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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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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06:36
[우리말성경]- 민수기(Numbers) 제3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7  

30장


서원에 대한 규례

1.  모세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이다.
2.  만약 어떤 사람여호와서원했거나 자신의 마음을 굳게 정해 맹세한 것이 있으면 그는 자신의 말을 어기지 말고 자신이 말한 대로 모두 다 해야 한다.
3.  만약 어떤 여인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아버지의 집에서 살고 있는 가운데 여호와서원했거나 마음을 굳게 정한 것이 있는데
4.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에 대해서 듣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때는 그녀의 모든 서원이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도 모두 유효하다.
5.  그러나 만약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말을 들었을 때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은 유효하지 않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6.  만약 그녀가 서원한 것이나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에 대해서 성급하게 언급한 것이 아직 유효한 가운데 그녀가 시집을 갔는데
7.  그녀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녀가 서원한 것은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도 유효하다.
8.  그러나 만약 그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녀에게 허락하지 않고 아직 유효한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에 대해 성급하게 언급한 것을 취소시켜도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9.  과부나 이혼녀가 한 서원이나 마음을 정한 것은 그녀들에게 유효하다.
10.  만약 남편과 살고 있는 여자가 서원하거나 마음을 정해 맹세했는데
11.  그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녀의 모든 서원이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도 유효하다.
12.  그러나 만약 그녀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것들을 취소시키면 그녀가 서원한 것이든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이든 간에 그녀의 입술로부터 나온 모든 것은 다 무효가 된다. 그녀의 남편이 그것들을 취소시킨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하실 것이다.
13.  그녀가 서원한 것이나 그녀가 스스로를 괴롭게 하기로 마음을 정해 맹세한 것을 그녀의 남편이 모두 유효하게 할 수도 있고 그녀의 남편이 모두 무효화시킬 수도 있다.
14.  그러나 만약 그 남편이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 말도 없으면 그는 그녀의 모든 서원이나 그녀의 마음에 정한 것을 확증한 것이다. 그가 그것에 대해 들은 때에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그것들을 확증한 것이다.
15.  만약 그가 그 말을 듣고 나중에 무효화한다면 그 남편은 아내의 허물을 짊어져야 한다.”
16.  이것은 여호와께서 남자와 그 아내의 관계와 아버지와 그 집에 아직 살고 있는 나이 어린 딸의 관계에 대해서 모세에게 주신 율례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배상필 19-07-13 12:20
 
5.  그러나 만약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말을 들었을 때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은 유효하지 않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3.  그녀가 서원한 것이나 그녀가 스스로를 괴롭게 하기로 마음을 정해 맹세한 것을 그녀의 남편이 모두 유효하게 할 수도 있고 그녀의 남편이 모두 무효화시킬 수도 있다.

이 말씀은 서원에 대한 규정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은 아버지이든, 남편이든 그녀의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는 자율적인 권한이 없고, 남성 보호자에게 종속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이었던 가부장적인 고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 중에 수가성 여인과의 만남처럼 여성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기도하고, 유대교에서는 여성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많은 여성 제자들이 자신을 따르면서 배우는 것을 허락하시면서 여서을 존중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신이 오늘날에도 이어지길 원합니다.
최종국 19-07-13 13:14
 
하나님께서 서원에 대한 규례를 주시며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원은 단지 맹세하는 가벼운 약속의 행위가 아니라, 그들의 삶에서 말을 조심하고, 진지하며 정직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서원하거나 서약했을 경우 반드시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로 약속한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권위와 심판 아래 있음을 인식하고 더욱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옥 19-07-13 18:23
 
서원 이행이 아무리 강조되더라도 하나님의 성품아래서 해석되고 조명되어야 함을 보여주십니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서원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한 그런 상태에서 서원할 수도 있고, 또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성급 서원할 수도 있고, 그리고 어릴 적 감정에 따라 서원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런 모든 상황들을 대비하여 구제방안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서원에 대한 속죄제도 레외기에(5:4~6) 마련해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떤 제도도 하나님의 구제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그 어떤 허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지지 않을 것은없습니다. 물론 그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 당연히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박창훈 19-07-14 06:35
 
"만약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했거나 자신의 마음을 굳게 정해 맹세한 것이 있으면 그는 자신의 말을 어기지 말고 자신이 말한 대로 모두 다 해야 한다."
함부로 할 것은 아니지만, 일단 서원한 것은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