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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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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8 06:32
[우리말성경]- 민수기(Numbers) 제2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63  

25장


모압이 이스라엘을 타락시킴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을 때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란한 짓을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2.  그 여인들이 자기 신들에게 드리는 희생 제사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청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먹고 그 신들에게 경배했습니다.
3.  이렇게 이스라엘바알브올의 일에 참여하게 됐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셨습니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들의 지도자들을 모두 데려다가 여호와 앞에서 대낮에 그들을 죽여라. 그렇게 해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날 것이다.”
5.  그러자 모세이스라엘의 재판관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각자 자기 사람들 가운데 바알브올의 일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죽여라.”
6.  그때 한 이스라엘 남자모세와 온 이스라엘 회중이 보는 앞에서 자기 형제들에게로 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마침 회중은 회막 입구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7.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이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쫓아가 그의 방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는 그들 두 사람, 곧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자를 그녀의 배가 뚫리기까지 찔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재앙이 멈추었습니다.
9.  그 재앙으로 죽은 사람이 2만 4,000명이었습니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그들 가운데서 나에 대한 열심을 보여 줌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내 진노를 돌이켰으니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내 질투심으로 인해 파멸하지 않겠다.
12.  그러므로 내가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는다고 말하여라.
13.  비느하스와 그의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죄했기 때문이다.”
14.  미디안 여자와 함께 죽임당한 그 이스라엘 남자이름시므온 가문의 지도자인 살루의 아들 시므리였습니다.
15.  그리고 죽임당한 미디안 여자의 이름은 미디안 가문의 족장인 수르의 딸 고스비였습니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7.  “미디안 사람들을 원수로 여겨 죽여라.
18.  그들이 브올의 일로 인해서, 브올의 일로 재앙이 내린 날 죽은 그들의 자매인 미디안 지도자의 딸 고스비의 일로 인해서 너희에게 속임수를 써서 너희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7-08 06:45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그들 가운데서 나에 대한 열심을 보여 줌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내 진노를 돌이켰으니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내 질투심으로 인해 파멸하지 않겠다. 그러므로 내가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는다고 말하여라. 비느하스와 그의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죄했기 때문이다.”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 예수님
최종국 19-07-08 06:53
 
우리는 죄에 대하여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에는 남들도 다 하는 것이기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일반화된 죄, 문화를 통해 가볍게 행해지고 있는 죄, 홀로 있을 때 쉽게 저지르는 죄 등 수많은 죄가 존재합니다. 죄의 값을 반드시 물으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은밀하게 다가오는 죄를 분별하여 담대히 끊어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오늘도 거룩을 향한 노력을 다하여 비느하스에게 내린 축복을 우리의 삶에도 풍성하게 체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상필 19-07-08 18:05
 
6.  그때 한 이스라엘 남자가 모세와 온 이스라엘 회중이 보는 앞에서 자기 형제들에게로 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마침 회중은 회막 입구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13.  비느하스와 그의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죄했기 때문이다.”

싯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고,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짓습니다. 이것은 이방 여인들과 혼인을 금한 금지 규정(신 7:3-4)을 어기는 죄를 범한 것이고, 출애굽 과정 중에 하나님이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해서 2만 4천명이 죽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스라엘의 죄악을 아마도 지도자들이 주도했던 것 같습니다.

5절에서 죄악에 참여한 사람을 죽이라는 모세의 명령 앞에 회중이 두려움이나 또는 아마도 회개의 마음으로 울고 있는데, 시므온 가문의 지도자의 아들인 시므리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자신의 장막에 가서 죄를 범합니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고, 오히려 담대하게 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공동체이든지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어진 리더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창훈 19-07-11 02:12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의 일에 참여하게 됐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엄격하심에 대해서 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