41.  그래서 내가 그들과 대항해 그들을 그들 원수들의 땅으로 보냈지만 그들의 할례를 받지 않은 마음겸손해지고 그들이 자기들의 죄의 대가를 치를 때
42.  내가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며 내가 이삭과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며 내가 그 땅을 기억할 것이다.
43.  그러나 그 땅이 그들에게 버려져 그들 없이 폐허로 남아 있는 동안에 땅의 안식들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내 법도를 저버리고 내 규례를 싫어했기 때문에 그들은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44.  그러나 이런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 내가 그들을 저버리지도 그들을 미워하지도 아니해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도,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파기하지도 않았다. 이는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기 때문이다.
45.  그러나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집트에서 그들을 인도해 낸 그들 조상들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해 기억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46.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자기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세우신 규례와 법규와 교훈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6-12 08:1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깨뜨리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힘든 현실들이 우리를 죄의 자리로 이끌겠지만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소망의 이유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용기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ㅏ님의 은혜로우신 품으로 들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경옥 19-06-12 11:09
 
내가 너희와 함께 거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행할 것이며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함께하시려 구원하신 하나님
박창훈 19-06-12 17:43
 
"그러나 이런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 내가 그들을 저버리지도 그들을 미워하지도 아니해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도,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파기하지도 않았다. 이는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를 언약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규례와 법규, 즉 하나님의 명령을 지킵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근본적으로 사랑에 기초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상필 19-06-12 18:10
 
30.  내가 너희 산당을 부수고 너희 분향 제단을 깨뜨리며 너희 시체들을 너희 우상들의 시체들 위에 던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31.  내가 너희의 도성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 성소들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며 내가 너희가 바치는 예물들의 태우는 냄새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끔찍한 심판의 목록을 열거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레위기가 바벨론 포로시대에 편집되었다고 하면, 바벨론 민족에 동화되어 이스라엘 민족이 없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강조를 통해 민족의 정체성과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이렇게 과격하게(?) 기록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세속 사회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오늘 말씀의 요구인 것 같습니다.
강성희 19-06-13 23:05
 
순종의 복 vs 불순종의 심판
이승조 19-08-16 07:13
 
12.  내가 너희와 함께 행할 것이며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주님의 백성답게 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